싸가지없는동생친구놈6666

김사랑2014.01.11
조회1,517
ㅠㅜㅜ모르고자버렸어요ㅠㅠ


기다리신분들 죄송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쓰는거에요

예쁘게봐줘요ㅎㅎㅎㅎ댓글 많이달아주시구여ㅠㅠ♥



육편시작함


"부대찌개준비해드릴게요^^"

"네~~~~^@^"


우린일단 부대찌개가 나온관계로

싸움은 접어둠


"먹고시작하지"

"ㅋ그러지"

ㅈㄴ먹음
영웅제중이고뭐고 아침에힘뺀 관계로
배가등딱지에 달라붙음ㅠㅠㅜㅜㅠ

빠르게한그릇 먹고 날멍하게바라보는
제중이에게말함

"야 제중이 누나밥한공기만 더먹는다ㅋ이거먹은거다써놔ㅋ따따블로 쏠텐게ㅋ"

"ㅇㅇ많이먹어.."


좀 많이 놀란것 같지만 신경안씀 밥이젤중요함
먹을거굶기면 나 예민함.


한공기더시켜서 먹고있는데 제중인 이미 다먹고 날엄마미소로 쳐다봄

흐뭇하게^________^


난이제야좀 배가차서 아까처럼 돼지같지안먹고
내숭도 약간ㅎㅎ부려가면서 천천히 예쁘게먹음


"걍쳐먹어ㅡㅡ언제부터 내숭깟다고ㅈㄹ임ㅋ"

얘왜이리 까칠해졌니....

하긴 내가언제부터 내숭깟다고ㅡㅡㅅㅂ

걍다시원래대로 돼지같이먹음

"그래 이게너지ㅋㅋㄱㅋㅋ내숭없어서좋당 히히"

"ㅇㅉㄹㄱㅋ"

약간싸가지컨셉

가치웃다가
부댖찌개 계산하고 박하사탕 먹으면서 뭐할꺼없나돌아다님


"제중이 인제우리뭐하지?"

"그러게.. 저기들어갈래?"

개가가르친곳은 오락실이였음

영화관주변에 딸려있는

"좋다 따라와"


ㅋㅋㅋ제중이가 격투기? 서로막싸우는 게임하제서
자리에앉음

내캐릭터는 리본달린여자ㅎㅎㅎ

얘는 꼭 골라도지같은 거만골름ㅋ
근육다튀나오는 우락부락한남자


"아ㅡㅡ이연약한여자랑 그런 근육이랑누가싸우냐 상식적으로ㅡㅡ"

"니가 그여자고른거다ㅋㅃㄹ시작한다"

근육이가 내밍밍이선빵쎄림ㅋ

이때키잘몰라서 되는되로 키막누름ㅋㄱㅋㄱㅋ
근데ㅋㅋㄱㅋㅋ

밍밍이필살기나옴ㅋㅋㅋㅋㅋ

갑자기밍밍이가 근육이 머리카락잡아서 무릅팍으로찍고 위로 회전시켜서 날려버림ㅋㅋㅋㅋㅋㄱㄱㄱㅋ제중이개놀램


"뭐야ㅋㄱㄱㅋㄱㄱㅋㅋㅋ처음하는거맞아?ㅋㅋㅋ"

"응^^처음이야ㅎㅎㅎ역시 작은거츄가 맵다는 옛날 어른들의 말씀이맞았어"

하면서 패베자인 제중이 머릴 쓰다듬고 일어섬ㅋ

"아ㅋㄱㅋㅋㄱㅋㅋㅡㅡ다음에또해 솔직히 이번은 내가봐줬다"

"우쮸쮸 뭔말을못하겠냐ㅋㅋㅋㅋㅋㅋㅋ노래방이나가장"

동전넣고 노래부르는 박스?ㅎㅎ맞나이게

여튼 그안으로들어감

내가자신있게

"신청곡받음!!"

"없어ㅋㅋㅋㅋㅋ부르고싶은거 불러"

"감동금지"

내가 유일한 재능이있다면 노래임ㅎㅎ
어렸을때부터 노래잘부른단 소리 많이들음

음악시간때항상 가창시험보면 A!!
애들이 날우러러봄

정키꺼 홀로부름

"♪♩♬♪♬♪♪♪♪♪"

ㅎㅎ...

다부르고 제중이 쳐다보니까
의왼데? 표정으로 날보고있음ㅋㅋㄱㅋㅋㅋ

"ㅋㄱㅋㄱㄱㅋ와뭐임ㅋㅋㅋㅋㅈㄴ잘부르네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ㅎㅎ뿌듯

"고마워ㅎㅎ헤헤ㅣ히"

내가또칭찬엔약함ㅎㅎ

"제중이!너도인제불러봐"

"ㄴㄴ나노래 개못부름"

"아 괜찮아!!불러불러!!!!"

"아나진짜 못부르는데 못한다고 마이크로머리 찍지마라"

"ㅇㅇㅇ"

못하면 얼마나못하겠음
못한다고 빼면서 노래못하는애들 하나도못봄ㅋ

제중이노래시작하는데ㅋ

첫소절부터 상상 그이상임

그되게 진짜울것같은 목소리로

그냥 시도때도없이 바이브레이션쩜

"으어어~~~날사랑해주겟허어어어~~~~으으~~"

왜저러지 싶었음..
진심 마이크로머리찍고싶었음ㅋㄱㅋㄱㅋㅋ

근데더웃긴게 재는ㅈㄴ진지함

진짜노래꺼버리면 때릴기세

ㅋㅋㄱㅋㄱㅋ재는뭘해도 상상이상

개성적이야 좋아좋아


노래다끝나고

"아ㅋㅋㅋㅋㅋ오늘뭔가 나잘부른듯ㅋㅋㅋㅋ"

지는 나름 뿌듯해하면서 날쳐다봄

시선회피

나중에녹음해서 들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한곡 더부르고 간다는걸 간신히말리고 오락실나옴


또 제중이랑 사소한걸로 싸우면서 가는데

"어???영웅제중?"

화장 떡칠한 일진무리여자년들이 제중이보고 아는척함

그중에 내후배들도 몇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