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반대의견도 역시 예상대로 많네요
평소에 사람들을 왜 그럴까 하는 혼자만의 파고드는? 습관에서 나온 생각을
그냥 잡담처럼 끄적여봤는데 공격성 댓글이 많아서 ㅋㅋ
저는 댓글들에서 공격하신것처럼 일베하는 남자? (보고 웃었음) 도 아니고요
열폭한 중고딩도 아닙니다 ㅋㅋ 이십대 초반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여자고요 평소에 대부분의 글에서 여자분들이 조금만 글에서
나이어린 티가 나면 자기 잣대로 욕하면서 어린것이 뭘 아냐는 투로
할머니 코스프레하고 나이어린분들이 글올리면
예를들어 사랑에 대한 고민이라던지 그런걸 올리면
당장에 깔보고 철없는 어린애 취급하며 아가야 거리면서 그런거
꿈도 꾸지 말라는 식으로 다그치는 글이 많아서 그 위주로 써봤습니다
댓글에 보니 남자분들이 오빠가 어쩌구 하는글도 오글거린다고 ㅋㅋ
저는 주로 결시친에서 글 읽다보니 여자분들을 향한 글이 된듯
아 그래도 '하더이다' '합디다' '그럽디다' 말투 볼때마다
티비 다큐멘터리에서 연세 지극히 드신 분들만 신세한탄 하시면서
쓰는거 봤는데 이십대 삼십대 젊은 여성이 그 말투를 쓰는게 자꾸 상상되서
너모 오글거리는건 어쩔 수 없어요 ㅋㅋㅋ 휴
그리고 저보고 되게 꼬이고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하시던데
꼬인건 잘 모르겠는데 부정적인거랑은 거리가 정말 먼 사람입니다
아무튼 댓글들 흥미롭네요 잘 지켜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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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인터넷에서
글 읽고 자기보다 좀만 어린애가 쓴거 같으면
"아가야, 언니가 말해주는데..."
이러면서 아가 거리는거 나만 보기 싫은가 해서.. 궁금함 ㅋ
물론 우리나라에서 나이 따지고 드는건 당연하지만
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적으로 인생에 대해 더 아는척하며
상대를 아가라고 칭하면서 가르치려 드는거 나만 듣기 싫은가.
나는 우리 할머니만 나를 아가라고 하는데 ㅎ
그리고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 초반 여자들이 인터넷 상에서
"그럽디다~" "저럽디다~" 하는거 왜 나는 거슬리지? 오글..
분명 평소에 저런말투 쓰지 않을텐데 인터넷 상에서
자기 글 더 무게 있어보이려고 자기가 나이 꽤 있는 사람처럼 들리게 하려고
쓰는 모양인듯..
전반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는 무조건 나이 많으면 더 많이 알고
현명하고 옳은 말 많이 하는 줄 아는 분위기 때문에
어린사람 우습게 알고 때로는 그들이 옳은 말을 해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그냥 잡담 짓껄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