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인터넷허세 진짜보기싫다..(말투같은거)

nimi2014.01.11
조회72,664

많이 보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반대의견도 역시 예상대로 많네요

평소에 사람들을 왜 그럴까 하는 혼자만의 파고드는? 습관에서 나온 생각을

그냥 잡담처럼 끄적여봤는데 공격성 댓글이 많아서 ㅋㅋ

저는 댓글들에서 공격하신것처럼 일베하는 남자? (보고 웃었음) 도 아니고요

열폭한 중고딩도 아닙니다 ㅋㅋ 이십대 초반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여자고요 평소에 대부분의 글에서 여자분들이 조금만 글에서

나이어린 티가 나면 자기 잣대로 욕하면서 어린것이 뭘 아냐는 투로

할머니 코스프레하고 나이어린분들이 글올리면

예를들어 사랑에 대한 고민이라던지 그런걸 올리면

당장에 깔보고 철없는 어린애 취급하며 아가야 거리면서 그런거

꿈도 꾸지 말라는 식으로 다그치는 글이 많아서 그 위주로 써봤습니다

댓글에 보니 남자분들이 오빠가 어쩌구 하는글도 오글거린다고 ㅋㅋ

저는 주로 결시친에서 글 읽다보니 여자분들을 향한 글이 된듯

아 그래도 '하더이다' '합디다' '그럽디다' 말투 볼때마다

티비 다큐멘터리에서 연세 지극히 드신 분들만 신세한탄 하시면서

쓰는거 봤는데 이십대 삼십대 젊은 여성이 그 말투를 쓰는게 자꾸 상상되서

너모 오글거리는건 어쩔 수 없어요 ㅋㅋㅋ 휴

그리고 저보고 되게 꼬이고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하시던데

꼬인건 잘 모르겠는데 부정적인거랑은 거리가 정말 먼 사람입니다

아무튼 댓글들 흥미롭네요 잘 지켜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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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인터넷에서

글 읽고 자기보다 좀만 어린애가 쓴거 같으면

"아가야, 언니가 말해주는데..."

이러면서 아가 거리는거 나만 보기 싫은가 해서.. 궁금함 ㅋ

물론 우리나라에서 나이 따지고 드는건 당연하지만

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적으로 인생에 대해 더 아는척하며

상대를 아가라고 칭하면서 가르치려 드는거 나만 듣기 싫은가.

나는 우리 할머니만 나를 아가라고 하는데 ㅎ

 

그리고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 초반 여자들이 인터넷 상에서

"그럽디다~" "저럽디다~" 하는거 왜 나는 거슬리지? 오글..

분명 평소에 저런말투 쓰지 않을텐데 인터넷 상에서

자기 글 더 무게 있어보이려고 자기가 나이 꽤 있는 사람처럼 들리게 하려고

쓰는 모양인듯..

 

전반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는 무조건 나이 많으면 더 많이 알고

현명하고 옳은 말 많이 하는 줄 아는 분위기 때문에

어린사람 우습게 알고 때로는 그들이 옳은 말을 해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그냥 잡담 짓껄여봤음..

댓글 53

어휴오래 전

Best그럽디다 저럽디다 도 싫지만 하더이다~ 이놈에 더이다도 진짜싫음 ㅋㅋ

ㅋㅋㅋㅋ오래 전

Best난 아이돌 팬들 쉴드 칠때가 가장 오글거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그 뚫.린.입. 닥치고 꺼지세요^^ 아님 아티스트 쓰면서 찬양하는거나 아... 이건 흉내를 못내겠네. 아티스트에서 세계로 진화하는 진화형 아이돌. 전세계적으로도 이만한 아티스트는 탄생되기 힘든듯ㅎㅎ....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모 아이돌들 기사댓글이 쩔지.

이터널리오래 전

말투야 자기 맘이려니 하는데 호칭은 거슬리더라. 자기 남친을 제3자한테 말할땐 남친이라고해줬음 좋겠다. 오빠가 어쨌네 저쨌네 하는거 보면 너무 헷갈린다. 듣는것도 짜증난다. 나도 연애할때 호칭은 오빠였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 꺼낼때는 오빠라고 안했거든. 그냥 남친이라고 했지. 친오빠가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무지 듣기 싫더라구. 꼭 그렇게 오빠라는 호칭 남발하는 여자들 보면 아무한테나 오빠라고 잘하더라. 이해안가.

에효오래 전

참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는게 맞다. 굳이 비비 꼬아 듣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이렇게까지 듣기 시르네 어른이척 충고하네 하고 꼬아서 듣다니, 어느누구는 당신의 말투가 싫어 페이지를 넘겨버릴수도 있다는걸 왜 모르는건지

눈꽃오래 전

조금만더 너그럽게 보심이..^^ 인터넷상에 그런 말투를 늘어놓는 경우의 댓글들을 보면 자신의 비슷한 경험에서 나온 신세한탄같은 내용의 글일때 자연스럽게 그런 어투가 나오는거 같아요... 물론 누구를 가르치려들거나 업신여기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면 당연히 그런 글을 보는사람은 눈살찌푸려지겠지요.. 결론은 말투같은 것보다 댓글 내용의 질적인 측면만을 보도록 함이 스트레스가 덜 하지않을까요...^^

쯧쯧오래 전

어리지도 않는대 왜 이렇게 철이 없음?

ㅇㅇ오래 전

나도 그런댓글 쓴적있는데 그게 그냥 어려보여서 쓴게아니라 꼴같잖지도 않은 글 싸질러대는게 웃겨서 쓰는거임

아정말오래 전

응 너만그래ㅋ 그런 말투가 도대체 뭐라고거슬리지? 평소에도 굉장히 열등감 자격지심이 많은 스타일인듯ㅋㅋ

ㅇㅇ오래 전

하네요 그러네요 말 끝마다 네요로 끝나는 글도 ...... 투성인 글도 싫어

겨울오래 전

아가야는 웃기지만,,, ~합디다 ~하더이다. 뭐 이런식으로 조언해주는거. 그게 왜 허세이지? 어른들도 꽤 많이 쓰는 말투인데? 뭐그리 화가나서는ㅎㅎ 이런글을 적으니 글쓴사람이 어리게 보이고 그런말투가 자연스레 나오는거에요~ 일부러 기만하거나 얕잡아 보는게 아니라. ㅎㅎ

아웅오래 전

난 헐리웃스타보고 언니라고 부르는거ㅋㅋ 예로들면 미란다커를 미란이언니, 올랜도블룸을 울룽도?....참..오글거리고 촌스러움

ㅡㅡ오래 전

어디서 나온 자신감에 니가 훈계질이지? 여자들ㅡ 이것부터가 일.베 새. 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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