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학창시절 남자

2014.01.11
조회11,282




아이유 학창시절 짝사랑 했던 구명훈씨


과거에 방송까지 나오며 아이유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해명한 적이 있죠



 

 



아이유는 실제로 구명훈 씨를 짝사랑...





 



동생의 아이디 (이종훈) 으로 방명록을 남기며


사귀는중 알고 착각하게 된 아이유


아이유는 진심으로 구명훈 씨를 좋아했는데



구명훈씨는 아이유를 단지 동생으로만 여겼습니다



결국에는 아이유는 그저 동생사이로만 그치고 연기학원에 있는 다른 언니와 사귀게 됩니다


 


아이유는 애써 쿨한척 언니말좀 잘 들으라며 마지막 방명록글을 남기고


그 이후로는 글을 남기지 않게 됩니다



 

 





아이유는 훗날 가수가 된 이후


구명훈씨를 생각하며 노래를 하나 만들게 되는데



아이유 3집 모던타임즈에 수록되어 있고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한




아이유 - Voice Mail



어쩌면 아니길 바랬나 봐

얼마 전부터 밤낮으로 날 괴롭히는 두근거림

덕분에 나 어제는 한숨도 못 잤어


미안 아마 너도 느꼈을 거야

어설프게 감추며 네 주윌 맴돌던 내 모습이 네게

많이 거슬렸다면 사과할게


사실은 지금도

할 수만 있다면 계속 부정하고 싶다

근데 솔직히 조금은

헷갈리게 만든 네 책임도 있는 거 아냐?


늦은 밤 진동 소리에

은근한 목소리로 나를 깨웠잖아


아침은 꼭 먹고 다니라며

다정했던 걱정 정말 넌 아무 뜻도..없었냐


걱정 마 심각한 수준은 아냐

네게 심심풀이 땅콩이라도 좋다느니 뭐 그런 얘기 아냐

잠깐 이러다 알아서 정리할게


녹음 시간은 벌써

2분 30초가 막 넘어가고 있네


사실 더 할 말도 없어

어차피 아무 대책 없이 그냥 한 번 질러본 거니까


참 끝까지 초라하다

나 왜 이렇게 한심하니

이런 건 아닌데


답장을 못내 기다릴 텐데

역시 아니라면 난 아니라면


네가 아니면 뭐 아닌 거지 뭐

아닌 거지 뭐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짝사랑에 대한 추억을 노래로 만든 아이유


사연을 알고 들으면 너무 슬픈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