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막막한 인생

25살여자2014.01.12
조회757
안녕하세요 올해25살된 여자입니다.

판에 글을 올리게 된이유는..요즘 사는게 무엇인지, 인생에 대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어요

저는 현재 대학원 재학중이에요

제가 공부를 너무나 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공부만 할 나이는 아니잖아요 25살이.....

대학생때만해도 용돈벌이 알바하면서 학교공부에 충실했는데

학교공부에 충실한걸 졸업하고 후회하지않았어요

다만, 너무 짧은 경험?과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보지못한게 아쉬웠죠...

현재 대학원 다니면서도 간단한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을 벌고있는데요

아무래도용돈받던 대학생때와는 다르게

돈이 많이 부족하니까 돈에대한 생각이 많이들어요

친구들은 졸업하고 다들 직장다니느라 돈도 벌고 여유있어 보이는거에요

오랜만에 만난술자리에서도 모임에서도

돈을 팍팍쓰는 그들을보면...,전 25살먹고 왜 이러고있나싶기도하고

직장다니는 친구들이 부모님 선물 드리는거보면

나도 드리고싶은데..내능력은 안되니...

아르바이트를 더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계실거에요

그런데 대학원공부가 너무 빡세고 과제도많고 그래서 그러기엔 학과공부에 충실하지못해서 힘들어요...

방학하고나니 많던 과제와 일정들이없으니

정말 백수가 된 기분이고....

원래 계획했던 방학은 학기중에 바빠서 많이 못한 학과 수업을 더 열심히 미리 예습하고 공부하는거였는데...토플공부도하고

하지만 현실은...그냥 이렇게살아도 싶나 싶은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백수처럼 지내네요

간단한아르바이트 만이 하루일과랍니다...

저휴학하고 남들처럼 돈벌어야하나요?아니면

공부하면서는 돈욕심부리지말고 여유부리지말고

눈꽉감고 지금처럼 계속 공부에 매진해도 될까요?

남들 자리잡을 30살에도 이 고민을 하고있을거같아 시간가는게 너무 무섭네요
등록금도 너무 비싸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