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키다리아저씨2014.01.12
조회1,035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데도
늘 밝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는 질투의 감정으로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팍 팍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면 배울수록 넉넉해지지 않고
왜 더 교묘해지는지,

소박함에서 멀어지는지 그걸 고민할 수 있는 사람 약점을 움켜쥐고
열등감 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보다는 어느 순간
약점을 스스럼없이 내보일 줄도 아는 사람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라며 무조건 자기 의견이
이성적이라고 우기는 사람보다는 동물의 세계에서
인간세계를 유추할 수도 있는 사람

인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라면을 끓여 먹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어서 중요한 인간관계가 있는 사람

밤 놔라, 대추 놔라 일일히 간섭하는 사람보다는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놔줄 수도 있는 사람

예쁜게 뭐 중요해?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 앞에서
가슴 뿌듯해질 수 있는 사람

소문난 일은 절대로 하지 못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

좋은 사람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명한 사람들을 가진 사람

돈 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