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겠다 너가 왜 좋아졌는지
내가 먼저 너 좋아했었는데
은근 티 내보려고 애썼거든
내가 너 주위 빙빙 돌고
너 계속 보고싶어서 은근 곁눈질로 너 쳐다보고
항상 신경쓰이고 잘보이고싶고
그러다가 너도 언제부턴가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이
눈이 마주치고 서로 몰래 쳐다보기도 하고 살며시 웃고
정말 그 날은 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하루종일 니 생각하고 계속 그 장면만
머릿속에서 떠올려지고 반복되고
사랑에 관련된 노래들어도 너생각나고
우린 서로 좋아했는데
왜 이루어지지 못했을까
그게 벌써 꽤 됬네
지금도 내 마음은 변함없어
보고싶다
그때 내마음 못 전해서 나 엄청 후회하고있어
니가 이 글을 볼진 모르겠는데
지금이라도 내마음 말하고싶다
변함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