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좋았습니다..하지만 몇달뒤에 여자분은 조금 지치기 시작하더라고요...다른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때 제가 능력이 많이 부족했었거든요..저는 뭐든지 해주고 싶은데 못해주니깐 여자도 힘들어보였구요 그러다가 헤어지고 저는 충격에 빠져있다가...너무 힘들어서 다른곳으로 떠나버렸습니다...그리고 몇달뒤에 제가 능력이 조금 되었으르때 다시돌아왔습니다..그런데 그여자에게는 다른남자가 있더라고요...처음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원래 걔가 남자가 많이꼬이는 타입이라 저랑 헤어지고 난뒤 여러남자 만났더라고요...
저는 그여자한테 못해준게 많아 이번기회에 많이 해줬습니다..옷도 사주고 선물도 많이 해주고..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요...그리고 며칠있다가 고백을했죠...그런데 여자가 하는말이 지금 만나는 남자가 좋대요..(참고로 여자는 싫으면싫다 좋으면 좋다 저한테는 필요이상으로 솔직하게 말하는타입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좋냐고 내좋았했던 그때보다 더좋아하냐고 물었습니다..그랬더니 여자가 하는말이
오빠랑 헤어지고 여러남자 만난건 사실이지만 오랜만에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만났다는 겁니다..오빠좋아했을때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라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럼 요근래에 너한테했던짓이 많이 부담되고 싫어겠구나..라고했더니...그건 아니래요..어떻게 보면 자기가 나쁜여잔데..오빠는 이상하게 너무편하대요..자기에대해서 많이 알고 자기성격 그런거 다받아주고..솔직히 말해서 자기가 이때까지 만난 남자중에 오빠만큼 같이있으면 편한사람이 없대요 심지어 지금남자친구보다 같이있으면 편하고 좋대요..그래서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오빠가 내한테 잘해주고 선물같은거 해주면 부담스럽거나 미안하단 감정보다는 고맙고 자기를 아직도 많이 생각해주구나 라는생각이 많이든데요...그런데 남자친구랑은 못헤어지겠대요.솔직히 남자친구랑 같이있으면 조금 불편한게 있는데 그래도 자기한테 잘해주고 자기도아직 그남자 좋아하는것 같기때문에 지금 헤어지면 후회할거같다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그동안 미안하다고...오랫동안 행복하라고 했습니다..그러니깐 여자가 근데 오래는 못갈거같다고 ..아직은 만난지 두달밖에 안되어가지고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가지고 이렇게 만나고 있는데 나중에는 어떻게될지..모르겠다네요....만약에 이남자가 오빠처럼 원래부터 착한 사람이였으면 모르겠는데..내랑 만나면서 남자친구도 참고 자기도 성격을 참고 그리만나고잇는데..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결국 둘다 성격대로 해야되는데 그때는 자기도 어떻게될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래도 나보다는 좋을거아니냐고 했더니..솔직히 성격만보면 내가 제일 좋대요 자기 많이 받아주고 자기랑 제일 잘맞는데요 그때도 솔직히 오빠가 능력이 지금처럼만 됬어도 아직 계속 만났고 있었을거래요 그만큼 오빠가 많이 편한데...지금 남자친구랑 만나고 있는 상태고 사귈때 만큼만이라도 후회하기 싫어서 자기도 잘하고 싶대요....그래서 제가 그러면 지금 니가 내한테 바라는거 말해라 했더니 그여자애가 솔직히 나도 이건아니다 싶어서 잊으라고 말하고는 싶은데..오빠는 그런사람 아닌거 아니깐...헤어지고 나서도 나는 이렇게 딴남자 많이 만나고 연애도 자주하곤 하는데 오빠는 그걸 다알면서도 딴여자 안쳐다보고 오직 자기만 바라본다고..... 그런남자 흔치 않다는걸 나도 너무 잘알아서 나도 가끔씩 오빠생각을 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머라해줄말이 없대요...그래서 지금 솔지히 지금남자친구 내한테 잘해주고 나도 아직은 남자친구를 좋아하고있다는 감정도 느끼는데..지금자기마음은 싱숭생숭하다네요..그래서 자기도 마음 잡기위해 지금남자친구 한테 최선을 다할거라고... . 그런데 아직은 자기마음도 확실히정리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저한테 기다리란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잊으라고 말도 못하겠다 하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솔직한 마음에선 니가 다시오라고 하고싶은데..참겠다고..너행복하길 바란다 하면서 니행복을 내가 방해하고 있는거 같다고 그런데 내가 너 잊을순 없을거 같다고..이제부터는 니앞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고 내가 한걸음 뒤에 물러나 있겠다고..그걸 지켜보는게 얼마나 아픈건지 나도 아는데 나도 내마음이 이런걸 어쩔수없다고..그냥 내가 많이 아프고 힘들다해도 너한테 방해는 안하겠다고 ..그냥 뒤에서 지켜보게만 해달라고 했더니..그여자가 알았다고 그건 오빠마음이니깐 오빠마음대로 해라고....근데 오빠가 정말로 많이 힘들거라하더군요..그래서 상관없다고...내가 많이힘들면 너 포기할수도 있겠지..그런데 아직은 힘들어도 포기는 못하겠다고..그런데 많이 아쉬운게 있다면 너힘들때 힘들때 너한테 힘을 보테주고 싶은데 그것마저 이제 마음대로 못하니깐 그건 많이 아쉽다고..그러니깐 만약이라도 힘들면 내한테 도움을청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위해서 투자하는것보다 니한테 머라도 해줄때가 행복하다고 그러니깐 내한테 부담가지지 말구 머 필요한거나..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너때문이 아니라 내가행복하기 위해서라고 하는거니깐 부담가지지 말라고 했습니다...그여자도 알겠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저도 제가 바보고 참미련한거 압니다
호구도 이런 호구도 없겠지요 그냥 그여자에대한 마음만 접으면 되는데...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그거하나가 너무 안됩니다..많이 상처받고 힘들어서 굳게 잊겠다는 다짐도 해봤지만 결국잊어버리는건 그여자가 아니라 그다짐이더군요..솔직히 시간이더지나면 모르겠는데 일년가까이된 지금은 그마음이 안변하더라고요..그래서 좀더 계속 기다릴려고요 아파도..힘들어도..제가 걔에 대한 감정이 없어지지않는이상..지금은 그냥 기달릴려고 합니다..
내용이 많이 길었네요..그냥 물어보고 싶은건 이렇게 그냥 뒤에서 기다리면 그여자가 나를 돌아 봐줄날이 있을까요..? 그리고 겁나는게..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그여자가 뒤돌아봤을때 혹시라도 제가그자리에 없을까봐 겁도 나네요...
이여자가 나를 다시한번 봐줄까요? 혹 좀더 빨리 보게하는 방법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제나이28살 입니다 절대로 어리기때문에 그런감정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