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천성이 겁이많아 무서운걸 싫어라 하지만 그래도 은근 즐기는 사람입니다. 마치 매운 떡볶이 먹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즐기는거랑 비슷하달까
암튼 제가 경험한거 몇가지가 있는데 재미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1.
이건 제가 군대에있을때 경험한건데요 저랑 출신 부대가 같다면 비슷한 경험을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는 03년도부터 05년 까지 강원도 양구에 있는 포병 부대 통신병으로 복무했었습니다.
때는 추운 겨울 이등병일때입니다. 저녁을 먹고나서 개인정비 시간에 고참이 정문과 탄약고 무전기 배터리 교체를 시키더군요. 일단 시키니까 알겠다고 하고 배터리를 챙겨나왔지만 고민되더군요 이유는
우리부대의 여러 전설중 일명 함마 귀신이라고 밤만되면 아무도 없는 포상에서 깡!깡! 하는 함마로 지주를 박는 소리가 들린다는겁니다
-- 함마귀신에 대한 내용은 따로 얘기 하겠습니다
암튼 혼나기 싫어 일단 정문으로 향했습니다
정문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라 왕릉같이 생긴 포상을 지나야 하는데 이게 제가가는 루트가 함마 귀신이 목격 되었다는 2포상을 지나야 하는게 문제였습니다
4포상을 지나 3포상을 지나고 대망의 2포상 살짝 멈칫 했습니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양손에 배터리를 꼭 쥐고 머릿속으로 개콘 웃찾사의 웃긴 장면을 상상하며 시선을 포상쪽은 피해서 정문으로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때문인지 마음이 안정되었고 2포상도 곧 뒤로 지나 갔습니다
'함마귀신은 니뮈 개뿔'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깡!' 하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얼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소리는 다시 들리지 않았고 잘못들은거라 생각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기는데 '깡!깡!깡!' 이건 분명 잘못들은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완전 얼음상태였고 그 추운날에도 이마와 등에 땀이 나더군요. 그런데 잠시후 ' 깡 깡 까라라라~~~~' 완전 함마 난타 지릴뻔...
저는 정신없이 정문으로 전력질주 했고 정문 근무자들은 그모습에 너무 놀라서 수하도 못했죠 ㅋ
저는 정문에 도착해서 대가리 박기 얼차려 하고 ㅋ
고참이 배터리 갈았으면 돌아가라길래 울면서 도저히 혼자 못가겠다고 했죠 ㅡㅡ;;
결국 근무 교대때 같이 복귀
늦게 복귀했는데 고참들이 안갈굼 ㅋ
이상하게도 아무도 혼내지 않고 심지어 묻지도 않음
그날이후 배터리 교체는 무조건 2명이서 가는걸로 바뀜
나중에서야 이유를 조금 알았지만.
후일담 및 여러이야기가 있지만 이만 쓸게요
모바일로 작성하려니 엄청 힘드네요
문자를 잘안쓰는 성향이라 ㅋ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폰으로 쓸려니 힘들어서요 그만씁니다
글을 처음써서 두서도 없고 내용이 썩 맘에 들진 않네요 다른 사람들처럼 몰입감 있게 써보고 싶지만 공대생이라 글재주가 없는건지 .
그냥 몇가지 경험한건데 처음으로 살포시 올려봅니다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천성이 겁이많아 무서운걸 싫어라 하지만 그래도 은근 즐기는 사람입니다. 마치 매운 떡볶이 먹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즐기는거랑 비슷하달까
암튼 제가 경험한거 몇가지가 있는데 재미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1.
이건 제가 군대에있을때 경험한건데요 저랑 출신 부대가 같다면 비슷한 경험을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는 03년도부터 05년 까지 강원도 양구에 있는 포병 부대 통신병으로 복무했었습니다.
때는 추운 겨울 이등병일때입니다. 저녁을 먹고나서 개인정비 시간에 고참이 정문과 탄약고 무전기 배터리 교체를 시키더군요. 일단 시키니까 알겠다고 하고 배터리를 챙겨나왔지만 고민되더군요 이유는
우리부대의 여러 전설중 일명 함마 귀신이라고 밤만되면 아무도 없는 포상에서 깡!깡! 하는 함마로 지주를 박는 소리가 들린다는겁니다
-- 함마귀신에 대한 내용은 따로 얘기 하겠습니다
암튼 혼나기 싫어 일단 정문으로 향했습니다
정문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라 왕릉같이 생긴 포상을 지나야 하는데 이게 제가가는 루트가 함마 귀신이 목격 되었다는 2포상을 지나야 하는게 문제였습니다
4포상을 지나 3포상을 지나고 대망의 2포상 살짝 멈칫 했습니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양손에 배터리를 꼭 쥐고 머릿속으로 개콘 웃찾사의 웃긴 장면을 상상하며 시선을 포상쪽은 피해서 정문으로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때문인지 마음이 안정되었고 2포상도 곧 뒤로 지나 갔습니다
'함마귀신은 니뮈 개뿔'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깡!' 하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얼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소리는 다시 들리지 않았고 잘못들은거라 생각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기는데 '깡!깡!깡!' 이건 분명 잘못들은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완전 얼음상태였고 그 추운날에도 이마와 등에 땀이 나더군요. 그런데 잠시후 ' 깡 깡 까라라라~~~~' 완전 함마 난타 지릴뻔...
저는 정신없이 정문으로 전력질주 했고 정문 근무자들은 그모습에 너무 놀라서 수하도 못했죠 ㅋ
저는 정문에 도착해서 대가리 박기 얼차려 하고 ㅋ
고참이 배터리 갈았으면 돌아가라길래 울면서 도저히 혼자 못가겠다고 했죠 ㅡㅡ;;
결국 근무 교대때 같이 복귀
늦게 복귀했는데 고참들이 안갈굼 ㅋ
이상하게도 아무도 혼내지 않고 심지어 묻지도 않음
그날이후 배터리 교체는 무조건 2명이서 가는걸로 바뀜
나중에서야 이유를 조금 알았지만.
후일담 및 여러이야기가 있지만 이만 쓸게요
모바일로 작성하려니 엄청 힘드네요
문자를 잘안쓰는 성향이라 ㅋ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폰으로 쓸려니 힘들어서요 그만씁니다
글을 처음써서 두서도 없고 내용이 썩 맘에 들진 않네요 다른 사람들처럼 몰입감 있게 써보고 싶지만 공대생이라 글재주가 없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