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정의 깊이가 그렇게 깊지 않고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재대로된 연애를 해보고 만남과 이별을 경험해서 뼛속까지 시린 슬픔을 겪어본 사람은,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 되고 남의 감정을 많이 공감할 수 있게 되고 더욱 성숙해짐.
하지만 연애를 못해본 사람들은 갑정의 깊이가 그렇게 깊지 않아서 남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고, 말을 막 던져서 더 가슴아프게 만드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철이 없고 사람이 좀 가볍고 남의 슬픔이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남들보다 뒤쳐짐.
글고 행복과 슬픔은 자기가 아는 그게 전부인줄 앎,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님
연애를 해본 사람은 진짜 행복이 뭔지 그리고 제가 말한 뼛속까지 시린 슬픔이라는게 뭔지 앎
2. 만남을 가볍게 여기거나 거짓 관심으로 농락하는걸 즐긴다.
거짓 감정으로 사람 마음 흔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두가지 부류가 있음
첫번째는 나쁜 남자(여우같은 여자)한테 심하게 데여본 사람임, 이 부류는 보상심리 때문에 의도했거나 의도치 않게 거짓관심으로 마음을 줬다가 뺏었다 하면서 농락하는걸 즐김
두번째는 진짜 사랑을 못해봐서 남의 감정을 가지고 노는게 얼마나 나쁜짓인지 모르고 그 상황을 즐기는 거임. 언젠가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림
3. 연애경험 많은 친구와 자신과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잘 모른다.
연애를 못해본 사람들은 자신과 연애를 해본 사람과의 이성을 이루는 역량이 비슷하거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자기도 어떻게 잘하면 비슷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저 여자 보통이 아닌거같다' 라는 말을 하면 자기랑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건지 이해를 못함
그냥 남자앞에서 잘웃고 잘 맞춰주고 센스 있고 개념있게 행동하면 그게 전분줄 앎
연애 못해본 남자는 그냥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가 많으면 여잘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노력하지않고 얻을 수 있는 건 없음 이성을 잘 다루는 사람들은 그만큼 많은 경험과 노력을 통해 습득한 거임. 님이 그 사람을 따라잡으려면 1년간 남자만 만나고 다니면서 공부해야 됨
4. 연애 경험자보다 매력이 떨어진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은 아픈 이별을 경험하면서 슬럼프에 빠지게 되고,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기간동안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극복하고 뛰어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됨
하지만 못해본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한점이 뭔지 잘 모르거나, 알아도 자기 결점 때문에 먹고 사는데 별로 지장이 없었던 만큼 자기계발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음,
그 결과 내면적, 외적인 매력에 있어 경험자보다 뒤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