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쓴 훈남은 내 남친 3

러브홀릭2014.01.12
조회1,176

안녕하세요 ㅎㅎ 러브홀릭이 왔어용~~

핳 추천수&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진짜 열심히 써야겠어요!!+_+!!파안

 

ㅇㅏ..그리구 궁금하셨던거 저희 학생 이예용ㅎㅎㅠㅠ

 그리구 이거 자작 아니구 실제 있었던일 그대루 쓴거예요 ㅎㅎ

 

 그리구 아직도 잘사귀고 있는 커플이랍니다^^

 (고오오옫있으면 1년 되네용 ㅎㅎ)

 

 

모자쓴 훈남 달달한말 많이 써요부끄 모자쓴 훈남이라고 말하면

 너무 길어서 귀찮아지네요..;;

 

실명으로하면 저희둘다 이름이 좀 흔하지는 않으니까 이름은 익명으로 해야겠네용..

 

음..모자쓴 훈남이름은 재현이라고 할께요

 아..모델 안재현씨 잘생..♡(개인 취향이예요ㅠㅠ)

 

 

제이름은 뭐라고 하죠? 음..어..그냥 예진이라고 할께요 ㅎㅎ좀 이쁘지않나요? 아님말구용 ㅠㅠ

 

으아..말이 좀 길어졌네요 이제 시작할테니까 많이 봐주세용 ><

 

익명: (모자쓴 훈남-재현 & 글쓴이-예진) 편하게 써두되죠?ㅎㅎ

 

그럼 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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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그냥 누나가 좋아요♡♥

 

헐..당황

 

 

 도대체 내가 왜 좋은거지?응? 어..

ㅇㅣ거 고백인건가? 뭐지뭐지 너무 적극적인데?!

 

 

라고 생각을 하고있을때 이렇게 넋 놓을때가 아니야

얼른 답부터 해야될것 같은 생각에 저는 물어봤죠

 

 

- 그래도 주변에 이쁜애들도 있고 성격좋은 애들도 있지않아?

 

 

나이스~

질문 잘한것 같아!!음흉음흉 

저런말 하면 어떤 반응이 올지 궁금하지 않나요?

 

 

어쨋든 모자쓴 훈남에게 답이왔어요~메일

 

 

-음..

 

 

-음..있기는 한데 이쁘면 성격이 안좋고 성격이 좋으면 안이뻐요 ㅎㅎ파안

 

 

 

 엥?그런 이유때문에 그런거였어?

그래서 또 한번 물어봤죠

 

 

- 그런게 어딨어..ㅋㅋ;; 그럼 난 저기서 선택하면 뭐야?

라고 대답을 하니까

 

모자쓴 훈남의 말은

 

.

 

.

 

.

 

.

 

.

 

 

- 이쁘고 성격도 좋은 내꺼랄까?ㅋㅋ

 

 

..ㅇ..이쁘고 성격좋은 내꺼?!

누구맘대로 내가 니꺼인거 였어?!!?

 

 

- 헐..그런게 어디있어?

 

정말 너란남자 나를 당황시키게 하는구나..

 

 

- 그니까 내가 누나가 좋다구요ㅋㅋ

 

하..설레는군요부끄

 

 

 

-아 맞어 누나 남자친구있어요?

 

 

 왜 너는..나의 아픈곳을 찌르니 ㅠㅠ

 

 

-누나..ㄴ..남자친구 없는데?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눈물)통곡통곡통곡

 

-  그럼 누나..

 

응? 또 어떤 말로 날 당황시키게 할려구?!

 

 

-왜??딴청

 

 

 

 

-누나 그럼 저랑 사겨요 ㅎㅎ

 

.

 

.

 

.

 

당황당황당황

 

 

Aㅏ...

 

 

-  저..누나가 좋아요 그니까 저랑 사겨요 ㅎㅎ

 

 

연하의 반격이라는 거죠 이게..?

이때 저는 딱히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ㅠㅠ

 

 

- 저기..누나는 아직 남자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어ㅠㅠ

 

 

-왜요? 누나 저 싫어요??

 

싫지는 않은데 ㅠㅠ (제가 그전에 연애했을때 좀 안좋게 사겼거든요ㅠㅠ)

 

 

-아니..싫지응 않아 그냥 좀 저번에 연애했을대 않안좋게 사겼었거든 ㅠㅠ

 

 

-아...

 

 

ㅎㅎ 이래서 그때 당시에는 이제 포기하는건가?라고 생각을 했었죠..

근데 모자쓴 훈남이 누굽니까..

 

 

-뭐 그런 남자가 다있어요?ㅡㅡ 완전 누나 갖고 논거네

 

 

고맙다ㅠㅠ (진짜 거의 전 갖고 논 여자였었어요 ㅠㅠ 뭐..지난과거이긴 하지만 ㅎㅎ)

그리고 계속 저희는 이야기를 했죠

 

-아..누나 근데 저희 이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제이름은 재현이예요 방긋 

 누나이름은 뭐예요?

 

- 내이름은 예진이야ㅎ

 

-역시 이름도 이쁘네요 ㅎㅎ파안

 

 

 재현이라는 녀석 진짜 나를 살살 녹이는 구나 ㅠㅠ

그렇지 않나요?ㅎㅎ

 

 

그리고 재현이는 저에게 말을했죠

 

 

- 누나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제가 그남자 다 잊게 지워드릴꼐요 ㅎㅎ

그리까 누나 슬퍼하기 없기 윙크

 

 

ㅎ..헐.. 너 진짜 날 녹이는구낭 ㅠㅠ부끄부끄

 

 

 

- 그래 ㅎㅎ 안 슬퍼할께 ^-^

 

 

- 히힛 누나는 제가 지켜 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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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여기까지~

 

좀 달달 해졌나용?ㅎㅎ><

사귀는부분 부터는 더~~ 달달해질 꺼예요~

 

댓글에다가 저에게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답변 해드립니당!!

Q&A 시간도 가져보는건 더 좋을꺼 같은데요??

 

아..그리고 저희 카톡했던 사진 올릴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사진을 안올려주네요 ㅠㅠ 나쁘당..

 

그리구 여러분 [모자쓴 훈남은 내 남친] 즐겨찾기 해두면 더 편하게 보실수있을것같아요

 

러브홀릭 들어가셔서 별모양 누르시면 즐겨찾기가 될꺼예용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열심히 길게 쓸께요 ㅠㅠ

왜이렇게 짧지? 생각은 긴데 아마 카톡하는거 나와서 좀 짧은 느낌이예요 대화밖에 안하니까 ㅠㅠ

그래도 지켜봐주세용~

 

 

♡추천&댓글 남겨주시면 스릉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