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실 분들은 읽어주세요. 친구로 알고지낸건 3, 4년 너가 괜찮다고 생각한건 2년쯤 군대에서도 전화 잘 받아주고 했던 너가 참 괜찮은 사람이고 평소 집안문제도 힘들지만 힘든 내색하나 없이 직장다니면서 잘 살고있는 너, 가끔은 같은 동네 친한친구 셋이서 술도마시고 카톡도 잘하는 너인데 왜 항상 우리 둘 한테서는 주제가 너와 내가 아닌 내 친구일까 나는 항상 너와의 주제가 나와 너 이길 생각했는데. 곧 잘 흘러가는 듯 하면 너의 입에서 나오는 친구 물론 나에게도 소중한 친구지만 너의 입에서 나오는 그 친구 얘기를 들을때면 난 애써 너와 만든 우리 대화의 주제가 무너져버리는거 같아 솔직히 좋아한다고 말한번 못해본 찌질한 남자지만 몇일전에 말할려그랬어 정말 근데 그렇게 하지 말아야 겠다고 확신한건 너가 술을 먹고 연락을 해서 너를 데릴러 나갔지. 근데 문득 나도 배가고팠고 뭐라도 먹을래라고 했던 나 근데 너가 그래 배고프다며 먹자는 말에 배가고픈것보단 마음속이 더 찬것 같은 그런기분이 들어서 좋았는데 너가 문득던진 빈말 걔도 전화해봐 이말에 속이 찬것같은 마음은 더 휑해지고 그래도 난 친구니까 전화했지 술을 마시자며 근데 친구가 거절해서 넌 그냥 집에가자그랬지 그말에 확신했어 이제 더 이상 좋은친구로 남아있을수 없고 언제까지나 바라볼려그랬는데 힘들면 아니라 그랬는데 그냥 그렇다고 넌 내가 어떤감정으로받아들여졌을까싶어서 그럼 안녕 이젠 먼져 연락하지도 전화하지도 마주칠 일도 없을꺼다 내 스무살 한때에 고민이었어
너는 도대체 어떤 감정일까
읽으실 분들은 읽어주세요.
친구로 알고지낸건 3, 4년 너가 괜찮다고 생각한건 2년쯤
군대에서도 전화 잘 받아주고 했던 너가 참 괜찮은 사람이고
평소 집안문제도 힘들지만 힘든 내색하나 없이 직장다니면서
잘 살고있는 너, 가끔은 같은 동네 친한친구 셋이서 술도마시고
카톡도 잘하는 너인데 왜 항상 우리 둘 한테서는
주제가 너와 내가 아닌 내 친구일까
나는 항상 너와의 주제가 나와 너 이길 생각했는데.
곧 잘 흘러가는 듯 하면 너의 입에서 나오는 친구 물론 나에게도
소중한 친구지만 너의 입에서 나오는 그 친구 얘기를 들을때면
난 애써 너와 만든 우리 대화의 주제가 무너져버리는거 같아
솔직히 좋아한다고 말한번 못해본 찌질한 남자지만
몇일전에 말할려그랬어 정말 근데 그렇게 하지 말아야 겠다고
확신한건 너가 술을 먹고 연락을 해서 너를 데릴러 나갔지.
근데 문득 나도 배가고팠고 뭐라도 먹을래라고 했던 나
근데 너가 그래 배고프다며 먹자는 말에 배가고픈것보단
마음속이 더 찬것 같은 그런기분이 들어서 좋았는데
너가 문득던진 빈말 걔도 전화해봐
이말에 속이 찬것같은 마음은 더 휑해지고 그래도 난 친구니까
전화했지 술을 마시자며 근데 친구가 거절해서 넌 그냥 집에가자그랬지
그말에 확신했어 이제 더 이상 좋은친구로 남아있을수 없고
언제까지나 바라볼려그랬는데 힘들면 아니라 그랬는데
그냥 그렇다고 넌 내가 어떤감정으로받아들여졌을까싶어서
그럼 안녕 이젠 먼져 연락하지도 전화하지도 마주칠 일도 없을꺼다
내 스무살 한때에 고민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