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의 어처구니없는 대처

정말싫어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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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그냥 넘어가기엔 억울하고 화가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작년 11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sk50%할인(2012년도 착한기변으로 핸드폰 구매한 사람만 해당)행사로

 

미스터피자에 요즘 한참 잘나가는 정우라는 배우가 cf를 찍은 피자가 맛있어보이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피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 주문하면서 어떠한 추가주문도 한게 없습니다. 뭘 빼달라거나 뭘 많이 넣어달라거나 하는것을요.. 그러나 제가 받은 피자에는 사진상 실처럼 가느다랗게 보이는것은 감자인데 저게 진짜로 거짓말 안보태고 한조각에 한줄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허전해 보이는것은 블랙올리브가 빠져서 뭔가 더 없어보이는것입니다. 빼달란것도 없었으나 알아서 토핑을 빠뜨렸고, 들어가야할 토핑이 심각할정도로 조금들어간것도 있고.. 도우 끝엔 브로콜리치즈스프? 그것이어야 하는데 전 고구마가 들어간 골드로 받았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이런피자까지 바란게 아니었습니다

 

일단 제가 주문한 피자와 도우끝부분이 달랐습니다

 

퇴근후에 시간맞춰서 예약주문으로 주문을 한터라 무작정 한입베어물었고

 

평소 도우끝에 고구마가 들어있는 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처음먹어본피자라

 

먹다 발견했던겁니다

 

곧바로 주문한 매장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지금은 주문이 밀려서 바쁘다고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좀 화가났습니다

 

피자가 잘못왔으니 바꿔달라는건데 태도가 너무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빨리 다시 가져다달라고 했는데 바빠서 안된다고 계속 그러길래 알았다고

 

콜센터와 통화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콜센터에 전화를 거니 고객센터는 따로있다고 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번호를 전화를 아무리 걸어도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평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는 고객센터였는데 계속 전화량이 많아서 연결이 안된다고해서

 

7시반정도부터 9시까지 계속 전화연결을 시도해보다 결국 포기하고 다음날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음날 고객센터에 통화한결과, 고객센터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피자를 다시 보내주겠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마무리 지으려했으나.. 고객센터에서 어이없는 제안을 합니다

 

새로나온피자이고 아직 교육이 덜 되어서 실수를 한것같으니 재교육을 시킨후에 제대로된 피자를

 

만들어서 보내주겠다고하는겁니다

 

솔직히 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그리고 제가 새로운피자를 받기 전까지

 

이매장에서 팔리는 신메뉴피자는 제대로된피자가 아닌건가요???

 

뭐 어이가없었지만 일을 크게 만들고싶지 않았기에 알았다고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전화를 주면 그때 매장과 통화를해서 피자를 보내주겠다고하길래

 

5일쯤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콜센터에서 매장과 통화를 하더니 오늘은 안된답니다

 

이유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매장에 일하는사람이 별로 없답니다

 

그럼 오늘 장사 안합니까? 알바 별로 안나온날은 제피자 못만들어주는겁니까?

 

낮 4시쯤전화를한거였고 제가 피자를 7시쯤받고싶다고 했습니다

 

바빠서 안된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상황입니까????

 

매장에서 바빠서 안된다고 어이없는 답변을 했어도 본사에서는 그것을 잘 다독(?)여서 처리를

 

했어야하는데... 본사에서 저한테 그걸 그대로 전달해주는겁니다

 

다른날 다시 전화하라고 그때 다시 매장이랑 통화해서 만들어주겠다는겁니다

 

아니 제가 뭐 우겨서 피자 받아내는겁니까???

 

저 피자 잘못온거 받고 혹시나 먹으면 안바꿔줄까봐 저사진상태 그대로 놔뒀습니다

 

그날 고객센터와 전화연결안되서 저녁도 피자먹으려다가 피자 고이 모셔두고 다른걸 먹었습니다

 

제가 제돈주고 주문한 피자가 잘못왔는데 바꿔달라는것도 매장 스케줄에 맞춰야하고

 

본사와 통화해도 매장에서 바쁘다 일하는사람이 적다. 오늘은 매니져가 쉬는날이라 안된다

 

이런 어이없는 답변으로 전 10일가량을 보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됐다고 안먹는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미스터피자를 안먹고 말아! 이런생각으로 지내려했으나

 

자꾸자꾸 티비에서 미스터피자 광고가 나오면 울화통이 터져 죽겠습니다

 

 

결국 피자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기분은 기분대로 상하고

 

몇날몇일 저것때문에 전화통 붙잡고 고객센터랑 통화한것도 열받아 죽겠습니다

 

 

 

미스터피자가 아무리 각각 매장이 각각의 사장으로 운영되어서 본사에서 이러쿵 저러쿵 통제를

 

못하는 상황이라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고객이 당하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저 너무 억울해서 도저히 못견디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방법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