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잘도 가는구나...

키다리아저씨2014.01.13
조회540

 

 

 

 

 

 

 

 

 

 

 

 

 

 

 

 



앞서 당기는 이 없고
뒤서 밀어주는 이 없건만
세월은 바득 바득 잘도 간다

누구 반겨주는 이 없고
싫어 내치는 이 없건만
세월은 굼실 굼실 잘도 간다


피곤하지도 않니?

잠시 발걸음 멈춰
쉬었다가 가려무나
이 좋은 세상


네 무거운 짐 내려놓고
함께 즐기며 살자꾸나
눈 한번 돌려보면 안되겠니?

네 주변엔 세월감이 서러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를.
귀 한 번 열어보면 안되겠니?


네 주변에 아우성 치며 들려오는
아픔과 고통의 신음소리를 들어보려무나


너는 알고 있니?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너는 알고 있니?


무엇을 싣고
무엇을 얻고자
그리도 달려가야 하는지를....


돌고 도는 세상 따라
잘도 따라 가는구나

세월아
내게 말해 주지 않겠니?
어찌하면 뭉실 뭉실
너랑 함께 묻어갈 수 있는지.


- 좋은 글 중에서 -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