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 대학생입니다. 이게 미국과의 문화 차인지, 그냥 애가 개념이 없는 건지 미국에 살고 계시거나외국 문화에 익숙한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23년 동안 한 번도 외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학교 프로그램으로 미국 교환학생을오게 됐어요. 처음 와 본 외국이라서 정말 들뜬 마음에 신나 있었는데...ㅠㅠ 기숙사를 배정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먼저 살고 있던 룸메이트의 방 인테리어가..예사롭지 않더라구요 정말 블링블링한 쥬얼리에 핑크색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사진도 엄청 많이 붙어 있고... 사진을 보니 딱 금발머리 백인앤데, 치어리더도 하고 있는 거 같았어요. 그런데 방에 남자 옷도 있고, 화장실 열어보니 ㅋㄷ도 널려 있고... 왠지 딱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나 하이틴 영화에 나오는 거 같은 여주인공 느낌이 났어요.방학이라서 집에 내려간 상태고 아마 곧 돌아올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날 룸메이트 메간이 왔어요. 처음에는 인사도 밝게 해주고 해서 아 좋은 애구나,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오자마자 방을 무슨 바같은 분위기로 해놨어요. 크리스마스 꼬마 전구 같은 조명을 둘러놓고전체 불을 꺼서 어두 침침하게 해놓고 노트북으로 끈적한 미국 노래 틀어 놓고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친구라면서 남자애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켜주더라구요. 룸메이트라서 인사 시켜주나보다 하고 밝게 인사했는데, 인사하자 마자 바로 방에 들어와 쇼파에 앉더니 둘이서 진한 애정행각을 내내....ㅠㅠㅠ 아 이 날은 진짜 문화 차이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어제 저녁에 방에 들어갔어요. 저희 기숙사 구조가 두 방 사이에 화장실이 하나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은 4인 공용으로 쓰는 거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문을 안에서 못 잠그고 밖에서 잠글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화장실을 사이에 두고 두 방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 문을 활짝 열어서 두 방을 연결해 놓고, 컴퓨터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클럽노래를 정말 딱 클럽에서 만큼 크게 틀어놓고 애들이 남여 섞여서 한 여덟명 정도 두 방을 들락날락 하면서 술마시고 떠들고 놀고 있더라구욬ㅋㅋㅋㅋ악 그만해ㅠㅠㅠ 시끄러워서 문 닫으면 열고 또 들어오고 열고 또 들어오고..... 룸메이트 메간은 어떤 남자애랑 백허그 하고 있는데 또 어제 소개받았던 남친은 아니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소리 좀 줄여달라고 했는데 걔들 기준에서는 그게 줄인거였나봐요... 메간한테이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술마시고 춤추고 신나서 애들이랑 계속 왔다갔다 하고ㅠㅠㅠ 그렇게 한 세시간 있었나 밤 12시가 돼서 놀다오겠다고 다같이 나갔어요. 저는 잠이 안와서 침대에 누워서 눈 감고 있었는데 한 2시간 있었나?? 룸메랑 룸메 남친 (백허그 한 앤지 어제 소개 받은 앤지 ㅠㅠㅠㅠ)이 들어오더니 옷 벗는 소리 들리고 지들끼리 또 어제처럼 stop it 이러면서 히히덕 거리고 놀더니 침대에 누웠어요 다음 날 화장실 갔는데 옆 방 문이 열려있길래 봤더니 옆방도 남자랑 여자랑 나란히 다 자고있고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게 문화차인가요? 아무리 봐도 문화차이가 아니라 개념이 없는 거 같은데 주말이라서 관련 선생님 직원들이 다 내일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기숙사 바꿔야 되는데 미국에 사시는 분들 유학다녀 오신 분들 등등 대답 좀 해주세요 아 삼겹살 된장찌개가 그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
이게 미국과의 문화차인가요? 아니면 뭔가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20대 여자 대학생입니다.
이게 미국과의 문화 차인지, 그냥 애가 개념이 없는 건지 미국에 살고 계시거나
외국 문화에 익숙한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23년 동안 한 번도 외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학교 프로그램으로 미국 교환학생을
오게 됐어요.
처음 와 본 외국이라서 정말 들뜬 마음에 신나 있었는데...ㅠㅠ
기숙사를 배정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먼저 살고 있던 룸메이트의 방 인테리어가..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정말 블링블링한 쥬얼리에 핑크색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사진도 엄청 많이 붙어 있고...
사진을 보니 딱 금발머리 백인앤데, 치어리더도 하고 있는 거 같았어요.
그런데 방에 남자 옷도 있고, 화장실 열어보니 ㅋㄷ도 널려 있고...
왠지 딱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나 하이틴 영화에 나오는 거 같은 여주인공 느낌이 났어요.
방학이라서 집에 내려간 상태고 아마 곧 돌아올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날 룸메이트 메간이 왔어요.
처음에는 인사도 밝게 해주고 해서 아 좋은 애구나,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오자마자 방을 무슨 바같은 분위기로 해놨어요. 크리스마스 꼬마 전구 같은 조명을 둘러놓고
전체 불을 꺼서 어두 침침하게 해놓고 노트북으로 끈적한 미국 노래 틀어 놓고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친구라면서 남자애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켜주더라구요.
룸메이트라서 인사 시켜주나보다 하고 밝게 인사했는데,
인사하자 마자 바로 방에 들어와 쇼파에 앉더니 둘이서 진한 애정행각을 내내....ㅠㅠㅠ
아 이 날은 진짜 문화 차이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어제 저녁에 방에 들어갔어요.
저희 기숙사 구조가 두 방 사이에 화장실이 하나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은 4인 공용으로 쓰는 거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문을 안에서 못 잠그고 밖에서 잠글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화장실을 사이에 두고 두 방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 문을 활짝 열어서 두 방을 연결해 놓고, 컴퓨터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클럽노래를
정말 딱 클럽에서 만큼 크게 틀어놓고 애들이 남여 섞여서 한 여덟명 정도
두 방을 들락날락 하면서 술마시고 떠들고 놀고 있더라구욬ㅋㅋㅋㅋ악 그만해ㅠㅠㅠ
시끄러워서 문 닫으면 열고 또 들어오고 열고 또 들어오고.....
룸메이트 메간은 어떤 남자애랑 백허그 하고 있는데 또 어제 소개받았던 남친은 아니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소리 좀 줄여달라고 했는데 걔들 기준에서는 그게 줄인거였나봐요... 메간한테
이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술마시고 춤추고 신나서 애들이랑 계속 왔다갔다 하고
ㅠㅠㅠ
그렇게 한 세시간 있었나 밤 12시가 돼서 놀다오겠다고 다같이 나갔어요.
저는 잠이 안와서 침대에 누워서 눈 감고 있었는데 한 2시간 있었나?? 룸메랑 룸메 남친
(백허그 한 앤지 어제 소개 받은 앤지 ㅠㅠㅠㅠ)이 들어오더니
옷 벗는 소리 들리고 지들끼리 또 어제처럼 stop it 이러면서 히히덕 거리고 놀더니
침대에 누웠어요
다음 날 화장실 갔는데 옆 방 문이 열려있길래 봤더니 옆방도 남자랑 여자랑 나란히 다 자고있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게 문화차인가요? 아무리 봐도 문화차이가 아니라 개념이 없는 거 같은데
주말이라서 관련 선생님 직원들이 다 내일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기숙사 바꿔야 되는데
미국에 사시는 분들 유학다녀 오신 분들 등등 대답 좀 해주세요
아 삼겹살 된장찌개가 그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