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 써보는 한 남자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1월 12일) 제 여자친구 때문에 본의아니게 피해를 본 지나가던 분께 사과를 전달하고싶어서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1월 12일 밤 10시 30분경 제 여자친구가 술에 많이 취해 경희대 회기역 옆 파전골목 길바닥에 앉아 한 행인분의 다리를 붙들고 주정을 부렸고 화장실을 갔다가 뒤늦게 여자친구가 자리에없는 것을 안 제가 뛰어나가 말리는 상황이되었습니다 제 여친이 그분께 '잘생긴오빠 어디가' '나좀 데려가' '이오빠 스타일 좋다' 등등의 대사와 함께 추태를 부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니 기억하는게 아니라 확실합니다 여친이 술이 좀 많이 들어가면 허구언날 나오는 주사이고 저랑 같이 있을때조차도 창밖에 잘생긴 남자분이 지나간다 싶으면 그대로 뛰쳐나가 바지가랑이를 붙잡곤 합니다 오늘은 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자리에없어서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똑같이 그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약 10분정도 실랑이가 벌어졌고(제 여친이 술먹으면 힘이 좀 셉니다..) 어쩔줄 몰라하시던 그분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더구나 나중에는 그분 허벅지.. 사타구니?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거기까지 제 여친의 손이 올라갔고 그일로 굉장히 불쾌해 하셨던거 같았습니다... 여태까지는 제가 항상 같이 있었어서 바로 사전차단하던가 바로 같ㅌ이 뛰쳐나가서 데리고 올수 있었는데 오늘은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 일이 벌어지는바람에 여친이 그분 다리에 매미(ㅠㅠ)처럼 딲 붙어버린 후에 제가 발견을 해서.. 너무 오래 실랑이를 하게되었습니더ㅏ 그럼에도 단 한마디 욕도 안하시고 화도 안내신 그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과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죄송하다는 사과도 함께 드리고싶습니다.. 얼핏 그분이 폰을 켤때 판을 보시고 있었던거 같아서 혹시나 여기다쓰면 보시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사과의 글을 남겨봅니다..ㅠㅠ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참아주셔서 고맙다는 말슴드립니다 ㅠㅠ PS - 네.. 맞습니다.. 혹시나 아주 혹시나 그분이 먼저 판에 제 여친얘기 쓰면 어쩌나 싶어서 부랴부랴 사과글 쓰는 의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과는 진짜정말 진심으로 드리는 거니까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ㅠㅠ 그리고 그분이 제발 보실 수 있게 이거 위로좀 띄워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저는 판을 잘 보지도 않고 판에 글써본적도 한번도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써야 올라가는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판에 글써보는데 한번만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위로 올려주세요 제 여자친구 욕하시는 분들도 (덩달아 절 욕하시는 분들도)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런거 다 괜찮으니까 그냥 제 여자친구 딱 한번만 지키고싶습니다.. 정말 추태아닌 추태였는데.. 하아 ㅠㅠㅠ 진짜 제다 대신 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잘생기셨던데 잘생긴ㄴ 얼굴만큼이나 넓은아량으로 용서해주십쇼 82
경희대 파전골목서 제여친에게 성추행(..?) 당하신분께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 써보는 한 남자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1월 12일)
제 여자친구 때문에 본의아니게 피해를 본 지나가던 분께 사과를 전달하고싶어서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1월 12일 밤 10시 30분경 제 여자친구가 술에 많이 취해
경희대 회기역 옆 파전골목 길바닥에 앉아 한 행인분의 다리를 붙들고 주정을 부렸고
화장실을 갔다가 뒤늦게 여자친구가 자리에없는 것을 안 제가 뛰어나가 말리는 상황이되었습니다
제 여친이 그분께
'잘생긴오빠 어디가'
'나좀 데려가'
'이오빠 스타일 좋다'
등등의 대사와 함께 추태를 부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니 기억하는게 아니라 확실합니다
여친이 술이 좀 많이 들어가면 허구언날 나오는 주사이고
저랑 같이 있을때조차도 창밖에 잘생긴 남자분이 지나간다 싶으면
그대로 뛰쳐나가 바지가랑이를 붙잡곤 합니다
오늘은 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자리에없어서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똑같이 그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약 10분정도 실랑이가 벌어졌고(제 여친이 술먹으면 힘이 좀 셉니다..)
어쩔줄 몰라하시던 그분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더구나 나중에는 그분 허벅지.. 사타구니?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거기까지 제 여친의 손이 올라갔고
그일로 굉장히 불쾌해 하셨던거 같았습니다...
여태까지는 제가 항상 같이 있었어서 바로 사전차단하던가
바로 같ㅌ이 뛰쳐나가서 데리고 올수 있었는데
오늘은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 일이 벌어지는바람에
여친이 그분 다리에 매미(ㅠㅠ)처럼 딲 붙어버린 후에 제가 발견을 해서..
너무 오래 실랑이를 하게되었습니더ㅏ
그럼에도 단 한마디 욕도 안하시고 화도 안내신 그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과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죄송하다는 사과도 함께 드리고싶습니다..
얼핏 그분이 폰을 켤때 판을 보시고 있었던거 같아서
혹시나 여기다쓰면 보시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사과의 글을 남겨봅니다..ㅠㅠ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참아주셔서 고맙다는 말슴드립니다 ㅠㅠ
PS - 네.. 맞습니다.. 혹시나 아주 혹시나 그분이 먼저 판에 제 여친얘기 쓰면 어쩌나
싶어서 부랴부랴 사과글 쓰는 의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과는 진짜정말 진심으로 드리는 거니까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ㅠㅠ
그리고 그분이 제발 보실 수 있게 이거 위로좀 띄워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저는 판을 잘 보지도 않고 판에 글써본적도 한번도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써야 올라가는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판에 글써보는데
한번만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위로 올려주세요
제 여자친구 욕하시는 분들도 (덩달아 절 욕하시는 분들도)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런거 다 괜찮으니까 그냥 제 여자친구 딱 한번만 지키고싶습니다..
정말 추태아닌 추태였는데.. 하아 ㅠㅠㅠ
진짜 제다 대신 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잘생기셨던데 잘생긴ㄴ 얼굴만큼이나 넓은아량으로 용서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