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된 여자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꿈이 패션디자이너였지만
예술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있는
집안 형편이 못되서 제 스스로 벌어서 디자인을 하고자
고졸 후 바로 취업했습니다
오로지 돈 벌어서 디자인을 배우겠다는 생각에 삼년넘게 힘들고 그만두고싶어도 악물고 버티는중이구요
사고싶은게 있어도 꿈하나 보면서 그거 이루자는 생각으로 안쓰고 돈만 열심히 모으고있는중입니다
그런데 일년일년 지날수록 고민이 생기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목표가 5년동안 일해서 1억 5천 모으고 25살 되는 해에 바로 그만두고 해외패션스쿨에 입학하려고 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패션스쿨졸업하고 나면 저는 28-29이더군요
당초 계획은 유학한 나라에서 취업해서 자리잡고 살 생각이었는데 경기가 경기인 만큼 그게 점점 힘들어지는게 보이는데 국내로 돌아올것을 생각하니 나이가 걸리구..
일찍이 유학하고 돌아온 젊은 디자이너들도 많은데 나이많은 디자이너를 고용해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점점 혼란스러워지네요.
지금 청춘 꾸밀꺼안꾸미고 놀꺼안놀고 꿈만 보고가는게 잘하는건가 ..하구요
해외패션스쿨에 가려면 아직 2년을 더 일해야하는데 처음 맘먹었던대로 쭉 이렇게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퇴사 후 하루라도 일찍 국내에 패션전문학교에 입학해서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제 생각은 전자를 선택 할 경우 스펙적인 부분은 충당되지만 유학 후에는 금전적으로 남는게 없고 나이가 많아지구요
후자를 선택 할 경우 일찍 배우는 만큼 경력이 쌓이고 금전적으로 부담이 없는 만큼 배우고 난 후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지만 스펙적인부분이 과연 충족될까 싶어요
디자인 어느 길이 더 나을까요?
올해 23살된 여자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꿈이 패션디자이너였지만
예술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있는
집안 형편이 못되서 제 스스로 벌어서 디자인을 하고자
고졸 후 바로 취업했습니다
오로지 돈 벌어서 디자인을 배우겠다는 생각에 삼년넘게 힘들고 그만두고싶어도 악물고 버티는중이구요
사고싶은게 있어도 꿈하나 보면서 그거 이루자는 생각으로 안쓰고 돈만 열심히 모으고있는중입니다
그런데 일년일년 지날수록 고민이 생기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목표가 5년동안 일해서 1억 5천 모으고 25살 되는 해에 바로 그만두고 해외패션스쿨에 입학하려고 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패션스쿨졸업하고 나면 저는 28-29이더군요
당초 계획은 유학한 나라에서 취업해서 자리잡고 살 생각이었는데 경기가 경기인 만큼 그게 점점 힘들어지는게 보이는데 국내로 돌아올것을 생각하니 나이가 걸리구..
일찍이 유학하고 돌아온 젊은 디자이너들도 많은데 나이많은 디자이너를 고용해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점점 혼란스러워지네요.
지금 청춘 꾸밀꺼안꾸미고 놀꺼안놀고 꿈만 보고가는게 잘하는건가 ..하구요
해외패션스쿨에 가려면 아직 2년을 더 일해야하는데 처음 맘먹었던대로 쭉 이렇게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퇴사 후 하루라도 일찍 국내에 패션전문학교에 입학해서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제 생각은 전자를 선택 할 경우 스펙적인 부분은 충당되지만 유학 후에는 금전적으로 남는게 없고 나이가 많아지구요
후자를 선택 할 경우 일찍 배우는 만큼 경력이 쌓이고 금전적으로 부담이 없는 만큼 배우고 난 후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지만 스펙적인부분이 과연 충족될까 싶어요
선배 디자이너님들의 경험상 어느쪽이 더 나은것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