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이고 남친은 곧 대학에 입학하는 20살이고요 둘이 만난지는 이제 백일이 좀 넘었어요.
남친하고 다른건 정말 다 좋아요ㅋㅋ 저만 너무 사랑해주고 외모도 제 스타일인데다가 공부도 잘해서 이번에 좋은 학교도 붙었고요.. 친구들이 남친이 아깝다고 할 정도? 근데 스킨십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돼서...; 언니들 조언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올려봐요
여느 커플처럼 남친도 저랑 스킨십을 좋아해요. 근데 보통 다른커플들은 남자분들이 되게 적극적으로 다음 진도를 빼고 싶어해서 여자가 고민하거나 당황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근데 제 남친은 아래쪽으로는 손이 오지도 않아욬ㅋㅋㅋㅋ 그러니까 터치는 딱 배꼽 윗부분까지만이에요
예전에 남친한테 넌지시 물어보니까 절 지켜주고싶어서 그런거라면서.. 널 소중하게 여기고 싶으니까 그러는거다, 여자는 처음이 평생 남는다더라, 그래서 내가 책임질 수 있을때 가장 좋은곳에서 너랑 처음이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말을 참 길게 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저렇게 얘기함..
그래요 저도 남친 말만 들으면 참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ㅜㅜ 고맙죠 저렇게 이쁘게 생각해준다는게; 근데 저는 오히려 이런 남친한테 미안한게 제가 솔직히 성욕이 없는 편이 아니라 남친하고 스킨십 도중 심하게 흥분되기도 하고 그러는게 현실인데다가....아직 말은 못했지만 남친하고 저는 충분히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고 생각해서 남친이라면 관계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절 이렇게 사랑해주는 얘랑은 안하면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랄까? 말이 너무 그런가요... 근데 정말 그런 기분이 들어요. 남친은 제가 이런거 알면 아마도 절 이상하게 보겠죠? 휴;;
결정적으로 남친이 제가 아직 처녀인줄 안다는게 제일 큰 고민인데 이건 정말 남친에게 밝혀야 하는 문제인지 아닌지 이건 참;;;;정말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비밀로 계속 맘속에 담아두고 있어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결과가 어떻든 솔직해져야 하는지요...(저희가 아직 서로의 성경험에 대해서 말한 적은 없는데, 저한테 처음, 첫경험이란 말을 많이 하는 걸로 봐서 틀림없이 제가 아직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남친이 있었던 건 남친도 알지만 아마 관계까지 맺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는 거겠죠....?)
아까도 썼지만 전 지금 남친하고는 관계를 맺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은사람이고... 근데 제가 첨이라고 생각하는 남친한텐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ㅠㅠ 솔직히 제가 처음도 아니고.. 남친이 첫경험의 소중함과 의미에 대해 저한테 말해줄때면 겉으로는 맞다고 수긍하면서도 속으로는 정말 마음이 안좋아요...정말 저 스스로가민망하죠.. 속이는것같고...ㅠㅠ
근데 절 지켜주고 싶다는 남친한테 난 괜찮으니까 하자(?)고 말하는것도 도무지 용기가 안나고...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먼저 말한다는게 이상하고..밝히는애같고 그렇지 않나요; 굳이 지켜준다는걸 깨자고 재촉하는게 누가봐도 이상하잖아요;;;
그렇다고 남친한테 사실 전남친하고 경험이 있었다고 밝히자니 그것도 무서워요.. "만약 내가 경험이 있다고 남친한테 미리 말을 했다면, 남친이 날 지켜주겠다는 말을 했을까?" 란 생각이 들어도 뭔가 기분이 쎄하게 이상하고...ㅠㅠ
요즘 남친하고 볼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계속 안좋네요...진짜 모르겠어요;; 조언을 주세요;;
19)날 지켜주겠다는 남자친구
남친하고 다른건 정말 다 좋아요ㅋㅋ 저만 너무 사랑해주고 외모도 제 스타일인데다가 공부도 잘해서 이번에 좋은 학교도 붙었고요.. 친구들이 남친이 아깝다고 할 정도? 근데 스킨십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돼서...; 언니들 조언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올려봐요
여느 커플처럼 남친도 저랑 스킨십을 좋아해요. 근데 보통 다른커플들은 남자분들이 되게 적극적으로 다음 진도를 빼고 싶어해서 여자가 고민하거나 당황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근데 제 남친은 아래쪽으로는 손이 오지도 않아욬ㅋㅋㅋㅋ 그러니까 터치는 딱 배꼽 윗부분까지만이에요
예전에 남친한테 넌지시 물어보니까 절 지켜주고싶어서 그런거라면서.. 널 소중하게 여기고 싶으니까 그러는거다, 여자는 처음이 평생 남는다더라, 그래서 내가 책임질 수 있을때 가장 좋은곳에서 너랑 처음이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말을 참 길게 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저렇게 얘기함..
그래요 저도 남친 말만 들으면 참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ㅜㅜ 고맙죠 저렇게 이쁘게 생각해준다는게; 근데 저는 오히려 이런 남친한테 미안한게 제가 솔직히 성욕이 없는 편이 아니라 남친하고 스킨십 도중 심하게 흥분되기도 하고 그러는게 현실인데다가....아직 말은 못했지만 남친하고 저는 충분히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고 생각해서 남친이라면 관계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절 이렇게 사랑해주는 얘랑은 안하면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랄까? 말이 너무 그런가요... 근데 정말 그런 기분이 들어요. 남친은 제가 이런거 알면 아마도 절 이상하게 보겠죠? 휴;;
결정적으로 남친이 제가 아직 처녀인줄 안다는게 제일 큰 고민인데 이건 정말 남친에게 밝혀야 하는 문제인지 아닌지 이건 참;;;;정말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비밀로 계속 맘속에 담아두고 있어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결과가 어떻든 솔직해져야 하는지요...(저희가 아직 서로의 성경험에 대해서 말한 적은 없는데, 저한테 처음, 첫경험이란 말을 많이 하는 걸로 봐서 틀림없이 제가 아직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남친이 있었던 건 남친도 알지만 아마 관계까지 맺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는 거겠죠....?)
아까도 썼지만 전 지금 남친하고는 관계를 맺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은사람이고... 근데 제가 첨이라고 생각하는 남친한텐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ㅠㅠ 솔직히 제가 처음도 아니고.. 남친이 첫경험의 소중함과 의미에 대해 저한테 말해줄때면 겉으로는 맞다고 수긍하면서도 속으로는 정말 마음이 안좋아요...정말 저 스스로가민망하죠.. 속이는것같고...ㅠㅠ
근데 절 지켜주고 싶다는 남친한테 난 괜찮으니까 하자(?)고 말하는것도 도무지 용기가 안나고...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먼저 말한다는게 이상하고..밝히는애같고 그렇지 않나요; 굳이 지켜준다는걸 깨자고 재촉하는게 누가봐도 이상하잖아요;;;
그렇다고 남친한테 사실 전남친하고 경험이 있었다고 밝히자니 그것도 무서워요.. "만약 내가 경험이 있다고 남친한테 미리 말을 했다면, 남친이 날 지켜주겠다는 말을 했을까?" 란 생각이 들어도 뭔가 기분이 쎄하게 이상하고...ㅠㅠ
요즘 남친하고 볼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계속 안좋네요...진짜 모르겠어요;; 조언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