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독서실에서 잠깐 궁금한게 생겨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로 올리는거니 맞춤법, 띄어쓰기 등등 이해해주세요^^;
저는 얼마남지않은 고시공부를 하느라 독서실에 다니고 있는데요.
우연히 고등학교때 친구를 만났고 그친구도 시험이 있어서 독서실에 다니고 있었어요.
학교다닐때 많이 친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오랫만에 만나서 반갑고 또 매일보다보니,
친해져서 가끔 공부안되면 휴게실에서 수다도 떨고,
또 바람쐬러 커피사러가고 이런사이가 되었어요.
저희 독서실은 1인독서실인데요.
한명씩 방이 주어진건 아니고, 한 방에 8명정도 같이 쓰고 칸막이 책상에 슬라이드 문을 설치해서 아예 한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으나...ㅠ
어쨋든 문이 설치되어있고 천장은 뚫려있는 그런..
아무튼 그래서 그안에서 누가 무얼 하든 보이지도 않고,
남을 볼 수도 없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오늘 휴게실에서 그러더라구요.
"야 00번 쓰는 애 오늘 아이스크림 사와서 먹드라? 진짜 개념 X개념이지 않아?"
이러는데..
제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자기가 화장실가려고 나오는데 그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들어가더래요.
근데 뭐 딱히 소리가 심하게 났던 것도 아니고, 냄새가 난 것도 아니라서 저는 전혀 몰랐거든요.
친구도 먹는 소리나 냄새는 안낫다고 하구요.
그래서 저는 그게 X개념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일인가..싶어서요ㅠ
그냥 다른사람들 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안에서 뭘 하든 상관이 없는 것 아닐까요..?ㅠ
그 친구 없을때 우연히 책상을 봤는데 고3인것 같더라구요. 마땅히 같이 먹을 친구도 없고,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조용히 먹엇을 수도 있는데..
친구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아닐까 싶어서요.
참고로 며칠전에는 공부를 하러 들어갔는데, 홍삼캔디 냄새가 확~~~~나더라구요..
저는 홍삼캔디 먹지는 못하지만 냄새는 괜찮더라구요.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도 나고ㅋㅋㅋ
그때도 그친구는 막 개념없다고 그랬는데,
그당시에는 '사람마다 냄새에 민감할 수도 있으니까..' 생각이 들면서 그 친구가 이해가 댔는데..
이번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ㅠ
그냥 단지 먹었다는게 개념을 상실했다고 할 수 있는지..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서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흠흠..ㅋㅋ모두들 2014년 행복한 해가 되셨으면 좋겟어요!!
특히,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힘냅시다!!ㅠ
공부란게..갠히 사람 서럽고 불쌍해지게 만드네요ㅠㅋㅋㅋ
(너무 뜬금없이..끝내는 것 같은데..)
독서실에서 음식먹어도 되나요?
독서실에서 잠깐 궁금한게 생겨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로 올리는거니 맞춤법, 띄어쓰기 등등 이해해주세요^^;
저는 얼마남지않은 고시공부를 하느라 독서실에 다니고 있는데요.
우연히 고등학교때 친구를 만났고 그친구도 시험이 있어서 독서실에 다니고 있었어요.
학교다닐때 많이 친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오랫만에 만나서 반갑고 또 매일보다보니,
친해져서 가끔 공부안되면 휴게실에서 수다도 떨고,
또 바람쐬러 커피사러가고 이런사이가 되었어요.
저희 독서실은 1인독서실인데요.
한명씩 방이 주어진건 아니고, 한 방에 8명정도 같이 쓰고 칸막이 책상에 슬라이드 문을 설치해서 아예 한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으나...ㅠ
어쨋든 문이 설치되어있고 천장은 뚫려있는 그런..
아무튼 그래서 그안에서 누가 무얼 하든 보이지도 않고,
남을 볼 수도 없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오늘 휴게실에서 그러더라구요.
"야 00번 쓰는 애 오늘 아이스크림 사와서 먹드라? 진짜 개념 X개념이지 않아?"
이러는데..
제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자기가 화장실가려고 나오는데 그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들어가더래요.
근데 뭐 딱히 소리가 심하게 났던 것도 아니고, 냄새가 난 것도 아니라서 저는 전혀 몰랐거든요.
친구도 먹는 소리나 냄새는 안낫다고 하구요.
그래서 저는 그게 X개념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일인가..싶어서요ㅠ
그냥 다른사람들 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안에서 뭘 하든 상관이 없는 것 아닐까요..?ㅠ
그 친구 없을때 우연히 책상을 봤는데 고3인것 같더라구요. 마땅히 같이 먹을 친구도 없고,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조용히 먹엇을 수도 있는데..
친구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아닐까 싶어서요.
참고로 며칠전에는 공부를 하러 들어갔는데, 홍삼캔디 냄새가 확~~~~나더라구요..
저는 홍삼캔디 먹지는 못하지만 냄새는 괜찮더라구요.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도 나고ㅋㅋㅋ
그때도 그친구는 막 개념없다고 그랬는데,
그당시에는 '사람마다 냄새에 민감할 수도 있으니까..' 생각이 들면서 그 친구가 이해가 댔는데..
이번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ㅠ
그냥 단지 먹었다는게 개념을 상실했다고 할 수 있는지..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서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흠흠..ㅋㅋ모두들 2014년 행복한 해가 되셨으면 좋겟어요!!
특히,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힘냅시다!!ㅠ
공부란게..갠히 사람 서럽고 불쌍해지게 만드네요ㅠㅋㅋㅋ
(너무 뜬금없이..끝내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