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저런거는 말해봤자 답답해지기만 하니까 더이상 논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옳은 얘기라고 해도 자꾸 들으면
기분 나빠지는 엄마 잔소리처럼 남동생이랑도 얘기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런 얘기 그만 하라고 해도 자기는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거랍니다
묻고 답하기 인데 하라는 질문은 안 하고 하소연만 한 것 같네요
질문 할게요
1.남자여자 편가르고 싸우는거 온라인상에서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온라인상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도 못할거고 절대 이해못합니다
어차피 결혼하게되면 편 갈리게 되 있습니다.
여기서 리허설 해봤자 제대로 된 답도 못얻을 텐데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온라인상에서 토론 같지도 않은 토론 해놓고 ' 아 여자들(남자들) 진짜 다 쓰레기네'
이러는 분들 왜그러는건지?
2.여성부 얘기를 왜 나한테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성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여자들이 무조건 나서야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앞으로야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여자들은 웬만한 사람 아닌 이상 30대 이후로는 대부분이
결혼하고 애 낳으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삽니다.
그런데에 신경 쓸 시간에 돈을 벌고 애키우고 먹고 사느라 바쁘겠죠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관심 갖는 분들 거의 없으실겁니다 지금처럼
(너네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정치,시사에 관심이 없으니까 사회진출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신다면 할 말이 없어요 근데 이게 현실 아닌가요? 어떤 아줌마가 애 팽겨치고 정치하는데 나서고 조그마한 일에도 시위하고 다닌다 그러면 칭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지금도 -아줌마뿐만이아니라, 그리고 꼭 정치뿐만이 아니라- 자기개발 한다고 하는, 가정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 보면 책임감 없다고 욕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
여성부 저도 답이 없는 세금도둑년들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일반인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렇다고 한창 공부하느라 바쁜 고딩인 제가 1인시위를 할 수는 없잖아요.
(꼭 조언 부탁해요)동생이랑 마주칠 때 마다 여성부, 한국여자~ 얘기만 하게 되네요
저한테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걔도 고딩이고 저도 고딩이라서(연년생;;) 서로 마주보고 앉을 시간이 거의 없어요
그래도 데면데면 하지 않게 만나면 이런저런 얘기를 잘 하는데요
몇 년 전부터 애가 주워들은게 있는지 여자, 여성부 얘기를 하기 시작하더니
요새는 보기만 하면 여성부, 한국여자는 왜 그런지? 뭐 이런 얘기만 합니다.
저는 그냥 요새 공부는 잘 되는지 안 되는건 어떤건지 정신적으로 힘든 건 없는지,
학교에서는 잘 지내는지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데 자꾸 저런 얘기만 합니다.
그리고 듣다가 좀 아닌데...싶은게 있으면 왁 하고 달려듭니다.
누나도 인터넷에 나오는 여자들이랑 똑같은 거냐고....
내가 봤을 때는 단순하게 보는 관점이 다른 문제인것 같은데
그렇게 설명하려고 하면 자꾸 그런 쪽으로 끌고 가더라구요....
뭘 어쩌라는 건지
요즘에 인터넷에서 여자남자 편가르고 싸우는거 얘기하는거 이해도 안가요.
자기가 당한 한 사람을 들먹이면서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것마냥
일반화하는 거 진짜 보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근데 내 동생이 이럴줄이야,,,,
저보고 여자들은 자기들도 여성부 싫으면서 왜 광화문 앞에 가서 시위 안 하냐고 그럽니다.
그러더니 사실은 여성부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이딴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남자들은 왜 정치인들(아직은 대부분의 정치인이 남자니까)
개짓거리하는거 안 따지는 겁니까?
의회에서 이상한 법안 만들고 자기들 마음대로 통과하고 하면
왜 일반 남자들 안 모이는 거냐구요?(주변에 나서시는 남자분들 있으시면 죄송합니다)
뭘 어쩌라는 건지.....................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저런거는 말해봤자 답답해지기만 하니까 더이상 논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옳은 얘기라고 해도 자꾸 들으면
기분 나빠지는 엄마 잔소리처럼 남동생이랑도 얘기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런 얘기 그만 하라고 해도 자기는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거랍니다
묻고 답하기 인데 하라는 질문은 안 하고 하소연만 한 것 같네요
질문 할게요
1.남자여자 편가르고 싸우는거 온라인상에서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온라인상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도 못할거고 절대 이해못합니다
어차피 결혼하게되면 편 갈리게 되 있습니다.
여기서 리허설 해봤자 제대로 된 답도 못얻을 텐데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온라인상에서 토론 같지도 않은 토론 해놓고 ' 아 여자들(남자들) 진짜 다 쓰레기네'
이러는 분들 왜그러는건지?
2.여성부 얘기를 왜 나한테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성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여자들이 무조건 나서야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앞으로야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여자들은 웬만한 사람 아닌 이상 30대 이후로는 대부분이
결혼하고 애 낳으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삽니다.
그런데에 신경 쓸 시간에 돈을 벌고 애키우고 먹고 사느라 바쁘겠죠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관심 갖는 분들 거의 없으실겁니다 지금처럼
(너네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정치,시사에 관심이 없으니까 사회진출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신다면 할 말이 없어요 근데 이게 현실 아닌가요? 어떤 아줌마가 애 팽겨치고 정치하는데 나서고 조그마한 일에도 시위하고 다닌다 그러면 칭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지금도 -아줌마뿐만이아니라, 그리고 꼭 정치뿐만이 아니라- 자기개발 한다고 하는, 가정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 보면 책임감 없다고 욕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
여성부 저도 답이 없는 세금도둑년들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일반인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렇다고 한창 공부하느라 바쁜 고딩인 제가 1인시위를 할 수는 없잖아요.
남동생이 하도 저러니까 요즘 남자들도 다 저러는것 같고 그럽니다.
너무 짜증나요....하....
제가 위에 쓴 말들이 핑계라고 하셔도 좋고
이 년도 개썅년이네...라고 생각 해도 좋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한 번 찌끄려 봤어요.
마무리......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