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자 결 시 친에 글을 적어요. 오타나 문맥이 안맞아도 이해해 주시길... 남친과 나는 2년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20대 후반 동갑 커플임 결혼은 5년 후 쯤 할 생각이고 어제 남친과 대화하는 도중 남친이 남친은 형이 있는데 부모님이 형과 자기중에 자기한테 투자를 많이 했다고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되질 못해 자기는 결혼하면 효도를 많이 할 거라고 함 자기 부모님은 형 여자친구 데리고 와도 일도 안시키고 항상 맛있는거 해준다고 그런 말들을 함 그래서 끄덕끄덕 했더니... 갑가지 결혼 후 자기가 서울에 취직하면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은데 나보고 어떻냐고 물음 그래서 나는 당황했지만 내 가치관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정중하게... 같이 살고는 싶지만 어른들 모시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라고 했더니 얼굴이 썩음 왜 싫냐고 되물어서 나는 자기랑도 결혼하면 맞춰나가야 할게 많고... 난... 편하게 살고 싶다. 시부모님 모시는건 아닌것 같다고 말함 그래서 나도 되물음 자기도 장인장모랑 함께 살자면 함께 살 수 있겠냐고 참고로 부모님은 시골에 계심 그랬더니 자기가 시골로 취직되면 같이 살아도 괜찮다고 함 -- (시골에 취직될 일이 거의 없음) 아나.... 시부모님과 왜 같이 살기 싫은지에 대한 갑작스런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함???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려요.3
시부모님 모시자고 한다면?
인생의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자
결 시 친에 글을 적어요.
오타나 문맥이 안맞아도 이해해 주시길...
남친과 나는 2년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20대 후반 동갑 커플임
결혼은 5년 후 쯤 할 생각이고
어제 남친과 대화하는 도중
남친이
남친은 형이 있는데
부모님이 형과 자기중에 자기한테
투자를 많이 했다고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되질 못해
자기는 결혼하면 효도를 많이 할 거라고 함
자기 부모님은 형 여자친구 데리고 와도
일도 안시키고 항상 맛있는거 해준다고
그런 말들을 함
그래서 끄덕끄덕 했더니...
갑가지
결혼 후 자기가 서울에 취직하면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은데
나보고 어떻냐고 물음
그래서 나는 당황했지만
내 가치관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정중하게...
같이 살고는 싶지만
어른들 모시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라고 했더니
얼굴이 썩음
왜 싫냐고 되물어서
나는
자기랑도 결혼하면 맞춰나가야 할게 많고...
난...
편하게 살고 싶다.
시부모님 모시는건 아닌것 같다고 말함
그래서 나도 되물음
자기도 장인장모랑 함께 살자면
함께 살 수 있겠냐고
참고로 부모님은 시골에 계심
그랬더니
자기가 시골로 취직되면
같이 살아도 괜찮다고 함 --
(시골에 취직될 일이 거의 없음)
아나....
시부모님과 왜 같이 살기 싫은지에 대한
갑작스런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함???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