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기를 위해서 참을래도 참...

쓰레기남편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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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가진 아기...

전화로 말다툼중 남편이 폭언하며 아기 지우라네요..

제가 못지운다고 혼자 낳아서 혼자 키우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낳는다 했더니 이혼하자고합니다.

그러면서 만약 낳으면 양육비 한푼도 못준다네요..그러면서 오늘 자기가 일 끝내고 와서 때려서 지워주겠다고 말하네요..

그러더니 와서 째려보고 게임합니다. 이제는 그려려니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아기는 끝까지 지켜서 낳을려고요..이건 내 아기니까...그 사람은 아빠 자격 없으니까..

출산병원비랑 진찰료 못준다네요...직장구해봐야겠어요...

난 엄마니까 저런 쓰레기 말에 동요되지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남편욕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