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여자입니다 남을 무시하는 건 최근들어 심해졌어요. (물론 속으로만) 대학공부, 내 노력에 비해 성적이 바닥을 치거나 친구가 벼락치기로 몇시간 공부하고 a+받으면 속이 찢어질거같아요. 뒤에서 몰래 공부했겠지가 아니고 진짜 몇시간 보고 단순암기력이 뛰어나다해야하나요? 무튼 그럴때면 나 자신을 원망하다보면 끝이없고 친구를 보며 괜히 속으로 헐뜯어야 맘이 편해요.. 쟨 돈이없어서 지지리궁상짓만 하지, 쟨 쌩얼이 미친듯이 못생겼지, 쟨 학교성적말고는 아무것도 이뤄논게 없지 등등 속으로 한참 욕하고 내가 그래도 우월하다 생각하면 좀 풀려요. 하지만 매번 이런 문제가 닥칠때마다 남을 헐뜯고 위안삼는게 참 힘들고 지치네요 전적으로 제 문제같긴 한데 별다른 극복방법을 모르겠어요... 그저 "내가 쟤보다 ~해서 훨 나아. 쟨 안될거야" 하는 나쁜 생각밖에 못하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걸까요 해결책이 있긴 한걸까요? 2
남을 무시해야 살것같아요.
23여자입니다
남을 무시하는 건 최근들어 심해졌어요.
(물론 속으로만)
대학공부, 내 노력에 비해 성적이 바닥을 치거나
친구가 벼락치기로 몇시간 공부하고 a+받으면
속이 찢어질거같아요.
뒤에서 몰래 공부했겠지가 아니고 진짜 몇시간 보고 단순암기력이 뛰어나다해야하나요?
무튼 그럴때면 나 자신을 원망하다보면 끝이없고
친구를 보며 괜히 속으로 헐뜯어야 맘이 편해요..
쟨 돈이없어서 지지리궁상짓만 하지, 쟨 쌩얼이 미친듯이 못생겼지, 쟨 학교성적말고는 아무것도 이뤄논게 없지 등등
속으로 한참 욕하고 내가 그래도 우월하다 생각하면 좀 풀려요.
하지만 매번 이런 문제가 닥칠때마다
남을 헐뜯고 위안삼는게 참 힘들고 지치네요
전적으로 제 문제같긴 한데
별다른 극복방법을 모르겠어요...
그저 "내가 쟤보다 ~해서 훨 나아. 쟨 안될거야" 하는 나쁜 생각밖에 못하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걸까요
해결책이 있긴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