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둔친딸이있는남자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복잡해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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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22살 인천에사는 그냥평범한여자에요..남들이보기엔그냥별게아닐수있지만,.제속마음을털어놓고자이글을올립니다,. 저도오늘안사실이구요,. 제목그대로에요..저에게는 12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그동안 22년살면서진짜 남자한번사겨본적없고 처음사귄남자가 지금사귀는남자친구인데요,. 너무답답해서 판에서눈팅만하던제가이런글도올려보네요,.ㅠㅠ..솔직히 나이동갑인사람도 많이소개팅도들어오고 많은연락도해왔지만 왠지모르게 제나이또래애들은 뭔가정도안가고 좀 제가 존경하고 뭔가배울수있는 연상의남자친구가 눈에많이들어왔던거같아요.. 이런제의견을고집해서인지이런일도겪게되네요.. 처음사귀고 같이 많은정도나누고 사랑도하면서 연애한지 한달도안되서 같이동거를하게됬어요,. 처음엔저한테만충실하던 제남자친구가 어느날부터 뭔가 낌새가이상해서 핸드폰을몇번봐써요.. 처음엔 모르는 사람번호로 문자랑 서로전화주고받은게있었는데 그문자만 다지우고 다른사람의문자는다남아있더군요.. 전화기록은있구요.. 그때부터 뭔가 눈치를조금채긴했어요.. 그리고나서 몇번물었지만 제남자친구의 대답은 모르는번호라고 잡아때기만하더군요,.근데 우연에 일치라고하기엔 웃긴게 제남자친구의 뒷번호도같고 카톡등록을해보니 제남자친구성도같더군요,.처음엔 그냥 친척동생이나 가족관계일줄알았는데..오늘 제친구와 남자친구랑 술을같이먹는데 술자리에서 그번호이야기를꺼내면세 또물었지만 돌아오는대답은 역시나 모르는사람이라는대답.. 안되겠다싶어서 제친구와화장실을가서 그번호로전화를했어요.. 내용은
나- "안녕하세요 밤늦게죄송한데 혹시xxx이란분아시나요?"
친딸-"네..저희아빤데요 누구세요?" 이말을듣고 게임을자주하던남친이기에 그냥 게임상 딸과 아빠라고만생각하고 그냥아무생각없이물었어요 "친딸이요? 하하" 그런데그순간전화기너머들려오는소리가 "네 왜자꾸저희아빠를물으세요,.?" 라고하더군요.. 그뒤로 하나하나묻기시작했어요 엄마는누군지알고는있나..나이는몇살인지.. 그랫더니엄마는모르고 아빠랑 여러번만났고,, 이제중학교1학년이되는아이라고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저도자취를하고있던상태에서제남자친구가저희집에서같이동거를하던거였고 제남자친구자취방에서 친딸이지내고있더라구요 매번묻기도했어요 왜나는자기집에안데려가냐고,. 그랬더니 대답은 어머니가자주오셔서 조카도같이지내서못데려간다고 햇엇거든요,. 근데알고보니 친딸이랑같이살고있더라구요.. 지금적고있는데도손이다떨리네요,.ㅎㅎ 가끔같이매일자다가도 어느날보면 집에서하루자고온다고했을때가있었는데 그게다친딸챙기려했던건가봐요,. 휴,,, 12살나이차이나고 제가머리털나고제일처음사랑했던사람인데 어떡해야될지모르겠네요,. 일단생각할시간이필요해서 오늘은친구집에서잔다고하고 왔거든요.. 그래서 톡커님들의 현명한대답을 듣고싶어요.. 그리고저는 한달간 고민을해볼생각이구요..! 많은조언부탁드려요,.ㅎㅎ어떤욕이든말이든다받아들일게요.. 긴글읽어주시느라너무감사드려요..! 그럼답들기다릴게요.. 행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