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의 흔녀입니다..
평소에 톡을 즐겨보지는않지만
너무 고민이 되어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저는 잘난것도 예쁘지도않고요..
그냥 성격좋다는 말 많이 듣는편이에요.
그런 저에게 제 카카오스토리 사진을 지인에게서 보고
맘에든다고 소개해 달라던 3살 연하의 사람이 생겼어요..
걍 저는 첨에 가벼운 마음으로 동생 삼으려했고
연하는 사귀어 본적도 없었기때문에 진지한 마음을
가지려 하지 않았죠...
근데 그때당시 밀당하며 서로 눈치보는 그런연애에
지쳐 있었고( 오랫동안연애하는 편인데도 밀당은힘들더라구요..)
그냥 순수하게 좋은거 표현 다 하면서 만나고 싶었는데
그 연하남이 그랬 습니다...
정말 이 아이는 연애도 많이 안해본게 티가났고
어느정도 눈치와 센스는 있었을뿐더러
저를 너무나도 많이 좋아해주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연하를 사귀기로 했죠 ..
썸을 탈때는 남자다운 면이 좀 있었는데
연애를 시작하니까 자꾸만 제가 남자고
연하남이여자처럼 굴더라구요..뭔가 남녀가바뀐느낌..
외모는 동글동글 귀엽고 정말 착하게 생겼어요.
눈웃음이 매력적인 아이라고 할 수 있죠 ^^
알콩달콩 잘 만나면서 저도 모르게 밀당의기술이
튀어나오고...이아이는 갈수록 좋아죽겠다고하고..
하..사람의 이기심이란.........
사람이..너무 자기만 좋아해주면 질리잖아요ㅠㅠ
6개월 정도 만나니 권태기가 찾아오더군요..
정말 더할나위없이 착하고..저보다 먼저 결혼얘기도
정말진지하게 자꾸 해주고 저 먼저 생각하고
뭐든지 해주려고하고..그런사람인데.....
이상하게 같이 있으면 저도모르게 짜증내고
실증도나고 설레임이나 두근거림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해서..
다음달 까지 시간을 두기로 했네요......
그리고 한명의 썸남이 생겼어요...
제가 가끔 활동하던 모임에서 만난 사람이고..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자꾸만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몇번 만났고 조금씩 끌리긴 했습니다..
이남자는 남자답고 좀..섹시하고 무뚝뚝한데
술좀 먹으면 자꾸 애교부리고..(이사람도연하)
자꾸 대쉬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랑 헤어진 날 기분이 너무안좋아서
아는 지인들과 그 친구와 함께 술을 마셨어요..
그러다가 너무 기분이 우울해서 그 앞에서 울었고..
근데 그날이후로 그사람의 행동이 틀려지더라구요?
연락도 뜸해지고..대하는 태도도 바뀌고...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두 남자의 얘기는 여기 까지구요..
제 이기심으로는 그만큼 저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기 힘들까봐 다시 만나고도 싶은데
제가 다시 못해주면 그사람에게 상처잖아요..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마음 줬다가 다시가면..
그것 또한 제가 나쁜사람인것 같고...
다시 만나도 다시 안만나도 후회 할것도 같고..
예전에도 받기만 하는 사랑을 하다가 헤어져봤는데
너무너무 맘이 아프고 후회스럽더라구요...
다신 그런 사람 못 만날 줄 알았는데...
정말 착한 제 남자친구에게 마음정착하고 만나야할까요??
마음이 가는 다른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그리고 썸남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지만
왜 헤어진다는 말을 들은 이후로 행동이 바뀌었는지가
궁금 하네요.....
괜시리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리플 달아주세요^^
마음을저에게 준 사람과 내가 마음이 가는사람..
29의 흔녀입니다..
평소에 톡을 즐겨보지는않지만
너무 고민이 되어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저는 잘난것도 예쁘지도않고요..
그냥 성격좋다는 말 많이 듣는편이에요.
그런 저에게 제 카카오스토리 사진을 지인에게서 보고
맘에든다고 소개해 달라던 3살 연하의 사람이 생겼어요..
걍 저는 첨에 가벼운 마음으로 동생 삼으려했고
연하는 사귀어 본적도 없었기때문에 진지한 마음을
가지려 하지 않았죠...
근데 그때당시 밀당하며 서로 눈치보는 그런연애에
지쳐 있었고( 오랫동안연애하는 편인데도 밀당은힘들더라구요..)
그냥 순수하게 좋은거 표현 다 하면서 만나고 싶었는데
그 연하남이 그랬 습니다...
정말 이 아이는 연애도 많이 안해본게 티가났고
어느정도 눈치와 센스는 있었을뿐더러
저를 너무나도 많이 좋아해주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연하를 사귀기로 했죠 ..
썸을 탈때는 남자다운 면이 좀 있었는데
연애를 시작하니까 자꾸만 제가 남자고
연하남이여자처럼 굴더라구요..뭔가 남녀가바뀐느낌..
외모는 동글동글 귀엽고 정말 착하게 생겼어요.
눈웃음이 매력적인 아이라고 할 수 있죠 ^^
알콩달콩 잘 만나면서 저도 모르게 밀당의기술이
튀어나오고...이아이는 갈수록 좋아죽겠다고하고..
하..사람의 이기심이란.........
사람이..너무 자기만 좋아해주면 질리잖아요ㅠㅠ
6개월 정도 만나니 권태기가 찾아오더군요..
정말 더할나위없이 착하고..저보다 먼저 결혼얘기도
정말진지하게 자꾸 해주고 저 먼저 생각하고
뭐든지 해주려고하고..그런사람인데.....
이상하게 같이 있으면 저도모르게 짜증내고
실증도나고 설레임이나 두근거림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해서..
다음달 까지 시간을 두기로 했네요......
그리고 한명의 썸남이 생겼어요...
제가 가끔 활동하던 모임에서 만난 사람이고..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자꾸만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몇번 만났고 조금씩 끌리긴 했습니다..
이남자는 남자답고 좀..섹시하고 무뚝뚝한데
술좀 먹으면 자꾸 애교부리고..(이사람도연하)
자꾸 대쉬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랑 헤어진 날 기분이 너무안좋아서
아는 지인들과 그 친구와 함께 술을 마셨어요..
그러다가 너무 기분이 우울해서 그 앞에서 울었고..
근데 그날이후로 그사람의 행동이 틀려지더라구요?
연락도 뜸해지고..대하는 태도도 바뀌고...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두 남자의 얘기는 여기 까지구요..
제 이기심으로는 그만큼 저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기 힘들까봐 다시 만나고도 싶은데
제가 다시 못해주면 그사람에게 상처잖아요..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마음 줬다가 다시가면..
그것 또한 제가 나쁜사람인것 같고...
다시 만나도 다시 안만나도 후회 할것도 같고..
예전에도 받기만 하는 사랑을 하다가 헤어져봤는데
너무너무 맘이 아프고 후회스럽더라구요...
다신 그런 사람 못 만날 줄 알았는데...
정말 착한 제 남자친구에게 마음정착하고 만나야할까요??
마음이 가는 다른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그리고 썸남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지만
왜 헤어진다는 말을 들은 이후로 행동이 바뀌었는지가
궁금 하네요.....
괜시리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