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바램~

jun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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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나를 돌이켜 보면 쓸모없고 보잘것없고 의미도없는 그저 겉멋밖에 들지 않은 한 어린이에 불과하다 .사실 그동안이 아니라 지금또한 한 어린이에 불과하다. 초등학교5학년 난 대구 한초등학교에다니다 할머니의 병세로 인하여 왜관으로 잠시 이사를가게 된다. 생각보다 잘 적응하여 5~6학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생각보다 친하게지내게되엇다. 그리고 중1입학식 쯔음 난 다시 대구로 내려왓다 . 00중 , 초등학교때 자주보던 아이들이 보인다. 몇일간은 별명이 똥글이인 아이와 함께놀기러햇다. 반에선 싱글벙글웃고 책을 읽고 잠을자거나 여러가지아이들이잇엇다. 뒷문쪽엔 아이들 셋정도 뭉쳐서 웃고잇엇다 그아이들과 어울리게되므로인해서 내가 이렇게 된거같다. 결코 걔들이 잘못됫다는것이 아니다. 내가 좋아서 내가 좋기때문에 같이 놀앗는것이니말이다. 똥글이와는 한 3일같이다니다가 헤어지고 대원이라는 아이와 친해지게된다. 지금봐도 살짝 건들거리긴 하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착한아이.. 한땐 제일 친햇던 친구다 . 애들과놀다보니 어쩌다 담배에 손을대기시작한다 . 호기심으로 시작한게 어느샌 없어선 안될존재가 되어버렷다. 언젠간 또 오토바이에도 손이가게되엇다. 그러다보니 경찰서는 들락거리는건 당연 재판도 받앗엇다 그렇게 난 이때까지 부모님 가슴에 못질만 하고 산다 지금도여전히 내 꿈은 경찰 지금으로써 나에겐 터무니없는일, 노력하면 되는거 안다 . 할 용기가없다 . 미래가 잘보이지않는다 막막하기만하고.. 현제 난 근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잇다 방학때 친구들과 쓸대없이 노느니 차라리 알바라도 하는게낳지않냐고 라면서 하겟다고 햇다. 엄마는 알겟다고 하셧다. 아빠는 나에게 차라리 공부를 하는게 어떻겟냐고 그만큼 돈줄테니까 공부하라고하셧다. 그마음충분히안다 안다 아직 날 포기못하셧다는거 .. 사실 난 4학년때부터 영어 수학은 꽤 성적이잘나왓다. 중학교1학년때만 해도 영수과는 항상85점 이상이였으니말이다. 하면된다는걸 말해주고싶으신가보다. 나는 내딴에는 효도랍시고 월급에 반틈을 줄생각 한다. 더 좋은 효도는 훨씬 많은데 말이다 . 내가 생각해도 난 나쁜거같다~ 자꾸 다른생각이든다. 엄마아빠 돈 주지말고 그돈으로 오토바이나 살까 .. 아님 금을살까..한번씩 생각해보면 외사나싶다. 부족하지않은집에서 자라나 남부럽지않은 부모님 사춘기라 예민하지만 착한 내여동생 집안환경은 완벽한데 난 외이러는걸까 만약이라는것이 잇다면 난 중1때로돌아가 공부만 햇을것이다 . 난최소한 인문계는 갈수잇을줄알앗다. 그런데 성적을 보니 84퍼 무단결과 최하점수로 93퍼였다. 매일같이 지각하고 가기싫으면 피시방가는 아침마다 싸우는게 그게 나다. 내가말해주고싶은건 이거다. 학창시절때 논다고해서 그누구도 알아주지않는다. 깡패가 꿈이라면 해라. 이제와서 백날후회해봐야 아무소용없다. 6년 고생하면 60년이 환하다는 속담도 잇지않는가. 그리고 부모님에게 잘하자. 내가 기분이나쁘다고 뱉은한마디에 부모님은 큰상처를 받을수도잇다. 효도하는 방법은 많지만 진정한 효도는 따로잇다 . 그 해답은 우리만이 아는것. 꼭 청소년시기때 효도하라는건 절대아니다. 최소한 부모님 속썩이는 일은 없도록 하는것이 도리인거같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다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