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놀고.. 밴드하면서 거기다 사진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지 핸폰 갤러리에 떡하니 있드라구요 ㅎㅎ 남편이랑 도우미랑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 다리부분만 찍은거라 위쪽은 안보이지만 바지 무늬며 신발이며 찍힌 그대로 남편 확실했구요. 그 사진 외에 그 여자의 뒷모습 찍은 사진까지 2장 있었는데 누가 봐도 평범한 아가씨가 아닌. 도우미나 직업여성처럼 보였어요. 배경이 노래방이니까 노래방 도우미라고 생각했구요. 이걸 본지가 벌써 한참 되었는데. 어떤식으로 말을할까..정말 복장터지고... 너무 크게 상처 받았는데... 현명하게 대처해보려고 계속 생각해오다가.. 그저께 얘길 꺼냈더니.. 길길이 뛰고 난리에요... 누가 들으면 제가 나가서 도우미일 한줄 알겠어요. 방구낀 놈이 성낸다고... 핸드폰 본거에 대해서 화를 내고, 본인이 노래방 도우미랑 논 것에 대해선 당당해요. 미안해하는 기색은 커녕. 핸드폰 한번만 더 보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둥의 얘기고. 사실 그날 대화랄것도 없이 그렇게 소리 지르다가 자기 화에 못이겨서 나가버렸구요. 그 뒤로 어제도 오늘도 서로 대화 없어요. 몇시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고 .. ㅎㅎㅎㅎ 너무 이상한게... 물론 핸드폰 본거. 잘못이라면 잘못이겟죠. 근데, 핸드폰을 본게 잘못인가요. 그런델 가는게 잘못인가요. 핸드폰을 백날천날 쳐다봐도 아무것도 안나오는 게 정상 아닌가요.? 평소에 자주 늦고, 친구들이랑 너무 돈독?해요. 결혼하고 4년동안.. 저랑 저녁시간 보낸 것보다 친구들이랑 먹고 마신 날이 훨씬 많을꺼에요... 그날 남편이 잠깐 이야기 한 바로는. 그런건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는 게 아내의 도리라네요 ㅎㅎㅎ 친구들이랑 한두번씩 갈 수도 있는거라며... ㅎㅎㅎㅎ 그럼... 저도 어떻게... 나가서 젊은 총각들 끼고 놀 궁리좀 해봐야 하나요? 그런걸 남편이 알게 되어도 모른척 해주는게 남편의 도리인가요.? 이 일을 이런식으로 몰고 가다니... 제 남편이지만.. 정말.. 대단한듯.....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ㅎㅎㅎ 그런걸 모르는 척 해주는게 아내의 도리라니.. ㅎㅎㅎㅎㅎ 그런말을 입으로 할 줄이야......... 결혼생활 내내 .. 좋았던 날들보다 우울하고 슬프고 아팠던 날들이 더 많았던 저였는데.... 결국... 좋은 날 좋은 날 올꺼라더니... 그 댓가가 이거네요... 금전적으로 안좋은 일 계속 생기고... 힘들었어도 차마 남편을 버리지 못한게 의리 때문이었고.. 마지막으로 두어달 전에 터진 일 때문에 가정 경제가 휘청할 정도였지만... 하필 타이밍이 이혼을 생각하고 있던 시점이랑 맞물려졌어도... 고민고민 끝에... 이렇게 힘들때 사람 버리면.. 나도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고.. 그래도 하나보단 둘이 낫고.. 이정도 힘든일 같이 버텨보면 서로 더 좋아지겠지 싶은 마음에 눌러앉았더니... 이런 꼴을 보여주네요.. 이 모든 것이... 지난 세월에 대한 댓가였다니.... 결혼하고 4년동안... 일주일이면 4-5번씩 술먹고 새벽이슬 맞으며 다니더니.... 노래방들.. 문턱 닳도록 다니느라 그랬나봐요. 이제 돌이키기 힘들겠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내 인생 4년이나 이렇게 막 버리진 않았을텐데... 난 또.. 좋은 날이 그래도 오긴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 참은건데.. 허무해요.....
도우미 불러놀고 걸리곤 당당한 남편
제목 그대로에요.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놀고..
밴드하면서 거기다 사진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지 핸폰 갤러리에 떡하니 있드라구요 ㅎㅎ
남편이랑 도우미랑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 다리부분만 찍은거라 위쪽은 안보이지만
바지 무늬며 신발이며 찍힌 그대로 남편 확실했구요.
그 사진 외에 그 여자의 뒷모습 찍은 사진까지 2장 있었는데 누가 봐도
평범한 아가씨가 아닌. 도우미나 직업여성처럼 보였어요.
배경이 노래방이니까 노래방 도우미라고 생각했구요.
이걸 본지가 벌써 한참 되었는데.
어떤식으로 말을할까..정말 복장터지고... 너무 크게 상처 받았는데...
현명하게 대처해보려고 계속 생각해오다가..
그저께 얘길 꺼냈더니..
길길이 뛰고 난리에요... 누가 들으면 제가 나가서 도우미일 한줄 알겠어요.
방구낀 놈이 성낸다고...
핸드폰 본거에 대해서 화를 내고, 본인이 노래방 도우미랑 논 것에 대해선 당당해요.
미안해하는 기색은 커녕. 핸드폰 한번만 더 보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둥의 얘기고.
사실 그날 대화랄것도 없이 그렇게 소리 지르다가 자기 화에 못이겨서 나가버렸구요.
그 뒤로 어제도 오늘도 서로 대화 없어요. 몇시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고 ..
ㅎㅎㅎㅎ 너무 이상한게...
물론 핸드폰 본거. 잘못이라면 잘못이겟죠.
근데, 핸드폰을 본게 잘못인가요. 그런델 가는게 잘못인가요.
핸드폰을 백날천날 쳐다봐도 아무것도 안나오는 게 정상 아닌가요.?
평소에 자주 늦고, 친구들이랑 너무 돈독?해요.
결혼하고 4년동안.. 저랑 저녁시간 보낸 것보다 친구들이랑 먹고 마신 날이 훨씬 많을꺼에요...
그날 남편이 잠깐 이야기 한 바로는.
그런건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는 게 아내의 도리라네요 ㅎㅎㅎ
친구들이랑 한두번씩 갈 수도 있는거라며... ㅎㅎㅎㅎ
그럼... 저도 어떻게... 나가서 젊은 총각들 끼고 놀 궁리좀 해봐야 하나요?
그런걸 남편이 알게 되어도 모른척 해주는게 남편의 도리인가요.?
이 일을 이런식으로 몰고 가다니... 제 남편이지만.. 정말.. 대단한듯.....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ㅎㅎㅎ 그런걸 모르는 척 해주는게 아내의 도리라니.. ㅎㅎㅎㅎㅎ
그런말을 입으로 할 줄이야.........
결혼생활 내내 .. 좋았던 날들보다 우울하고 슬프고 아팠던 날들이 더 많았던 저였는데....
결국... 좋은 날 좋은 날 올꺼라더니... 그 댓가가 이거네요...
금전적으로 안좋은 일 계속 생기고... 힘들었어도 차마 남편을 버리지 못한게 의리 때문이었고..
마지막으로 두어달 전에 터진 일 때문에 가정 경제가 휘청할 정도였지만...
하필 타이밍이 이혼을 생각하고 있던 시점이랑 맞물려졌어도...
고민고민 끝에... 이렇게 힘들때 사람 버리면.. 나도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고..
그래도 하나보단 둘이 낫고.. 이정도 힘든일 같이 버텨보면 서로 더 좋아지겠지 싶은 마음에
눌러앉았더니... 이런 꼴을 보여주네요..
이 모든 것이... 지난 세월에 대한 댓가였다니....
결혼하고 4년동안... 일주일이면 4-5번씩 술먹고 새벽이슬 맞으며 다니더니....
노래방들.. 문턱 닳도록 다니느라 그랬나봐요.
이제 돌이키기 힘들겠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내 인생 4년이나 이렇게 막 버리진 않았을텐데...
난 또.. 좋은 날이 그래도 오긴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 참은건데..
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