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가 되는 여학생입니다. 위로든 충고든 모두 달게 받을게요.너무 답답한 마음에 용기내 글을 씁니다.
저는 철없던 중1때 처음 동갑인 남자친구랑 사귀게 됐고 그때 이성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중1때부터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한남자랑 사겼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사랑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내가 느끼는게 사랑인지 단지 이성에 대한 호기심인지도 잘 몰랐던것같아요 사랑하는 방법도 몰랐고 그냥 서로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고 해주는게 사랑표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사랑이 계속되는거라고 생각했고요 중1그 어린나이에 남자친구랑 키스를 했고 중2 아직 새학기라 반 친구들끼리도 다 어색하던 그럴 때 남자친구가 해도되냐고,하고싶다고 물었어요 제대로 된 성교육도 한번도 받은적도 없었고 성의식도 흐릿했고 사랑하면 우리도 할수있다는 남자친구의 꼬드김에 바보같이 넘어가서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울고불고 했지만 그런 꼴을 당하고도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뒤로 죄책감에 시달리고 스트레스에 잠을 못자고 생리도 두달넘게 멈췄었어요 전 그때 어린마음에 임신했는지 알고 죽을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다 포기하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생리가 터지더라고요 생리가 멈췄을때 너무 불안해서 남자친구가 관계를 요구해도 들어주지 않았었는데.. 그 와중에도 왜 안해주냐는 식으로 말하던 그새끼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정말 어리석게도 그남자가 전부인줄 알았고 생리가 터졌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다행이라면서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요구할때마다 허락했습니다. 부모님이 집을 비우시는 경우가 많았고 남자친구 집은 원래 서슴없이 잘 가던터라 관계를 가질 기회가 많았고 어린나이에 결혼을 운운하면서 약속을하고.. 그렇게 몇년간 사귀면서 어린 나이에 절대로 하지말아야할 일을 너무 많이 한것같아요 중3이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피임을 처음으로 했었으니 얼마나 생각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청소년기라 생리도 불규칙한데 거기에 피임도 안하고 관계를 갖고 그랬으니 임신할까 걱정하고 스트레스받는건 모두 제 몫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런일을 저질렀는지 알수가 없어요
고등학교를 제가 인문계,남자친구가 전문계로 가면서 학교가 멀어지게 됐고 제가 그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기에 헤어지자고 했고 그 뒤로 지금까지 남자를 사귀지 않았어요 뒤늦게야 느껴요.. 헤어진 남친이 너무 미웠고 내가 왜 그런놈한테 몸을 주면서까지 중학교시절을 날려버렸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중학교 때 너무 놀았기 때문에 학업에 충실해야 할 시기이고해서 지금은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고 제대로 살아볼려고 하고있지만 지난 과거가 절 너무 힘들게해요 알게 모르게 소문도 난것같고... 다음에 사귀는 남자친구는 제가 이랬던걸 알까요..평생 모르겠죠 아마 저도 평생 말못할거고요..답답하고 괴로워서 미치겠어요.. 무지한 성지식으로 철없던 시절 어이없는 행동을 저질렀던 저를 용서할 수가 없고 무조건 남친한테 책임을 물릴수도없고 지난 과거를 되돌릴 수도 없는것이고 어떡해야좋을까요..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하구요. 몇마디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란했던 지난 과거가 후회돼요...
위로든 충고든 모두 달게 받을게요.너무 답답한 마음에 용기내 글을 씁니다.
저는 철없던 중1때 처음 동갑인 남자친구랑 사귀게 됐고
그때 이성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중1때부터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한남자랑 사겼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사랑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내가 느끼는게 사랑인지 단지 이성에 대한 호기심인지도 잘 몰랐던것같아요
사랑하는 방법도 몰랐고 그냥 서로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고 해주는게 사랑표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사랑이 계속되는거라고 생각했고요
중1그 어린나이에 남자친구랑 키스를 했고
중2 아직 새학기라 반 친구들끼리도 다 어색하던 그럴 때 남자친구가 해도되냐고,하고싶다고 물었어요
제대로 된 성교육도 한번도 받은적도 없었고 성의식도 흐릿했고
사랑하면 우리도 할수있다는 남자친구의 꼬드김에 바보같이 넘어가서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울고불고 했지만 그런 꼴을 당하고도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뒤로 죄책감에 시달리고 스트레스에 잠을 못자고
생리도 두달넘게 멈췄었어요 전 그때 어린마음에 임신했는지 알고 죽을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다 포기하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생리가 터지더라고요
생리가 멈췄을때 너무 불안해서 남자친구가 관계를 요구해도 들어주지 않았었는데..
그 와중에도 왜 안해주냐는 식으로 말하던 그새끼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정말 어리석게도 그남자가 전부인줄 알았고
생리가 터졌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다행이라면서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요구할때마다 허락했습니다.
부모님이 집을 비우시는 경우가 많았고 남자친구 집은 원래 서슴없이 잘 가던터라
관계를 가질 기회가 많았고 어린나이에 결혼을 운운하면서 약속을하고..
그렇게 몇년간 사귀면서 어린 나이에 절대로 하지말아야할 일을 너무 많이 한것같아요
중3이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피임을 처음으로 했었으니 얼마나 생각이 없었는지 아시겠죠..
청소년기라 생리도 불규칙한데 거기에 피임도 안하고 관계를 갖고 그랬으니
임신할까 걱정하고 스트레스받는건 모두 제 몫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런일을 저질렀는지 알수가 없어요
고등학교를 제가 인문계,남자친구가 전문계로 가면서
학교가 멀어지게 됐고 제가 그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기에
헤어지자고 했고 그 뒤로 지금까지 남자를 사귀지 않았어요
뒤늦게야 느껴요.. 헤어진 남친이 너무 미웠고 내가 왜 그런놈한테 몸을 주면서까지
중학교시절을 날려버렸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중학교 때 너무 놀았기 때문에 학업에 충실해야 할 시기이고해서
지금은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고 제대로 살아볼려고 하고있지만
지난 과거가 절 너무 힘들게해요 알게 모르게 소문도 난것같고...
다음에 사귀는 남자친구는 제가 이랬던걸 알까요..평생 모르겠죠
아마 저도 평생 말못할거고요..답답하고 괴로워서 미치겠어요..
무지한 성지식으로 철없던 시절 어이없는 행동을 저질렀던 저를 용서할 수가 없고
무조건 남친한테 책임을 물릴수도없고 지난 과거를 되돌릴 수도 없는것이고
어떡해야좋을까요..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하구요. 몇마디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