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님들이 보험쪽도 잘아실거같아서 글남깁니다..
죄송합니다..도와주세요ㅜㅜ...
방금 어이없는 일을 알게되어서
도움이 필요해서 글씁니다
저희 부모님은 중학생때 이혼을 하셨어요
아빠는 이혼한지 1년도 안되서 재혼을 하셨구요
저는 할머니랑 살고있고
제 동생은 친엄마랑 지내요
아빠랑 그아줌마는 지방에서 사업합니다
근데 아직도 혼인신고도 안했다네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 그 아줌마가 안하는건지..
아빠 말로는 동거인으로 되있어서
혼인신고나 마찬가지라고..
그리고 아빠 회사나 집 다 그 아줌마 명의로 되있구요
심지어 할머니집도 담보로 빚5500만원이나
빌려가서몇년째 안갚고 있고요...
아빠가 그 아줌마를 너무 믿는거같아요
제가 더 답답한건 얼마전에 제가 다리다쳤는데
대뜸 아줌마가 보험금타게 진단서를 떼오라는거에요
제가알기론 저는 보험든게없는데..
알고보니 그 아줌마가 보험회사 다니는데
제 앞으로 저한테 말도없이 3개나 들어놨더라고요
지금은 성인이라 제 서명이 필요한데
제가 미성년자일때 아빠랑 들어놓은거같아요ㅡㅡ...
1개는무슨통합보험?인데
계약자 수익자 모두 그 아줌마고요
2개는 연금보험이랑 통합보험인데
계약자 수익자 아빠고요
아무리 아빠라지만 혼인신고도 안한 사람한테
피섞인 친딸 보험을 넘겨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다 해지하고 싶은데 계약자가 아니라서 못해준다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몇년만기인지 언제든건지이런 자세한것들도
계약자가 아니라고 안알려주네요...
일단 제가 지금 취업준비중이라
취업하고나서직접 관리한다구
계약자수익자 바꿔달라고 해야되나요...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딱 봐도 그 아줌마 지 실적올리려고다 든거같은데
억울하네요..
미성년자라는거 이용한거밖에 안보여요
제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평소 그아줌마랑 아빠랑트러블이 많았어요
그래서 가뜩이나 얼굴안보고 살고싶은데
뒤에서 저 몰래 보험까지 들어놨으니.. 어쩌죠..
불법아닌가요 이런거?....어이가 없네요 진짜
제가 보험은 잘몰라서 지식도 없구ㅜㅜ
도와주세요...저번에도 아빠랑 새아줌마때문에
판썼는데 궁금하시면이어지는판 달아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