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가 저 몰래 보험 들어놨어요

도와줘요2014.01.14
조회1,824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에요
주부님들이 보험쪽도 잘아실거같아서 글남깁니다..
죄송합니다..도와주세요ㅜㅜ...
방금 어이없는 일을 알게되어서 
도움이 필요해서 글씁니다
저희 부모님은 중학생때 이혼을 하셨어요
아빠는 이혼한지 1년도 안되서 재혼을 하셨구요
저는 할머니랑 살고있고
제 동생은 친엄마랑 지내요
아빠랑 그아줌마는 지방에서 사업합니다
근데 아직도 혼인신고도 안했다네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 그 아줌마가 안하는건지..
아빠 말로는 동거인으로 되있어서 
혼인신고나 마찬가지라고..
그리고 아빠 회사나 집 다 그 아줌마 명의로 되있구요
심지어 할머니집도 담보로 빚5500만원이나 
빌려가서몇년째 안갚고 있고요... 
아빠가 그 아줌마를 너무 믿는거같아요
제가 더 답답한건  얼마전에 제가 다리다쳤는데 
대뜸 아줌마가 보험금타게 진단서를 떼오라는거에요
제가알기론 저는 보험든게없는데..
알고보니 그 아줌마가 보험회사 다니는데
제 앞으로 저한테 말도없이 3개나 들어놨더라고요
지금은 성인이라 제 서명이 필요한데 
제가 미성년자일때 아빠랑 들어놓은거같아요ㅡㅡ...
1개는무슨통합보험?인데 
계약자 수익자 모두 그 아줌마고요
2개는 연금보험이랑 통합보험인데 
계약자 수익자 아빠고요
아무리 아빠라지만 혼인신고도 안한 사람한테
피섞인 친딸 보험을 넘겨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다 해지하고 싶은데 계약자가 아니라서 못해준다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몇년만기인지 언제든건지이런 자세한것들도
계약자가 아니라고 안알려주네요...
일단 제가 지금 취업준비중이라
취업하고나서직접 관리한다구
계약자수익자 바꿔달라고 해야되나요...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딱 봐도 그 아줌마 지 실적올리려고다 든거같은데 
억울하네요.. 
미성년자라는거 이용한거밖에 안보여요
제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평소 그아줌마랑 아빠랑트러블이 많았어요 
그래서 가뜩이나 얼굴안보고 살고싶은데
뒤에서 저 몰래 보험까지 들어놨으니.. 어쩌죠..
불법아닌가요 이런거?....어이가 없네요 진짜
제가 보험은 잘몰라서 지식도 없구ㅜㅜ
도와주세요...저번에도 아빠랑 새아줌마때문에
판썼는데 궁금하시면이어지는판 달아놓을게요..

댓글 6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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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티오래 전

한화생명.이라고요? 방법 알려드릴게요. 생명보험협회에 난 이런 보험 알지도 못하고 싸인한적도 없다고 고발장 넣으세요. 요즘엔 15세 미만도 싸인 다 받더이다.

이새롬오래 전

해당지점이나본사에전화혹은방문하셔서해지처리하시는게..

다미오래 전

글쓴이는 아버지랑 인연 끊는다 생각하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전편도 읽어 보니 참..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닌거니 아버지 없는 셈치고 사세요 할머니한테 잘해드려요 노년에 망나니 아들 때문에 맘고생도 많으실텐데 새엄마란 여자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222오래 전

동거인은 동거인일뿐......혼인관계가 아닙니다... 회사, 집명의...아빠의 부라면.....다시 돌려놔야하는데.... 그걸..아빠가 인지하지 못한다면.....인지시켜주고... 그래도 해결안되면...아빠는....그 여자테 당해야 정신차릴듯하네요... 보험은.....계약자가 아니라 주피보험자테 알려주지 못한다는것이 말이 되여?? 계약자는 몰라도...주피보험자는 상담가능한건데... 어디 보험이에요??? 만약....알려주지도 않고..미성년자일때 아빠 서명으로 가입된거라면.. 나중에...님의 서류 하나도 해주지 마세요... 님의 서류 없으면....보험금 못받아요... 글고...의료기록은...본인에게만 발급되도록 되어있으니.. 혹....아줌마가 그 서류 발급받는다면....신고하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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