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저희는 사귄지 100일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사연은 길지만 일단 짧게 말하자면
오빠의 노력과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구요
저는 전 남친에게 데인적이 있는지라
오빠의 넓은 마음과 이해심. 그리고 제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
조금 뜸들이긴 했지만 결국엔 기분좋게 받아주었습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저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아니 저보다 중요한게 너무많아요.
오빠는 체육계에 있기도하고 워낙 스포츠 매니아에요.
축구 농구 야구 배구 심지어 여자 경기까지 다 챙겨봐요 솔직히 저는 축구는 우리나라경기면 챙겨보긴하지만..
여자이기때문에 당연히 남자보단 관심도가 떨어지죠
그런데 스포츠를 좋아해도 너무 좋아합니다
저와 데이트를하면 시도때도 없이 경기 스코어를 확인하고 디엠비로 경기를 시청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만날때마다 이러니 정말 짜증이 나서 초반에 굉장히 많이 싸웠어요
싸우고나면 하루이틀은 자제하는 거 같더니
또 제자리입니다. 싸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너무 지치더라구요..
저랑데이트를 하러 온건지 만건지..
또 주말엔 사회인 야구 농구팀에 속해있어서
운동시작하면 전 뒷전이 되기 일쑤죠.
주말에는 당연히 못만나요
평일은 출근을해야되구..
제가 할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매일만나자는게 아니거든요
적어도 연인이라면
데이트는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데이트도하면서 그사람의 취미에 맞춰주기위해 저희는 농구장 가기가 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원래 썸탈때부터 까톡은 거의 안했어서 그러려니 했고 전화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얼마전부터는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인터넷을 하거나 경기를 보는거 같더라구요
제가한말을 전혀 기억을 못하고 대답도 1-2초씩 한발 늦어요.
까톡은 그래도 이해하려했지만 전화하는데 딴짓하는게 정말 자존심상하더라구요.
또 까톡같은 경우는
다른커플들은 연락과 사랑이 비례한다고하지만
그건 그들의 사랑이지 우리의 사랑이 아니다
다른사람이 그렇다고해서 나도 그래야하냐라고 변병합니다. 말은 잘하죠 근데 전 어이가 없네요..
싸우고나면 5-6시간씩 연락을 안해버려요
정말 까톡한통 전화한통 없죠
친구들을 만나도 전화 문자 거의안합니다
앞에앉아있는친구들은 남친한테 계속연락오는데
저는 조용한 핸드폰을 보며 저만 사랑받고 있지 않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서운합니다.
그런데 오빠는 자기는 친구들과 있을때 연락오는게 너무 별로고,
친구들이랑 있을때 그러면 분위기 깬다고.
그래서 일부러 저한테 연락 안한다는 거에요..
근데 전혀 여자를 만나거나 다른짓은 하지않아요.
정말 말그대로 스포츠 광신도 인거고
연락안하는건 뭐 저한테 관심이 없어서겠죠
아니면 또 그놈의 스포츠 보고있거나..
진짜 문제는 이거에요
저도 판은 많이 본지라..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딱 그상황인거 같았죠
그래서 헤어지잔말을 몇번 하게됬어요
싸우게되면서 저도 사실 좋아하는마음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지치기도 했구요
그런데 헤어지려고만하면 순한 양이 됩니다.
미안하다고 고치겠다고 달라지고 있지않느냐
사람이 어떻게 한번에 바뀌냐 시간을 달라..
스포츠는 자기의 유일한 탈출구이다
그건이해해줘야하지 않냐고 합니다
변하겠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게다가 싸움이 시작되니까 사소한걸로도 너무 자주 싸워요.
전 사실 스포츠 보는 것도 이해했고
저한테 연락안오는것도 이해했고
친구들과있을때 연락오는거 싫다길래
자제하려노력했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외박해도 싫은소리 한번안했어요.
전 어디까지 제가 양보해야될지
정말 이젠 모르겠어요.
제가 포기하고 양보하면 그걸 이해한걸로 아는건지 사이가 좋아집니다
제맘은 썩어문드러지는데 말이죠..
싸워도 제맘은 이해해주지않고
마치 자로 잰 것처럼
그래 나 이만큼 잘못했어. 근데 너도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상처야. 너가 뭘이해해줬어? 너도잘못했잖아.
이러면 전 서운한맘에 눈물이 터지죠
그럼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합니다.
전 또 바보같이 헤어지고 나서
변하겠다 잘못했다는 사람 목소리를 들으면 매정하게 거절을 못하겠어서 다시 받아주고..
그럼 또 싸우고..매일 반복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 이신 남성이나 여성분들 있나요..?
아니면 갖기는 싫고 남주긴 아까운 경우 인건가요..
정말 저는 어디까지 이해해야할지
너무 지칩니다..
스포츠매니아 남자친구때문에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저희는 사귄지 100일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사연은 길지만 일단 짧게 말하자면
오빠의 노력과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구요
저는 전 남친에게 데인적이 있는지라
오빠의 넓은 마음과 이해심. 그리고 제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
조금 뜸들이긴 했지만 결국엔 기분좋게 받아주었습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저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아니 저보다 중요한게 너무많아요.
오빠는 체육계에 있기도하고 워낙 스포츠 매니아에요.
축구 농구 야구 배구 심지어 여자 경기까지 다 챙겨봐요 솔직히 저는 축구는 우리나라경기면 챙겨보긴하지만..
여자이기때문에 당연히 남자보단 관심도가 떨어지죠
그런데 스포츠를 좋아해도 너무 좋아합니다
저와 데이트를하면 시도때도 없이 경기 스코어를 확인하고 디엠비로 경기를 시청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만날때마다 이러니 정말 짜증이 나서 초반에 굉장히 많이 싸웠어요
싸우고나면 하루이틀은 자제하는 거 같더니
또 제자리입니다. 싸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너무 지치더라구요..
저랑데이트를 하러 온건지 만건지..
또 주말엔 사회인 야구 농구팀에 속해있어서
운동시작하면 전 뒷전이 되기 일쑤죠.
주말에는 당연히 못만나요
평일은 출근을해야되구..
제가 할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매일만나자는게 아니거든요
적어도 연인이라면
데이트는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데이트도하면서 그사람의 취미에 맞춰주기위해 저희는 농구장 가기가 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원래 썸탈때부터 까톡은 거의 안했어서 그러려니 했고 전화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얼마전부터는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인터넷을 하거나 경기를 보는거 같더라구요
제가한말을 전혀 기억을 못하고 대답도 1-2초씩 한발 늦어요.
까톡은 그래도 이해하려했지만 전화하는데 딴짓하는게 정말 자존심상하더라구요.
또 까톡같은 경우는
다른커플들은 연락과 사랑이 비례한다고하지만
그건 그들의 사랑이지 우리의 사랑이 아니다
다른사람이 그렇다고해서 나도 그래야하냐라고 변병합니다. 말은 잘하죠 근데 전 어이가 없네요..
싸우고나면 5-6시간씩 연락을 안해버려요
정말 까톡한통 전화한통 없죠
친구들을 만나도 전화 문자 거의안합니다
앞에앉아있는친구들은 남친한테 계속연락오는데
저는 조용한 핸드폰을 보며 저만 사랑받고 있지 않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서운합니다.
그런데 오빠는 자기는 친구들과 있을때 연락오는게 너무 별로고,
친구들이랑 있을때 그러면 분위기 깬다고.
그래서 일부러 저한테 연락 안한다는 거에요..
근데 전혀 여자를 만나거나 다른짓은 하지않아요.
정말 말그대로 스포츠 광신도 인거고
연락안하는건 뭐 저한테 관심이 없어서겠죠
아니면 또 그놈의 스포츠 보고있거나..
진짜 문제는 이거에요
저도 판은 많이 본지라..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딱 그상황인거 같았죠
그래서 헤어지잔말을 몇번 하게됬어요
싸우게되면서 저도 사실 좋아하는마음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지치기도 했구요
그런데 헤어지려고만하면 순한 양이 됩니다.
미안하다고 고치겠다고 달라지고 있지않느냐
사람이 어떻게 한번에 바뀌냐 시간을 달라..
스포츠는 자기의 유일한 탈출구이다
그건이해해줘야하지 않냐고 합니다
변하겠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게다가 싸움이 시작되니까 사소한걸로도 너무 자주 싸워요.
전 사실 스포츠 보는 것도 이해했고
저한테 연락안오는것도 이해했고
친구들과있을때 연락오는거 싫다길래
자제하려노력했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외박해도 싫은소리 한번안했어요.
전 어디까지 제가 양보해야될지
정말 이젠 모르겠어요.
제가 포기하고 양보하면 그걸 이해한걸로 아는건지 사이가 좋아집니다
제맘은 썩어문드러지는데 말이죠..
싸워도 제맘은 이해해주지않고
마치 자로 잰 것처럼
그래 나 이만큼 잘못했어. 근데 너도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상처야. 너가 뭘이해해줬어? 너도잘못했잖아.
이러면 전 서운한맘에 눈물이 터지죠
그럼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합니다.
전 또 바보같이 헤어지고 나서
변하겠다 잘못했다는 사람 목소리를 들으면 매정하게 거절을 못하겠어서 다시 받아주고..
그럼 또 싸우고..매일 반복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 이신 남성이나 여성분들 있나요..?
아니면 갖기는 싫고 남주긴 아까운 경우 인건가요..
정말 저는 어디까지 이해해야할지
너무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