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찾습니다.....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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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백민주(당시10세, 부산)

▶ 특징 : 키 133cm, 쌍꺼풀이 진하고 검은 피부 실종 당시 흰 블라우스에 칠부 청바지,
꽃무늬 베이지 구두 착용

▶ 사건개요 : 2003년 4월 17일,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 아침에 학교 등교 후 사라짐


지난 2003년 4월 17일 부산. 아침에 학교를 간다며 나간 한 초등학생 백민주양이 사라졌다. 민주가 집을 나선 시간은 오전 7시 40분 경. 컴퓨터 수업이 있다며 준비물까지 챙겨서 서둘러 나갔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약 500m 내외의 가까운 거리. 초등학생인 민주 걸음으로 10분 도 채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다. 매일같이 다니던 이 길에서 민주는 어디로 간 것일까?

☞사건추리 1. 친구들과의 다툼, 그리고 자진 가출?
실종되기 전 날 민주는 친구들과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전에도 몇 차례 친구들과 다툼이 있었다는 친구들의 증언. 민주가 학교에 가기 싫은 마음에 스스로 집을 나간 것이 아닐까? 경찰은 민주 스스로 집을 나갔을 가능성을 두고, 일기장과 주변 친구들에 대한 탐문 수사를 바탕으로 자진가출 가능성을 집중 추리한다.

☞사건추리 2. 납치 그리고 범죄 이용?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민주. 그렇다면 누군가 민주를 데려간 것은 아닐까? 하지만 민주가 유괴되었다면 협박전화가 있을 법 한데 아직까지 그런 전화는 한번도 없었다. 또한, 12살 민주를 키우기 위해 데려갔을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 그렇다면 혹시 민주를 범죄에 이용하기 위해 데려간 것은 아닌지 그 가능성을 살펴본다.

▶ 사랑하는 내딸! 민주야...

민주가 사라진지 벌써 11년가까이... 민주의 행방은 물론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기다리는 가족들은 애가 타기만 한다. 민주에 대한 그리움을 참을 수가 없어 민주의 손때 묻은 물건까지 모두 치워버린 어머니. 하지만 민주를 꼭 닮은 동생 민경이를 보면 더더욱 민주를 잊을 수가 없다. 어머니는 오늘도 민주를 위해서 기도를 한다. "민주야!!! 어디에 있든 건강하고, 꼭....돌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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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종사촌 동생입니다.

실종 된지 11년이...되어가지만..

어디선가..살아..있을꺼라고 믿고 싶습니다.

저희 민주를..데리고 계신분이나..보신분..꼭 좀..글..남겨줘요..

장난 사절이구요..

욕은..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