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에

ㅋㅋㅋㅋ2014.01.14
조회307

안녕하세요 톡에 처음으로 글써봐용..넘 답답해서...ㅋㅋ

제가 이제 막 2년정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용. 저랑 나이차이는 3살.

제가 23살때 만나서 현재 25살 인데요. 남친은 이제 28살. 헤어진지는 3개월정도 됬어요.

이게뭔가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글 쓰게 되었어요.

사귀던 남자가 취업을 한지 3개월정도 지났을무렵 같이 일하는 년이랑 바람이 났대요.

바람난거는 헤어지자고 말하기 2~3일전. 제가 그날 갑자기 너무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개안테 막 연락하고 그러다가 연락이 안되서 제가 겁나 머라했어요.

그러니까 순순히 말하는거예요. 따른여자생겼다고.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정이란게 무섭더라구요. 난 마음의 준비가 안됬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며 붙잡았어요.

사귀었을당시 여자랑 연락 한번도 안하고 1시간이상 걸려도 맨날 저 보러와줬었으니까..

쉽게 인정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하다가 제가 너무 화나고

여태까지 선물해준거며 데이트비용 모텔비 너무 아까운거에요. 이럴라고 돈써가면서 추억만들고 같이있던게 아니었는데.. 그러면서 잡다보니 몇달뒤에 만나자며 약속을 했어요.

그때 돌아와서 다시 시작할수있겠느냐 해서 제가 그럴수있다고............................

아 정말 제가 등신같은거 저도 아는데ㅠㅠㅠㅠㅠㅠ 쉽게 놓을수가 없더라구요....아무튼..

약속잡기전에 제가  여태까지 선물로준거 다 달라고했어요.다음날까지 택배로보내라고.

[제가 한번빠지면 다 주는 성격이라  선물을 많이해줬어용 ㅠㅠ

남친집이 돈 여유가없어서.. 안타깝고 다 주고싶어서 그랬거든영]

근데 얘가 여태까지 택배를 안보내는거예요. 이건 도대체 무슨의미일까요???????

만나기로한 날짜를 약속해서 안보내는건가요??................보니까 제가 준 옷 포장도안하고

입고다니고 그러는거같던데 .. 제가 준 물건들이 평소에도 매일 사용하고 그러는것들이라..

아..넘 답답하고 넘 병ㅋ싄같고 말할때도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쓰는거라 횡설수설한데 이해해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