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인 여대생 입니다 ㅠㅠ 저한테 남동생 한명해서 저희 가족은 4명입니다.. 남동생이 올해 10살로 저랑 11살 차이가 납니다.. 부모님께서도 외동인 저보다 늦게 태어난 남동생을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저도 너무 귀여워서 어릴 때 부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놀아주고 했습니다. 근데 초등학교입학하더니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을 안듣네요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돌봐야 하는데.. 숙제하자고 앉혀 놓으면 티비부터 봅니다. 귀여운 막둥이 동생이어서 좋은 말로 넘어가고 싶어서 잘 타이르다가 도저히 동생이 말을 안들어서 티비를 껐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동생이 혼자서 궁시렁 대는데 좀 자존심을 긁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게 나를 누나로 생각하는가'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그러면서 막 울기 시작하는데 옆집 윗집 아랫집 부끄러울 정도로 큰소리로 저한테 소리치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 말은 듣지도 않고 고래고래 소리를 치면서 우는데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건 좀 양호한 편이구요. 저번엔 하다못해 제 등짝을 쳤습니다. 짝 소리가 날 정도로요. 아프다는 생각이 들기는 커녕 자존심이 너무 상했습니다. 얠 어쩌면 좋나요 ㅠ 1
남동생이 무시할 때 ㅠㅠ
올해 21살인 여대생 입니다 ㅠㅠ 저한테 남동생 한명해서 저희 가족은 4명입니다..
남동생이 올해 10살로 저랑 11살 차이가 납니다..
부모님께서도 외동인 저보다 늦게 태어난 남동생을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저도 너무 귀여워서 어릴 때 부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놀아주고 했습니다.
근데 초등학교입학하더니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을 안듣네요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돌봐야 하는데..
숙제하자고 앉혀 놓으면 티비부터 봅니다.
귀여운 막둥이 동생이어서 좋은 말로 넘어가고 싶어서 잘 타이르다가
도저히 동생이 말을 안들어서 티비를 껐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동생이 혼자서 궁시렁 대는데 좀 자존심을 긁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게 나를 누나로 생각하는가'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그러면서 막 울기 시작하는데 옆집 윗집 아랫집 부끄러울 정도로 큰소리로
저한테 소리치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 말은 듣지도 않고
고래고래 소리를 치면서 우는데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건 좀 양호한 편이구요.
저번엔 하다못해 제 등짝을 쳤습니다. 짝 소리가 날 정도로요.
아프다는 생각이 들기는 커녕 자존심이 너무 상했습니다.
얠 어쩌면 좋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