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구내식당이 있어요.
배식판에 음식을 각자 덜어가서 먹는 식당인데요.
오늘 생선이 나왔어요.
그래서 뼈를 열심히 발라서 밥을 다먹고 발라놓은 뼈를 식판 한 켠에 모아서
잔반 버리고 식판, 수저, 국그릇 분리하는 곳으로 갔죠.
거기에 제가 아는 분이 제 앞에 서 계셨는데
그분 식판을 보니 생선을 진짜ㅋㅋㅋ엉망으로 드셨길래 장난으로
"왜 그렇게 다 남겼어요~저처럼 드셔야죠ㅋㅋ"
하며 장난스럽게 얘기했는데,
"아 저 이게 다 먹은 거에요. 저 원래 생선 잘 안먹어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런가보다 그냥 말았는데, 조금 있다가 "이런건 원래 여자가 발라주는 거에요." 라고 다시 대답하셨어요.
순간 대화가 다 끝났구나 하고 있다가 제가 좀 당황하면서 "네?" 라고 되묻자
그냥 큭 하고 웃기만 하시던데...
원래 이런건 여자가 해주는 거 라는 말 쓰는 남자 괜찮나요?
원래 이런건 여자가~ 라고 말하는 남자
배식판에 음식을 각자 덜어가서 먹는 식당인데요.
오늘 생선이 나왔어요.
그래서 뼈를 열심히 발라서 밥을 다먹고 발라놓은 뼈를 식판 한 켠에 모아서
잔반 버리고 식판, 수저, 국그릇 분리하는 곳으로 갔죠.
거기에 제가 아는 분이 제 앞에 서 계셨는데
그분 식판을 보니 생선을 진짜ㅋㅋㅋ엉망으로 드셨길래 장난으로
"왜 그렇게 다 남겼어요~저처럼 드셔야죠ㅋㅋ"
하며 장난스럽게 얘기했는데,
"아 저 이게 다 먹은 거에요. 저 원래 생선 잘 안먹어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런가보다 그냥 말았는데, 조금 있다가 "이런건 원래 여자가 발라주는 거에요." 라고 다시 대답하셨어요.
순간 대화가 다 끝났구나 하고 있다가 제가 좀 당황하면서 "네?" 라고 되묻자
그냥 큭 하고 웃기만 하시던데...
원래 이런건 여자가 해주는 거 라는 말 쓰는 남자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