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연을 적어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남자입니다제가 상담받고싶은 문제는 저는 7년째 연애중인 여자친구가있습니다처음만났을때부터 정말 너무너무 맘에들었고 7년을 지내면서도 예전보다 표현은 많이 줄었지만그래도 첫감정 그대로 지금까지 잘 만나오고있었습니다여자친구 부모님들 하고도 인사도 나누웠고저희 부모님들도 여자친구를 참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저와 여자친구도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이였구요여자친구와 부모님들과 만남이 잦아졌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절 사위로 인정해주시는 느낌도 제가 많이받을정도로 잘 대해주시고이뻐도 해주셨죠~근데 문제는 점점 가까워질수록 여자친구 아버님이 저에게 좀 어려운 부탁을 하셨던겁니다어려운 부탁은 바로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는거였죠처음엔 전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답을 망설이다가 워낙 급해보이셔서 800만원을 빌려드렸죠~돈을 이체하고 한참을 생각해봤습니다 과연 돈을빌려드린게 옳은결정이였을까 하고 혼자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미래의 제 가족이 되실수있는분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제 결정에 의문을 뒤로했습니다물론 여자친구에게는 말을하지않았죠~근데 몇일이 지난뒤 다시 아버님께 전화가왔습니다500만원을 더 빌려줄수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전 정말 완전 당황을했죠~처음엔 지금 여유자금이없다고 정중하게 거절을했죠그렇게 전화를 끊고 마음이 너무안좋아서 어쩔까 하고 고민하던 찰나 다시 전화를하셔서는 부탁이니까 정말 2주만쓰고 빌렸던돈을 모두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주위에서 빌려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고민끝에 1년짜리 적금을 깨고~친구에게 빌렸다고 돈을 입금해드렸습니다 사실 이 고민을 여친한테 말하기도 참 그렇더라구요~그렇다고 친구들한테는 더 말하기가 그래서 혼자 꾹 참으면서 얼마나 급하셨으면 그러셨을까 하는 마음에 그냥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여친하고는 잘 지내고있었고~돈을 빌려드린후에도 여친 부모님들하고 자주 식사하고 자주 찾아뵙고 정말 행복했습니다근데 문제는 2주가지나도 3주가지나도 한달이지나도돈을 안주시더라구요그래서 연락을 해볼까 하다가 사실 돈 얘기 꺼내는게 너무 어려운 부분이여서 제가 빌려드리고 제가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딱히 말씀도 없으셔서 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였는데또 전화를 하셔서 저는 돈을갚으시려나보다 생각하고~네 아버님~하고 전화를받았더니 또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는겁니다그래서 전 진짜 딱 잘랐죠 정말 여윳돈이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님 그랬더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친구에게 또 빌려보라는 그런 얘기를하시더라구요 순간 머리가 띵해졌습니다정말 화가 미친듯이 났었죠 하지만 꾹 눌러참고 알아는 보는데 어려울꺼같다고 미리 말씀드리고전화를 끊고 정말 화가 너무많이났습니다 아무리 제가 편하게 생각하실수있겠지만 딸 남자친구에게 그것도 결혼도 아직하지않은 상태인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한것도 조금 제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든부분이였는데 몇번이나 돈을 빌려달라고하시니 ...저는 다시 전화를걸어 주위에 친구들이 돈이없다고했더니~남자가 사회생활을 못했냐는둥 사업하는사람이 이정도 돈도 빌리지못하면 어떻게 살아갈거냐고되려 화를 내시더라구요그러시더니 어디 일수라도 알아보시라고 하더군요~정말 이게 뭐하시는거냐고 화를 내보고싶었지만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여자친구 사랑하고 부모님들도 너무 감사했었죠여자친구와 결혼할거라고 생각했던 저는 참아보려했지만 그게 잘안되더라구요~여자친구를 만나면 괜히 짜증도내고 말도 차갑게하게 되더라구요지금 약간 냉전상태입니다 7년만난 여친 만나야할까요 헤어져야할까요?
7년사귄 여자친구 아버님때문에 헤어질 위기입니다
제 사연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상담받고싶은 문제는
저는 7년째 연애중인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처음만났을때부터
정말 너무너무 맘에들었고
7년을 지내면서도 예전보다 표현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첫감정 그대로 지금까지 잘 만나오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들 하고도 인사도 나누웠고
저희 부모님들도 여자친구를 참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도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이였구요
여자친구와 부모님들과 만남이 잦아졌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절 사위로 인정해주시는
느낌도 제가 많이받을정도로 잘 대해주시고
이뻐도 해주셨죠~
근데 문제는 점점 가까워질수록 여자친구 아버님이
저에게 좀 어려운 부탁을 하셨던겁니다
어려운 부탁은 바로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는거였죠
처음엔 전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답을 망설이다가
워낙 급해보이셔서 800만원을 빌려드렸죠~
돈을 이체하고 한참을 생각해봤습니다
과연 돈을빌려드린게 옳은결정이였을까 하고
혼자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미래의 제 가족이 되실수있는분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제 결정에 의문을 뒤로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에게는 말을하지않았죠~
근데 몇일이 지난뒤 다시 아버님께 전화가왔습니다
500만원을 더 빌려줄수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정말 완전 당황을했죠~
처음엔 지금 여유자금이없다고 정중하게 거절을했죠
그렇게 전화를 끊고 마음이 너무안좋아서
어쩔까 하고 고민하던 찰나 다시 전화를하셔서는
부탁이니까 정말 2주만쓰고 빌렸던돈을
모두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주위에서 빌려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고민끝에 1년짜리 적금을 깨고~
친구에게 빌렸다고 돈을 입금해드렸습니다
사실 이 고민을 여친한테 말하기도 참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친구들한테는 더 말하기가 그래서
혼자 꾹 참으면서 얼마나 급하셨으면
그러셨을까 하는 마음에 그냥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친하고는 잘 지내고있었고~
돈을 빌려드린후에도 여친 부모님들하고
자주 식사하고 자주 찾아뵙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2주가지나도 3주가지나도 한달이지나도
돈을 안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해볼까 하다가 사실 돈 얘기 꺼내는게
너무 어려운 부분이여서 제가 빌려드리고
제가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딱히 말씀도 없으셔서 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였는데
또 전화를 하셔서 저는 돈을갚으시려나보다 생각하고~
네 아버님~하고 전화를받았더니 또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진짜 딱 잘랐죠
정말 여윳돈이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님
그랬더니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친구에게 또 빌려보라는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순간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정말 화가 미친듯이 났었죠
하지만 꾹 눌러참고 알아는 보는데 어려울꺼같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고 정말 화가 너무많이났습니다
아무리 제가 편하게 생각하실수있겠지만
딸 남자친구에게 그것도 결혼도 아직하지않은 상태인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한것도 조금 제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든부분이였는데 몇번이나 돈을 빌려달라고하시니 ...
저는 다시 전화를걸어 주위에 친구들이 돈이없다고했더니~
남자가 사회생활을 못했냐는둥
사업하는사람이 이정도 돈도 빌리지못하면 어떻게 살아갈거냐고
되려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어디 일수라도 알아보시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게 뭐하시는거냐고 화를 내보고싶었지만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여자친구 사랑하고
부모님들도 너무 감사했었죠
여자친구와 결혼할거라고 생각했던 저는 참아보려했지만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여자친구를 만나면 괜히 짜증도내고
말도 차갑게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약간 냉전상태입니다
7년만난 여친 만나야할까요 헤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