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건지 잘못한건지

kangsg2014.01.15
조회206

글쓴이는 현재 나이 25살입니다 .

 

나이 10살차이가나는 연상연하커플입니다

 

3년을 봐왔지면 지금도 보면 너무 이뻐서 다해줄것만 같습니다 .

 

여자친구는 제가 백화점가서 브랜드 60~70만원짜리 가방,

 

금반지 . 브랜드 시계 , 옷 , 시계 , 신발 ,비싼화장품 이런거 사줄때만 반짝 좋아라합니다 .

 

전 개인적으로 여행가는걸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 사진찍고 구경하고 이런건 별로 안좋아하

지만서도 , 일상속의 탈출과 같이 함께 간다는거에 더 비중을두고 재미난 시간을 보내려

여행을 갑니다 .

 

여행을가도 비행기값 , 숙식은 물론 , 선물까지 제가 다계산하고 해줍니다

 

물론 이런것들은 안해주면 절대 안간다고 하고 , 또 가도 선물 안해주면 오히려 내게 짜증만냅니다.

 

물론 1년반까지는 내가 해준것만큼 , 20프로는 자신이 부담해서 해줬지만

 

이제는 오히려 내가 다내야 정상인것처럼 행동합니다 .

 

생일이며 기념일 무슨데이 이럴때만 되면 짜증만났었습니다 .

 

물론 이런것도 안챙겨주면 무슨 없는핑계 있는핑계다대며 짜증만 냈었고 ,

 

그런 잔소릴 듣는걸 아예 시러해 그냥 사주곤 합니다 .

 

그에반해 나는 생일을 챙겨먹어본적 , 기념일을 받아본적 , 빼빼로데이든 화이트데이든뭐든

 

하나 받아본적 없었습니다 .

 

중간엔 제가알던 친구랑 자주만나고 , 바람도 나서 새끼손가락이 골절이 되도록

 

침대를 쌔게 치고 혼자 분노를 삭혔습니다 .

 

또한 남자관계를 알면 계속 복잡해지는 여자였습니다 .

 

내가 더 잘해주면 그사람들이랑 인연을 끊겠지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해주면 해줄수록 더욱더 바라는것만 많아지구 오히려 손해본단 생각까지듭니다 .

 

중간중간에 용돈 5~10만원도 주고 , 집에 먹을게 없다그러길래 대형마트가서

 

먹을것도 냉장고에 채워주고도 합니다

 

물론 조금 독단적인 성격 , 이기주의 성격이있었지만 그에반해 여자는

 

한성격하는 성격 , 자기맘에 안들면 무엇이든 따지고 드는 성격이였습니다 .

 

그래서 맨날 싸움할때도 제가 힘들고 지쳐서 마지막엔 그냥 미안하다고 끝내버립니다 .

 

지금은 13년 10월달에 마지막으로 여행후 연락은 일방적으로 안하고있지만 .

 

13년을 종료하는 마지막날에 철야로 일한후 집에 퇴근하는길에 우연찬게

 

1호선 관악역에서 일방적으로 봤는데  모른채 해버렸습니다 .

 

과연 연락안하는게 잘하는걸까요 ..?

 

2년반동안 만난 정이있어서 자꾸 하루하루 머릿속에 생각만 나네요 .

 

다시 만날 여성분도 없고 , 그렇다고 하루 하루 정쌓인거 생각하면 괜스레 추억속으로

 

자꾸 빠져들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