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지말아주세요

이건뭐2014.01.15
조회57

 

벌써 스무살 중반이되었는데

 

전 아직도 열아홉살 그때에 멈춰있네요...

 

어릴적 부모님 이혼후 아버지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초등학교시절에 아버지와 살면서 점점 이상해지셨어요..

 

술드시는 날이면 저한테 와서 슬금슬금 제몸을 더듬으시더라구요,

 

제가 자고있어도 옆에 와서...

 

저희집이 가난해서 단칸방에  살았었거든요...

 

그런 일들이 비일비제하게 일어나서 더 많은 일들이 많았지만

 

너무 긴시간이기에 다 생략하고

 

고삼 여름방학전날에 집에들어왔는데

 

술에 잔뜩 취하고선 저한테 돈뭉치 한 300만원정도 되보이는 돈을 주며

 

한번만 저랑 자자고 말하는겁니다...

 

그말듣고 제가  미쳐서

 

울면서 난리를 쳤어요  욕하며 쓰레기라고

 

그러고 집에 나가버리고

 

다음날 학교를 가고 집에왓는데

 

집에 없더라고요

 

잠깐 눈좀 붙이고 친구네 가야겠다 싶어서

 

잠이 들었는데  집에 복면쓴남자가 있는겁니다.

 

전 팔이고 다리고 다 묶였고 그전날에 잠한숨못자고

 

잔거라  푹잠들어서 누가 저를 묶어논지도 몰르고 잤네요...

 

그날 다행이 제가 몸부림치며 소리질르고 해서

 

몸싸움하다가 많이 맞고 다치고 햇지만

 

잠깐 방심한사이에 문열고 나갓어요

 

다행이 아파트라 사람들이 웅성웅엉하더라구요

 

제치마는 찢겨있고  교복이였는데  상의는 다 단추 나가져잇고

 

손톱 다부러져서 피나고잇고 머리 헝크러져잇고 해서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1시간도 안되서 잡혔는데 알고봤더니..

 

아버지였습니다.....

 

정말 제인생에서 최악이엿어요...

 

같은 보모자식으로 법정에 서고

 

하루종일 진술하고 정말 피가 말라갓습니다.

 

남자만 보면 기겁하고  

 

그런데 아빠라는 사람은 저에게 계속 용서해달라며 탄원서를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당시 간질이 잇어 수습자였던 우리집안은 저에게 나오는 당월마다 돈을 받았었는데

 

그걸 아빠이름으로 되어있던 통장에 넣어주셨는데 그걸 가지고 협박하더라고요

 

안주겠다고 저 곧 대학교도 가야되고 아버지가 고아라 갈곳도 없는데

 

엄마도 재혼하셨고... 그돈을 어떻해 받아야했습니다..

 

탄원서를 써주었는데 그돈으로 변호사를 사셨더라고....

 

돈도없고 빈털터리가 되고 아빠는 형량이 일년줄여졌고...

 

대학도 포기하고 고시원에 살면서 일년동안 알바만 하면서 등록금을 벌어서

 

장학금받으며 다녔습니다.

 

1년뒤면 나오는데  절 찾아오면 어떻하죠?

 

동사무소에서 딸 주민번호로 제 주소 알아낼수 있지 않나요 ?

 

곧 나온다니..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