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네번째 맞는 명절인데요 첫해에는 결혼하고 명절이 바로였던지라 친인척 분들 인사드리는건 맞지만 때때마다 선물 사들고 인사드려야 하나요? 친정쪽은 선산에도 못 찾아 뵈는데.. 시아버지가 외아들이셔서 고모님을 많이 의지하고 또 고모님도 많이 돌봐주시고 하는데 아버님을 많이 돌봐주셨으면 아버님이 고마움을 표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시어머님도 예전에 시집살이 고되게 하셨다 들었어요. 그래서 거의 아버님 혼자만 항상 가시거든요. 저의 시어머니도 아니고 정작 시어머니 당신도 방문 안하시는데.. 조카(남편)도 안하는걸 왜 조카며느리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도 고모라 하면 많이 이쁨받고 자라 인사드리고 싶은건 이해하나 꼭 그렇게 때때마다 찾아 뵈야 하는건지. 또 이번엔 설명절 짧잖아요 ㅠㅠ 언제 친정 갔다가 언제 시댁가고 언제 고모님댁 가나요? 첫 방문때는 일찍 나오려고 신랑이 "처가댁 가야되서 가볼께요" 했더니 꼭 가야되냐면서.. 플러스 붙임말로, "니 아빠 잘 돌봐드려..효도해" 저 그래서 소심하게나마, 결혼 후 첫 명절인데 친정부모님에게도 인사드려야죠.. 거의 혼잣말 하듯이..;; 사촌 형님 되시는 분도 "엄마~ 왜그래 그래도 친정에 인사드려야지.." 라고 해주셔서 고마웠지만. 기분이 영...;;;;; 명절 당일에는 시댁에 있는게 맞는것 같아 항상 친정부모님 먼저 뵜었거든요 앞으로도 쭉 그럴거지만.. 그때 친정 부모님 안뵙고 저런 소리 들었으면 눈물났을 뻔... 그런데 이번 설명절에 또 신랑이 인사드리러 가자네요 가기 싫어요 시누이들도 고모님댁에 자주 인사드리러 가는것 같은데 시매부들 있을때는 안가거든요. 남편들 불편할까봐 안가는 거겠죠? 근데 나는 왜?????????? 내 고모도 아니고..... 제 심뽀 고약한건가요? 혹여 이번에도 다같이 인사드리러 가자고 하면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 52
명절에 남편 고모님 댁 방문이 필수인가요?
결혼하고 네번째 맞는 명절인데요
첫해에는 결혼하고 명절이 바로였던지라 친인척 분들 인사드리는건 맞지만
때때마다 선물 사들고 인사드려야 하나요?
친정쪽은 선산에도 못 찾아 뵈는데..
시아버지가 외아들이셔서 고모님을 많이 의지하고 또 고모님도 많이 돌봐주시고 하는데
아버님을 많이 돌봐주셨으면 아버님이 고마움을 표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시어머님도 예전에 시집살이 고되게 하셨다 들었어요.
그래서 거의 아버님 혼자만 항상 가시거든요.
저의 시어머니도 아니고 정작 시어머니 당신도 방문 안하시는데..
조카(남편)도 안하는걸 왜 조카며느리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도 고모라 하면 많이 이쁨받고 자라 인사드리고 싶은건 이해하나
꼭 그렇게 때때마다 찾아 뵈야 하는건지.
또 이번엔 설명절 짧잖아요 ㅠㅠ
언제 친정 갔다가 언제 시댁가고 언제 고모님댁 가나요?
첫 방문때는 일찍 나오려고 신랑이 "처가댁 가야되서 가볼께요" 했더니 꼭 가야되냐면서..
플러스 붙임말로, "니 아빠 잘 돌봐드려..효도해"
저 그래서 소심하게나마, 결혼 후 첫 명절인데 친정부모님에게도 인사드려야죠..
거의 혼잣말 하듯이..;;
사촌 형님 되시는 분도 "엄마~ 왜그래 그래도 친정에 인사드려야지.." 라고 해주셔서
고마웠지만. 기분이 영...;;;;;
명절 당일에는 시댁에 있는게 맞는것 같아 항상 친정부모님 먼저 뵜었거든요
앞으로도 쭉 그럴거지만..
그때 친정 부모님 안뵙고 저런 소리 들었으면 눈물났을 뻔...
그런데 이번 설명절에 또 신랑이 인사드리러 가자네요
가기 싫어요
시누이들도 고모님댁에 자주 인사드리러 가는것 같은데
시매부들 있을때는 안가거든요. 남편들 불편할까봐 안가는 거겠죠?
근데 나는 왜??????????
내 고모도 아니고.....
제 심뽀 고약한건가요?
혹여 이번에도 다같이 인사드리러 가자고 하면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