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점 근무 하면서 시간 날때 마다 톡을 즐겨 읽는 올해 20살된 청년입니다ㅋㅋ 친구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어서 저혼자만의 추억으로 간직하긴 너무아까워서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와 친구A 친구B 이렇게 오랜만에 모여서 당구도치고 노래도불르고 재미있는 만담도 나누고있었는데 친구 A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야 니네 술마실래?" 이러는겁니다. 친구A에게 당시 1살많은 여자친구가있었는데 그 누나 친구들하고 같이 합석해서 마시자는거였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저와 친구B는 쾌재 를 불르고있었습니다 흐흐..쇏괩ㄻㅏㅁ잌하앜하앜 그리고는 우리는 곧장 대학로의 한술집으로 향해 갔습니다 그술집에는 이미 친구A의 여자친구가친구들을 데리고 미리 자리를 잡고있더군요..순조로웠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술집에 들어가기전 만발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2008년인데 대학생 되서도 90년생이면 진짜 할수있는게아무것도없습니다 ..ㅜㅜㅜ 저가바로 90인데요ㅜㅜ 친구들은 89 년생이라 현대 문화를 즐기고있게되었습니다 ㅋㅋ 친구들이 절 배려 한다고 대학생 학생증을 하나주더군요 전 90이라 들어가기 힘드니까 감동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배려까지해주다니 ㅋㅋㅋ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그렇게 학생증을받고 저의 3명은 누나들이 기다리는 테이블로 가서 앉았습니다ㅋㅋ 위풍당당했습니다 무서울게없었으니까요 ㅋㅋㅋㅋ 누나들 역시 다예쁘더군요~ 그렇게 모여서 술먹으려던 찰나에 종업원이 저보고 어려보이니 민증 을 보여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전 자신감에 차있었으니까 당당하게 보여줬습니다 .. 친구가 준 학생증 은 당연히 90은 아닐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학생증을 본 종업원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술집에 들어갈때 밝은미소와 환한인상으로 대할 때와는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난 속으로 "아 이새뀌 뭘 잘못먹었나" 이생각을 가지고 친구가 준 학생증을 급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아뿔싸 ! 친구가 준 그학생증은 저와 똑같은 90년 생 학생증이였습니다 90 90 90 90!!!!! 아 쓔ㅜ바 조때따 ㅜㅜ 이무슨 크리링 대가리 빠는 상황인가... 옆에 앉아있던 누나들이 웃기 시작했습니다 전 챙피했고요 급히 그술집을 나와 밖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 친구 들이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저한테 화를 냅니다 정신이있는거냐고..그 90년 학생증을 왜 내냐고 ㅋㅋㅋㅋ 친구도 그학생증이 90 년생 인지 모르고 주었나봅니다 .. 친구한테 너가 이학생증 줬다고 말하니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실수하였다고 그래도 어떻합니까 친구인데 ㅋㅋ사랑스러운 친구인데.. 전 그냥아쉬움을 뒤로한채 "야 난집에 갈랜다 ㅋㅋ너그들끼리 재밌게마셔라 "이렇게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so coolㅋㅋㅋㅋㅋㅋㅋ 전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깊은고뇌에 빠졋죠 2008년도의 90년생이란 숨막히는 것이였습니다 전 아직도 누나들의 표정을 잊지못합니다
친구가 만들어준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편의점 근무 하면서 시간 날때 마다 톡을 즐겨 읽는 올해 20살된 청년입니다ㅋㅋ
친구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어서 저혼자만의 추억으로 간직하긴 너무아까워서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와 친구A 친구B 이렇게 오랜만에 모여서 당구도치고 노래도불르고 재미있는 만담도 나누고있었는데
친구 A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야 니네 술마실래?" 이러는겁니다.
친구A에게 당시 1살많은 여자친구가있었는데 그 누나 친구들하고 같이 합석해서 마시자는거였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저와 친구B는 쾌재 를 불르고있었습니다 흐흐..쇏괩ㄻㅏㅁ잌하앜하앜
그리고는 우리는 곧장 대학로의 한술집으로 향해 갔습니다 그술집에는 이미 친구A의 여자친구가친구들을 데리고 미리 자리를 잡고있더군요..순조로웠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술집에 들어가기전 만발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2008년인데 대학생 되서도 90년생이면 진짜 할수있는게아무것도없습니다 ..ㅜㅜㅜ
저가바로 90인데요ㅜㅜ 친구들은 89 년생이라 현대 문화를 즐기고있게되었습니다 ㅋㅋ
친구들이 절 배려 한다고 대학생 학생증을 하나주더군요 전 90이라 들어가기 힘드니까
감동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배려까지해주다니 ㅋㅋㅋ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그렇게 학생증을받고 저의 3명은 누나들이 기다리는 테이블로 가서 앉았습니다ㅋㅋ
위풍당당했습니다 무서울게없었으니까요 ㅋㅋㅋㅋ
누나들 역시 다예쁘더군요~ 그렇게 모여서 술먹으려던 찰나에 종업원이 저보고 어려보이니 민증 을 보여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전 자신감에 차있었으니까 당당하게 보여줬습니다 .. 친구가 준 학생증 은 당연히 90은 아닐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학생증을 본 종업원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술집에 들어갈때 밝은미소와 환한인상으로 대할 때와는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난 속으로 "아 이새뀌 뭘 잘못먹었나" 이생각을 가지고 친구가 준 학생증을 급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아뿔싸 ! 친구가 준 그학생증은 저와 똑같은 90년 생 학생증이였습니다
90 90 90 90!!!!!
아 쓔ㅜ바 조때따 ㅜㅜ 이무슨 크리링 대가리 빠는 상황인가...
옆에 앉아있던 누나들이 웃기 시작했습니다 전 챙피했고요
급히 그술집을 나와 밖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 친구 들이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저한테 화를 냅니다 정신이있는거냐고..그 90년 학생증을 왜 내냐고 ㅋㅋㅋㅋ
친구도 그학생증이 90 년생 인지 모르고 주었나봅니다 ..
친구한테 너가 이학생증 줬다고 말하니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실수하였다고
그래도 어떻합니까 친구인데 ㅋㅋ사랑스러운 친구인데.. 전 그냥아쉬움을 뒤로한채
"야 난집에 갈랜다 ㅋㅋ너그들끼리 재밌게마셔라 "이렇게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so coolㅋㅋㅋㅋㅋㅋㅋ
전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깊은고뇌에 빠졋죠
2008년도의 90년생이란 숨막히는 것이였습니다
전 아직도 누나들의 표정을 잊지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