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나온천 이야기

아이비2014.01.16
조회263

겨울에 늘 언제나 환영을 받는 온천!

온몸이 뻐근 하거나 ,스트레스에 몸이 굳어 있을때, 온천욕을 하면,

몸과 마음이 날아 갈듯 합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온천이라 일본인이 많이 근무를 하며, 숙식 제공을

제공 하는 직장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온천 내부를 자세하게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신 시설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동네 시골 마을 목욕탕 같아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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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보면 작고 아담 합니다.

역시, 알래스카 답게  입구에는 눈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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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무슨 매점 같은 형태의 계산대에서 들어오는 손님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백인 직원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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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15불이며 10회 쿠폰은 100불 이며, 언제나 두고두고 사용이 가능 합니다.

남녀 수영복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타올은 대여 하는데 5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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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양말은 미리 벗어서 신발장에 넣고 입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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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사람이 들어와도 분실의 염려는 없습니다.

그러니, 명품 신발이라고 품에 안고 입장 하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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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벤트가 열리는때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더불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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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세면용품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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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품도 준비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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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남녀 별도의 탈의실 입구가 있습니다.

빨간 옷장이 좀 특이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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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옷장이 있는게 아니라서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 몰려 올때는, 그냥 밖에다가 놔두거나 해도

전혀 분실의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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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모습입니다.

이런곳이 두군데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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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깔끔한 세면대에서 몸단장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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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저런 부스가 바로 뒤에 또 있어서 동시에 6명이 샤워를 할수 있습니다.

붐벼서 기다려 본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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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문을 열면 이렇게 동전을 넣고 잠그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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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센트 동전이 필요 합니다.

미리 동전을 넣고 나서 옷을 다 탈의 한다음, 문을 닫고 잠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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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많이 오니, 일본인을 위한 안내문을 일본어로 놓았습니다.

한국말 안내문도 제가 한번 붙여 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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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넣는걸 처음 하시는분은, 모르고 잘못해서 두번 동전을 넣어야 할수도 있으니 천천히 작동법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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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샤워 부스에는 이렇게 물비누 설치박스가 있어 , 별도의 비누나 샴푸를 준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건만 갖고 몸만 가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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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모습 입니다.

아주 모두 빨간색으로 통일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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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의 세면대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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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드라이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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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이 있더군요. 많은 금붕어들이 노닐고 있네요.

저 물도 온천 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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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스타일의 월풀이 두군데 실내에 있으며, 야외에도 한군데 대형의

 월풀이 있습니다.

저는 올때마다 저기서 일단 몸을 푼다음, 야외 온천으로 나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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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여기서 보통 수영을 하거나, 게임을 하며 노는 곳 입니다.

저도 여기서 가끔 수영을 즐기기도 합니다.

수온은 알맞게 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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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온천으로 나가는 출입문 입니다.

저 얼어붙은 얼음들...겁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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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성 전용 탈의실 입구 입니다.

 모르고 들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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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와 실내는 이렇게 이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이 수시로 안을 살펴 볼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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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도인데, 물맛이 좋습니다.

음식은 가지고 들어올수 없으며, 물만 가능한데, 그마저도 필요 없습니다.

이 물도 아주 순수하고, 깨끗한 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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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나가는 문에는 저렇게  언 얼음들이 온몸을 움츠리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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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음만 봐도 온몸이 얼어 오는듯 합니다.

하긴 영하 30~40도의 바깥 날씨라서  약간 겁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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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엄청난 비만의 금붕어들이 있었는데, 어느날 다 사라지고, 작은 금붕어들이 가득 하더군요.

다 어디로 갔을까요?

연어만한 금붕어..너무 비만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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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은 밤 1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온천욕을 즐기면서 오로라를 보는 환상적인 겨울밤을 온천욕과 함께 할수 있답니다.

저도 자정까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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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대한 좋다는 각종 설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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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즐길시 각종 규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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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즐기신후 , 또다른 건물에 있는 카페로 오셔서 간단한 음식료를 여기서 즐길수 있습니다.

이 카페는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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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스크림을 꼭 여기서 먹어야 온천이 마무리 된답니다.

냉동피자도 있어 피자로 배를 채우셔도 됩니다.

온천욕을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 문 순간, 그 행복감이란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아이스크림  한번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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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온천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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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느곳  보다도 온천물이 뛰어 난것 같습니다.수시로 물의 온도와 수질을 검사를 합니다.알래스카에서 온전히 즐길수 있는 유일한 온천 인지라,더더욱 사랑을 받는 곳인지도 모릅니다.일본이 아무리 온천이 많다해도, 이렇게 오로라를 보며 온천욕을 할수 있는곳은 단 한군데도 없답니다.그래서, 년말이면 일본인이 떼로 몰려 옵니다.겨울이 한창인 요즈음 온천욕 한번 하실래요?
표주박알래스카에서 일출과 일몰 사진을 찍는다는게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벼르고 별러서 , 시간을 잘 맞춰야 겨우건질수 있답니다.너무나 빨리 뜨는 태양과 , 잽싸게 지는 태양을찍기 위해서는 늘 긴장모드가 되어야 합니다.오늘아침 일출 광경을 보셨나요?그렇다면, 행운이 가득 깃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