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질거같으니까 편하게반말로할께ㅠㅜㅠㅠㅜㅠ 언니들 내예기 좀 듣고 조언좀해줘ㅠㅠㅠㅠ나정말죽겠어ㅠㅠ 우선 ※스압주의※ 내가 짝남을 좋아하게된건 아마 작년 8월중반쯤일꺼야 아 참고로 내짝남은 나보다 한살어린동생이야 키173에 바가지머리,검은뿔테까지 !!!!!! 훈남의기본을갖췄어ㅠㅠ 더구나 연하라는점에서 심장ㅇ이빠운스해 정말..♥ 어쩌다보니 얘기가이상한데로흘러갔네 미안미안 계속얘기해줄께 처음에 짝남이랑은 그냥평범한누나동생사이였어 근데 계속 연락하고지내다보니 언젠가부터 내가얘를엄청챙겼어 그렇게 맨날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얘가 갑자기연락이뜸해지는거야 시내도잘나오더니 안나오고 친구들이랑도안놀고 ㅠㅠ 뭔가이상해서 짝남친구들한테물어보니까 싸웠다는거야 얘기들어보니까 짝남이진짜 크게 사고를친거야ㅠㅠㅜㅠㅠㅠ 그래서 내가먼저연락해서 이게뭔일이냐고 왜누나한테말을안하냐고 조금섭섭한마음에 막따졌지ㅠㅠㅜㅠ 근데 생각해보니 진짜힘든건 짝남일거같은거야ㅠㅠ.. 그래서 그냥 미안하다하고 그날부터 거의 일주일에세번씩은 만났어 그냥 누나로써 위로하고 걱정되는마음에 자주만나고 그런건데 그러다보니 정이생기더라고ㅠㅠㅜㅠㅜㅠㅠㅠ 근데 괜히 말해서 사이어색해지는게싫어서 내친구들한테만말하고 티는안냇어 ㅜㅠ 그렇게한달반?정도잇다보니까 답답하더라구..ㅠㅠ 내가 또 짝사랑은 한번도안해봐서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 그냥 고백을해야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고백하려고마음잡고 그날 짝남을 만났어 근데 얘가 계속 내가말시키면말돌리고 그러더라고 난정말계속고민하고 떨려죽겠는데 걔가 그러니까 화가나더라ㅠㅠ 그래서 그냥집간다그러고집갔어 집도착해서 톡으로 나너좋다고 혼자 좋아하려했는데 안됀다고 오늘다말하려했는데 너가 자꾸 끼어들고 말돌리고그래서 화났다고 그냥알고만있으라고 대답은됫다그러고 그냥말앗어 ㅠㅠ 근데 내가너무힘들어하니까 내친구가 내짝남한테 연락을했어 너@@이좋아하냐고그랫더니 짝남이 그런거같다고 같이있으면 편하고 좋다고 그러는거야ㅠㅠㅜㅠㅠㅜ 그래서 내친구가근데왜안사귀냐고그러니까 그 사고친거있잖아 그거때문에 나랑사귀면 나한테피해갈까봐못사귀겠다는거야ㅠㅠㅠ 짝남이비밀로해달라고해서 나는알면서모른척을햇어 계속 그러다가 시간이조금지나고 내가 너무혼자지쳐서 짝남한테 나힘들다고 너가나어떻게생각하는지궁금하다고그랫더니 힘들었냐고 미안하다고 그럴줄몰랐다고 자기도 나좋다고하더라 나진짜그날 와 집에서 소리지르고ㅋㅋㅋㅋㅋ난리도아니였어 뭐그렇게 서로좋아하는거 알고 사귀지는않고지내다가 얘가 연락이 조금씩뜸해지더라 원래 데이터잘안키고있는성격이여서 그러려니했는데 좀 심하게그런거야ㅠㅠ 그래서 말을햇어 연락잘해주면좋겠다고 난진짜연락않하는남자정말싫어하거든 ㅠㅠㅜㅜㅠㅠ 아마 내가 연락잘해달라고 세번정도는말한거같아 그때마다미안하다하면서 안고치는거야ㅠㅜ 그래서 내가그냥sns에 됬다고 이젠 나도그만하고싶다고 별로연락하고싶은마음도안들고 보고싶은마음도별로안든다고 막그렇게올렷거든 ? 걔가 sns잘안하는편이라 볼거라고생각못햇엇는데 그거올리고 삼일있다가 연락이끊기더라.. 사실 그때는 아무렇지않았어 그래 뭐 남자가걔뿐인가 이랫는데 진짜사람은 없어져봐야 소중함을안다는말이맞나봐 계속생각나더라고 ㅠㅠ 그래서 그냥 한이주?지나고 남자친구를사겼어 그래도 짝남생각이계속나는거야..ㅠㅠㅜㅠㅜㅠ 그래서 그냥 남자친구엿던애랑헤어졌어ㅠㅠㅠㅠㅠ 짝남한테먼저연락해보고싶은데 정말 염치가없는거야 그래서 계속못하다가ㅠㅠ 혼자막 일기쓰고그랫거든ㅜㅠ 그러다가 지난1일에 한 세시간 고민하고 용기내서 연락을햇어ㅠ 새해복많이받으라고ㅠㅜㅠㅠㅜㅠ그랫더니 누나도많이받으라고 폰뺏겨서 몰래하는거라 다시가져다놔야한다하더라구 그래서알겟다하고 그냥그렇게연락이끊겼어ㅠㅜㅠㅜㅜ 아그리고 다음에연락한게 내가 걔내집앞에 되게 자주가거든? 혹시나 마주치지않을까해서ㅠㅠ.. 그러다가 집문앞까지도막가고 ㅠㅠㅠㅜㅠㅠ 출석체크하듯이 걔네집가고그러다보니까 버릴려고꺼내논쓰레기가보이길래 그것도대신버려주고ㅋㅋㅋㅋㅋ 짝남이 밥을좀안챙겨먹는편이야 맨날치킨시켜먹구그래 그래서 내가막 장봐서 집문앞에포스잍해서문앞에놓고가고그랫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다음 연락한얘기하다가 이상한데로흘럿네 ㅋㅋㅋㅋ 그날도 걔네집갔어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갔는데 내가너무한심한거야 ㅠㅠ 그래서 그냥 바로내려갈려고 엘리베이터를다시 타고 일층에 도착했어 엘리베이터문이열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바로앞에 걔가잇는거야 나진짜 당황해서.. 하필알바끝나고간거여서 화장도지워지고 꼴이 말이아니였는데.. 그래서고개숙이고 손으로가리고 진짜막 경보하면서ㅋㅋㅋ집왔어 근데 집갓는데 걔한테톡이와있더라고 ㅠㅠㅠㅠㅜㅠㅠ 누나어디가ㅋㅋㅋㅋㅋㅋㅋ나보러온거아니야? 이러더라.. 하 하느님 오 주여 저한테왜이런시련을.. 진짜좋은데 좋아미치겠는데 내꼴이너무추했잖아ㅠㅠㅠㅜ 그래서 나봣냐니까 못봣데 그냥 뒷모습보니까알겠더래 ㅠㅠ 그러다가 내가씻고와서 톡햇는데 답이없더라ㅠㅠ 그래서 자나? 이랫는데 아침에도 연락없고 그냥 읽씹햇더라.. 그러고 엊그제또내가톡을햇어 다 예기하려구ㅠㅠ 지난삼개월동안 좋아햇다고 지금도좋다고 다말할려햇어 어떻게든 판을끝내고싶어서ㅠㅠㅠ 근데 또 읽씹하더라구... 아빠한테폰을 뺏긴걸수도있는데 잘모르겠어ㅠㅠ 전에나한테대햇던태도를보면 나를많이미워하는거같진않앗는데 또이렇게 읽씹하거그러니까당황스러워ㅠㅠㅠㅜ 아빠가읽씹한거일수도잇고 짝남이읽씹한거일수도잇는데 확인할방법도없고ㅠㅠ 내가포기해야하나ㅠㅠ....? 긴글읽느라고생했어ㅠㅠ.. 몇명이나읽어줄지는모르지만 많이 조언해줘ㅠㅠ.. 요새 짝남때문에 자주우는거같아ㅠㅠㅠㅜ 나어떻게해야할까ㅠㅠ 잊어야할까? 계속좋아해야할까? 잊으면 어떻게잊어야되ㅠㅠ..? 누군가를 걔처럼 좋아해본적이처음이라 모르겠어ㅠㅠ 언니들부탁해 제발 ㅠㅠㅜㅠㅠㅠㅜ
언니들 짝남잊는법좀알려줘
언니들 내예기 좀 듣고 조언좀해줘ㅠㅠㅠㅠ나정말죽겠어ㅠㅠ
우선 ※스압주의※
내가 짝남을 좋아하게된건 아마 작년 8월중반쯤일꺼야
아 참고로 내짝남은 나보다 한살어린동생이야
키173에 바가지머리,검은뿔테까지 !!!!!! 훈남의기본을갖췄어ㅠㅠ
더구나 연하라는점에서 심장ㅇ이빠운스해 정말..♥
어쩌다보니 얘기가이상한데로흘러갔네 미안미안
계속얘기해줄께
처음에 짝남이랑은 그냥평범한누나동생사이였어
근데 계속 연락하고지내다보니 언젠가부터 내가얘를엄청챙겼어
그렇게 맨날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얘가 갑자기연락이뜸해지는거야
시내도잘나오더니 안나오고 친구들이랑도안놀고 ㅠㅠ
뭔가이상해서 짝남친구들한테물어보니까 싸웠다는거야
얘기들어보니까 짝남이진짜 크게 사고를친거야ㅠㅠㅜㅠㅠㅠ
그래서 내가먼저연락해서 이게뭔일이냐고 왜누나한테말을안하냐고
조금섭섭한마음에 막따졌지ㅠㅠㅜㅠ
근데 생각해보니 진짜힘든건 짝남일거같은거야ㅠㅠ..
그래서 그냥 미안하다하고 그날부터 거의 일주일에세번씩은 만났어
그냥 누나로써 위로하고 걱정되는마음에 자주만나고 그런건데
그러다보니 정이생기더라고ㅠㅠㅜㅠㅜㅠㅠㅠ
근데 괜히 말해서 사이어색해지는게싫어서 내친구들한테만말하고
티는안냇어 ㅜㅠ
그렇게한달반?정도잇다보니까 답답하더라구..ㅠㅠ
내가 또 짝사랑은 한번도안해봐서 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
그냥 고백을해야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고백하려고마음잡고 그날 짝남을 만났어
근데 얘가 계속 내가말시키면말돌리고 그러더라고
난정말계속고민하고 떨려죽겠는데 걔가 그러니까 화가나더라ㅠㅠ
그래서 그냥집간다그러고집갔어 집도착해서 톡으로
나너좋다고 혼자 좋아하려했는데 안됀다고 오늘다말하려했는데
너가 자꾸 끼어들고 말돌리고그래서 화났다고
그냥알고만있으라고 대답은됫다그러고 그냥말앗어 ㅠㅠ
근데 내가너무힘들어하니까 내친구가 내짝남한테 연락을했어
너@@이좋아하냐고그랫더니 짝남이 그런거같다고 같이있으면
편하고 좋다고 그러는거야ㅠㅠㅜㅠㅠㅜ
그래서 내친구가근데왜안사귀냐고그러니까 그 사고친거있잖아
그거때문에 나랑사귀면 나한테피해갈까봐못사귀겠다는거야ㅠㅠㅠ
짝남이비밀로해달라고해서 나는알면서모른척을햇어 계속
그러다가 시간이조금지나고 내가 너무혼자지쳐서
짝남한테 나힘들다고 너가나어떻게생각하는지궁금하다고그랫더니
힘들었냐고 미안하다고 그럴줄몰랐다고 자기도 나좋다고하더라
나진짜그날 와 집에서 소리지르고ㅋㅋㅋㅋㅋ난리도아니였어
뭐그렇게 서로좋아하는거 알고 사귀지는않고지내다가
얘가 연락이 조금씩뜸해지더라
원래 데이터잘안키고있는성격이여서 그러려니했는데
좀 심하게그런거야ㅠㅠ 그래서 말을햇어 연락잘해주면좋겠다고
난진짜연락않하는남자정말싫어하거든 ㅠㅠㅜㅜㅠㅠ
아마 내가 연락잘해달라고 세번정도는말한거같아
그때마다미안하다하면서 안고치는거야ㅠㅜ
그래서 내가그냥sns에 됬다고 이젠 나도그만하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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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그렇게올렷거든 ? 걔가 sns잘안하는편이라 볼거라고생각못햇엇는데
그거올리고 삼일있다가 연락이끊기더라..
사실 그때는 아무렇지않았어 그래 뭐 남자가걔뿐인가 이랫는데
진짜사람은 없어져봐야 소중함을안다는말이맞나봐
계속생각나더라고 ㅠㅠ 그래서 그냥 한이주?지나고 남자친구를사겼어
그래도 짝남생각이계속나는거야..ㅠㅠㅜㅠㅜㅠ
그래서 그냥 남자친구엿던애랑헤어졌어ㅠㅠㅠㅠㅠ
짝남한테먼저연락해보고싶은데 정말 염치가없는거야
그래서 계속못하다가ㅠㅠ 혼자막 일기쓰고그랫거든ㅜㅠ
그러다가 지난1일에 한 세시간 고민하고 용기내서 연락을햇어ㅠ
새해복많이받으라고ㅠㅜㅠㅠㅜㅠ그랫더니 누나도많이받으라고
폰뺏겨서 몰래하는거라 다시가져다놔야한다하더라구
그래서알겟다하고 그냥그렇게연락이끊겼어ㅠㅜㅠㅜㅜ
아그리고 다음에연락한게 내가 걔내집앞에 되게 자주가거든?
혹시나 마주치지않을까해서ㅠㅠ..
그러다가 집문앞까지도막가고 ㅠㅠㅠㅜㅠㅠ
출석체크하듯이 걔네집가고그러다보니까
버릴려고꺼내논쓰레기가보이길래 그것도대신버려주고ㅋㅋㅋㅋㅋ
짝남이 밥을좀안챙겨먹는편이야 맨날치킨시켜먹구그래
그래서 내가막 장봐서 집문앞에포스잍해서문앞에놓고가고그랫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다음 연락한얘기하다가 이상한데로흘럿네 ㅋㅋㅋㅋ
그날도 걔네집갔어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갔는데 내가너무한심한거야
ㅠㅠ 그래서 그냥 바로내려갈려고 엘리베이터를다시 타고
일층에 도착했어 엘리베이터문이열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바로앞에 걔가잇는거야 나진짜 당황해서..
하필알바끝나고간거여서 화장도지워지고 꼴이 말이아니였는데..
그래서고개숙이고 손으로가리고 진짜막 경보하면서ㅋㅋㅋ집왔어
근데 집갓는데 걔한테톡이와있더라고 ㅠㅠㅠㅠㅜㅠㅠ
누나어디가ㅋㅋㅋㅋㅋㅋㅋ나보러온거아니야?
이러더라.. 하 하느님 오 주여 저한테왜이런시련을..
진짜좋은데 좋아미치겠는데 내꼴이너무추했잖아ㅠㅠㅠㅜ
그래서 나봣냐니까 못봣데 그냥 뒷모습보니까알겠더래 ㅠㅠ
그러다가 내가씻고와서 톡햇는데 답이없더라ㅠㅠ
그래서 자나? 이랫는데 아침에도 연락없고 그냥 읽씹햇더라..
그러고 엊그제또내가톡을햇어 다 예기하려구ㅠㅠ
지난삼개월동안 좋아햇다고 지금도좋다고 다말할려햇어
어떻게든 판을끝내고싶어서ㅠㅠㅠ 근데 또 읽씹하더라구...
아빠한테폰을 뺏긴걸수도있는데 잘모르겠어ㅠㅠ
전에나한테대햇던태도를보면 나를많이미워하는거같진않앗는데
또이렇게 읽씹하거그러니까당황스러워ㅠㅠㅠㅜ
아빠가읽씹한거일수도잇고 짝남이읽씹한거일수도잇는데
확인할방법도없고ㅠㅠ 내가포기해야하나ㅠㅠ....?
긴글읽느라고생했어ㅠㅠ.. 몇명이나읽어줄지는모르지만
많이 조언해줘ㅠㅠ.. 요새 짝남때문에 자주우는거같아ㅠㅠㅠㅜ
나어떻게해야할까ㅠㅠ 잊어야할까? 계속좋아해야할까?
잊으면 어떻게잊어야되ㅠㅠ..?
누군가를 걔처럼 좋아해본적이처음이라 모르겠어ㅠㅠ
언니들부탁해 제발 ㅠㅠㅜ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