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정권.. 응당한 오명

닭댓통령2014.01.16
조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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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각계층이 현 당국의 《불통》을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얼마전에 있은 집권자의 《신년기자회견》을 한결같이 《실망만을 자아낸 회견》, 《불통기자회견》이라고 야유조소하였다.

민주당 원내대표는 불통만을 확인한 회견이였다고 하면서 《소통을 원칙없는 타협이나 부당한 결탁으로 생각》하는 그의 인식에 실망을 금할수 없다고 하였다. 통합진보당 대변인도 《자랑스러운 불통》을 선포한것을 넘어 현 《정권》의 인식수준이 40년전 《유신》독재시절에 그대로 머물러있음을 확인시킨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정의당 대변인은 지금까지의 《불통정치에 대한 기억상실, 그자체이다.》라고 개탄하면서 민중의 정당한 요구를 《불법적인 떼쓰기》로 규정하고 자기의 기준에 맞지 않는 모든 행동을 가차없이 탄압하겠다는 《시퍼렇게 날선 경고를 던졌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집권자가 불법선거행위에 대해서는 지나간 문제라며 묵살하고 몽땅 날려보낸 《복지》공약에 대해서도 그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으며 중소기업과 청년실업 등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외면하였다고 하면서 집권자의 《진심을 믿을 민중이 얼마나 되겠는가.》고 반문했다. 이어 현 《정권》이 《불통정권》임이 립증되였으니 이제 민중은 랭정하고 준엄한 평가를 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는 《정말 지루했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 한데 가만히 보면 구체적인 진단은 하나도 없었다.》,《국제적망신이다.》 등의 비난글들이 올랐다. 한 교수는 세금이 뛰여오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나오는데 강아지이야기를 하며 히죽히죽 웃기나 하고 경제문제에 동문서답하면서 기업들이 알아서 잘하라는 무책임한 소리만 했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의 《경향신문》은 사회적혼란을 가져온데 대한 반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기존의 독선적립장만을 되풀이한데 대해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고 평하였다. 신문은 정보원선거개입사건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소모적인 론쟁을 접자.》는 한마디 말로 넘겼는가 하면 외곡된 력사교과서와 관련해서는 터무니없이 《리념론쟁》과 《좌편향》을 운운했다고 비난하였다. 신문은 결과적으로 집권자의 이번 《신년기자회견》은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민중이 듣고싶은 이야기는 외면하였으며 그 내용은 극도의 갈등과 대립만 빚어낸 지난해의 《불통정책》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것이라고 야유하였다.

《한겨레》도 력사외곡을 두둔하는 집권자의 망동은 《유신》독재를 부각시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앞으로도 민중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겠다는것을 보여준것이라고 주장하였다.

《CBS》방송은 불통을 고집하는 집권자의 자세에서 변화가 없는 한 오늘의 정치적혼란국면은 계속될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고 개탄하였다.

현 집권자의 측근이라고 하는 《새누리당》의 한 의원까지도 《불통이 문제》이다, 《그 점에 대해서는 야당의 주장이 옳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