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결혼식날 하얀옷입고갈려던 사람입니다 -후기1

대박2014.01.16
조회86,424

2013년 작년

나쁜 친구의 결혼식장 단체로 하얀옷간다고 글썻던 글쓴이입니다. -

응원의 댓글을 친구에게 보여줬는데 친구가 얼른 글 내리라고 난리 피우는 통에 글을 삭제 했었는데

늦었다면 후기면 후기 쓸랍니다 -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그 친구애인 뺏어서 임신한 친구 랑 그 남자는 결혼에 골인했고

저희는 아무도 가질 않았습니다 .

솔직히 가서 우리끼리 깽판 치자고 난리 피웠엇지만은 친구가 하는 말때문에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그 나쁜 친구는 아이를 가지고있고 우리가 가서 깽판치다가 아이가 유산이라도 되면 어떤하냐

아이가 뭔죄냐 그렇게까지 악하게 굴고 싶진않다

그리고 또한 그의 부모님들과 친척들앞에서 그리 깽판치고 망신주면 내 마음이 편하질 않을것같다.

그 부모님들과 친척들이 잘못한거 아닌데 괜히 가가지고 얼굴 붉히게 할일 있느냐 나는 뭐안가고 싶겠냐 나도 가서

머리 끄댕이 잡고 뜯어 버리고 찢어버리고 싶고 악쓰고 싶다 하지만 친구는 뱃속의 아이가 우선이라면서

그러질 말라고 저희를 뜯어 말렸습니다<너란애는진짜..ㅠㅠ>

그리고 그 당한 친구는 편지를 한통 써서 보낼거라고했습니다 아이 낳으면은요

쓰레기 같은 쓰레기 남친 니가 가져가줘서 고맙다고 - 너랑 바람나서 더러운짓한 남자 치워줘서 고맙다고

또한 친구랑도 바람난 새끼 딴 여자랑 바람안피겠느냐 잘 간수하고 살아라 조강지처도 버린 남자다

너도 버림받지 말란법은 없다 언제나 조심히 살고 쓰레기 치워줘서 고맙다란 편지 쓸거라네요

아이낳고서는요-- 그냥 뱃속애한테는 피해주기싫다네요 소중한생명이라고요 그래서 애낳은뒤에 간다네요-

그 나쁜친구는 결혼식 당일날 계속 전화에 카톡에 왜안냐고 난리 피웠지만 저희는 답장 한번도 안했어요

결혼식 당일날 친구들이랑 모여서 강원도 놀려갔다왔어요 사진도 멋있게 찍었고요 -

카스에다가 사진 올릴려고 했지만 제 착한 친구는 올리지말라고하네요 - 그 나쁜X 애낳고난뒤에

올리라고 괜히 임신중의 애 혈압오르게 해갖고 약오르게 해갖고 뱃속 애기 스트레스 받기싫다면서요

빨리 친구에게 그 전 쓰레기 남친보다 좋은 사람 생기길 바랄뿐입니다.

나쁜친구 결혼식당일날 다안갔었는데요

아무튼 삐졌었나봐요 ^^

우선 당한 친구의 마음을 헤아렸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곱씹었습니다.

그래 - 애낳고 보자 -  -

그 당한 친구는 지금 남편하고는 사이가좋지않습니다.

시댁도 헬오브 헬이라고 하고요 카스엔 계속 임신때문인가 짜증나죽겠다 감정기복이 심하다 등등 글올리고요

우리에게 위로를 구걸 하지만은 저희는 아는채도 안하고 그냥 응응응 바빠서 미안~~

누가 속도위반 하라니 ㅋㅋ 이런말만 하고 씹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상처받을 제친구 생각에 눈물을 앞을 가리지만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면서

뱃속의 아이 먼저 라고 외치면서 깽판도 눈치도 스트레스도 주지말라고하네요 너무 얄미워죽겠는데

친구는 오히려 이런상황이 신에게 감사하다고 하네요

만약에 결혼하고난뒤에 바람 나서 이런일 벌어진거랑 사귀다가 이런일 벌어진거랑 천지차이라면서

조상님 보살핌 받아 다행히 나쁜놈인거 빨리알아서 잘헤어진거라면서 자기 위로 열심히하고있어요

친구는 절에도 갔다오고 홀로 바람도 쐬고 오고 하네요 -

이젠

아이낳고난뒤에 그 나쁜친구 어떤게 할지는 나중에 애낳고 난뒤에 보고하겠습니다

그럼 적어도 몇달뒤에 후기또올리겠습니다.

.

.

.

.

참고로 저희 오빠랑 그오빠친구들은 친구의 이런마음때문에

 

제친구를 다시보게되었고 - 요즘 친구앓이 하고있습니다 (__)

 

노가다복장 입고 깽판 친다고 큰소리 뻥뻥쳤거든요 -

 

오히려 친구의 이런말때문에 말문도 막히고 친구가 멋지다고 하고 요즘 카톡도 주고받는데

 

친구가 너희오빠가 자꾸 힘들때 애기 하라고한다 밥사준다고한다....라고하네요...........나한테 밥한번 안사주면서 물론 복수로 오빠가 아끼는 집에있는 오징어 맥주 새우깡 다먹어치워버렸고

 

그걸로 인해 오빠랑 엄청난 싸움을 했지만요 -

 

이러다가 오빠랑 핑크빛 교류가 ㅇ_ㅇ!!!상상하기 싫네요 - -

댓글 26

오래 전

Best이전글 읽은사람인데요 참 그아가씨 보살이네요.. 좋은인연 만날꺼에요! 그 미친종자들 아이낳고 복수한 통쾌한 후기도 기다릴께요!!

오래 전

Best몬소리야 같은사람맞음?? 마지막엔왠ㅇ_ㅇ이모티콘..(;(;;;

ㄴㄴ오래 전

헉..정말 마음이 천사네요..ㅜㅜ

천사네오래 전

그 친구분은 천사이신가요 덕을 양동이째 드셨나....

오래 전

마지막에 참고로.... 부터 무슨소린지.... 잘 이해가 안됨....

뿅뿅오래 전

이거 전에 글 읽고 후기 기다렸는데 좀 아쉽네요 ㅠㅠ

후기더더오래 전

진짜 기다리던 후기입니다 훈훈하게 끝나네요 막장의 묘미를 느끼고싶었지만 친구분 멘탈이 진짜 부처님 저리가라시고 기독교의 아가폐를 실천하시네요 그저 대박이란말밖에;; 아이낳고 복수하는 후기 얼른 올려주세여 글쓴이친오빠랑 글쓴이친구랑 핑크빛교류보고 윙!! 이랬음 ㅋㅋ

ㅁㄴㅇㄹ오래 전

ㅋㅋㅋ 진짜 그글쓴분맞아요? 글쓴이면 이전글 이어지는판 해주셔야 믿을텐뎅

안이뻐오래 전

친구가 착하고 사람이 좋으니 조상이 도운거라 전해주세요~ 두분우정 예쁘게 지켜가시고 나중에 해피한 후기 또 궁금할 것 같네요~

꺄효오래 전

보통 저렇게 인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결혼해서도 정말 잘 살더라구요. 그리고 그 쌍놈 쌍뇬은 자신이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그런 자식이 잘 될리 없지요. ㅋㅋ이 후기 정말 기다렸는데 재미로 치자면 흰옷 더하기 노가다 복장 후기가 맞지만. 그래도 친구분 정신이 수퍼갑이네요 ㅎㅎ

d오래 전

http://pann.nate.com/talk/319416275 원글 내용은 지워졌지만

ㅇㅇ오래 전

작년에 본기억남ㅎㅎ 친구분 너무 ... 에휴 꼭 좋은사람 만나길.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대박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