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예쁘게 싹을 틔우는 감자가 있다면 지금 당장 깎고 갈아서 만드는 <감자전> 만들기 밀가루나 다른 가루 없이 감자만 넣어 감자전을 부쳐 봅시다. 감자는 깎아서 강판에 갈아줍니다. 갈다 보면 사진처럼 갈색이 되어있겠지만 상관없어요. 갈린 감자는 손으로 꼭 짜거나, 면보를 사용하여 물기를 꼭 짜주세요. 왼쪽은 짠 물, 오른쪽은 물기를 제거한 감자입니다. 짜고 남은 물도 버리지 말고 가만히 방치해 둡시다! 30분 뒤에 위에 물을 살살 따라 버리면 바닥에는 딱딱한 녹말만 남게 됩니다. 그 녹말과 오른쪽의 물기를 제거한 감자를 합쳐야 반죽이 완성됩니다. 부추는 씻어서 3~4cm 정도로 썰어줍니다. 부추와 물기를 제거한 감자, 그리고 오른쪽과 같이 가라앉은 녹말을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여기서 감자와 녹말만 합쳐서 동글동글 빚어주면 그게 바로 옹심이♡ 청양고추와 소금도 살짝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골고루 섞으면 이렇게 예쁜 반죽이 됩니다. 저는 감자를 12개 정도, 부추는 한 단 사용했습니다. 부추가 많은 것 같지만 야채가 많아도 맛있으니까요.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완성! 반죽이 물기가 없어서 다른 부침개들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굽기가 힘들어요 ㅠㅠ 거의 손으로 펼쳐서 꾹꾹 눌러 부쳐주었습니다. 바삭하라고 기름은 충분히, 센불과 중불에 앞뒤로 충분히 구워줍니다. 완성된 감자전입니다!! 사실 사진도 안찍고 굽는 족족 먹다보니 남은 감자전으로 급하게 찍었습니다 맛!! 100% 감자만으로 만든 감자전은 사먹는 감자전과는 다르지요. 쫄깃쫄깃하고 고소하고 바삭하고 부추와 청양고추가 완전 잘어울려요. 감자를 갈아서 물을 짜서 만들지 않으면 밀가루 등을 섞어도 구울때 찢어지기 쉽고 쫄깃쫄깃한 감자맛이 나지 않는다는 우리 할머니 말씀! 도민준 보러가야지 ★ 더 많은 요리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pinecone118 저의 블로그에 있어요! 361
100% 감자로 만드는 감자전 만들기
집에서 예쁘게 싹을 틔우는 감자가 있다면
지금 당장 깎고 갈아서 만드는 <감자전> 만들기
밀가루나 다른 가루 없이 감자만 넣어 감자전을 부쳐 봅시다.
감자는 깎아서 강판에 갈아줍니다.
갈다 보면 사진처럼 갈색이 되어있겠지만 상관없어요.
갈린 감자는 손으로 꼭 짜거나, 면보를 사용하여 물기를 꼭 짜주세요.
왼쪽은 짠 물, 오른쪽은 물기를 제거한 감자입니다.
짜고 남은 물도 버리지 말고 가만히 방치해 둡시다!
30분 뒤에 위에 물을 살살 따라 버리면 바닥에는 딱딱한 녹말만 남게 됩니다.
그 녹말과 오른쪽의 물기를 제거한 감자를 합쳐야 반죽이 완성됩니다.
부추는 씻어서 3~4cm 정도로 썰어줍니다.
부추와 물기를 제거한 감자, 그리고 오른쪽과 같이 가라앉은 녹말을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여기서 감자와 녹말만 합쳐서 동글동글 빚어주면 그게 바로 옹심이♡
청양고추와 소금도 살짝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골고루 섞으면 이렇게 예쁜 반죽이 됩니다.
저는 감자를 12개 정도, 부추는 한 단 사용했습니다.
부추가 많은 것 같지만 야채가 많아도 맛있으니까요.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완성!
반죽이 물기가 없어서 다른 부침개들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굽기가 힘들어요 ㅠㅠ
거의 손으로 펼쳐서 꾹꾹 눌러 부쳐주었습니다.
바삭하라고 기름은 충분히, 센불과 중불에 앞뒤로 충분히 구워줍니다.
완성된 감자전입니다!!
사실 사진도 안찍고 굽는 족족 먹다보니 남은 감자전으로 급하게 찍었습니다
맛!!
100% 감자만으로 만든 감자전은 사먹는 감자전과는 다르지요.
쫄깃쫄깃하고 고소하고 바삭하고 부추와 청양고추가 완전 잘어울려요.
감자를 갈아서 물을 짜서 만들지 않으면 밀가루 등을 섞어도 구울때 찢어지기 쉽고
쫄깃쫄깃한 감자맛이 나지 않는다는 우리 할머니 말씀!
도민준 보러가야지 ★
더 많은 요리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pinecone118
저의 블로그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