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선생님
최백호선생님 인터뷰中
"저뿐만이 아니고 제 동료들도 젊은 뮤지션들과 교루를 하고 싶은 마음들이 다 있을 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가 않죠..
근데 저는 우연히 좋은 인연이 있어가지고 그 인연 덕분에 이렇게 젊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죠...
아이유랑 저는 43년 차이가 나는데...작업할때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세대차이를 전혀 못느꼈어요 그래서 아주 즐겁게 작업했어요.
아이유는 아주 예쁘고 탐나는 막내딸 같아서 그런 막내딸 하나 있으면 좋을꺼같아요...아이유 덕분에 젊은 사람들에게도 제 노래가 알려졌으니까요 나이가 들수록 인연이 참 소중하구나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실감을 하고 살고있습니다."
아이유 인터뷰 中
"선배님과 작업할때...무섭다 이런느낌은 하나도 없엇고 긴장된다는 있엇어요 내가 실망을 시켜드리면 안되는데...진짜 내가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하는데...그런 부담감이 있엇어요...
생각지도 못한 기회로 선생님을 처음 뵙고 그 이후로도 너무너무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계속 지금까지 계속 뵙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이 신기한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떡해든 노력해서 오래도록 이 인연을 잇고야 말것입니다(?). "
김용림 선생님
김용림 선생님 영상편지中
복만두를 제가 같이 작품을 했던 아주 예쁜 아가씨 아이유에게 주고싶어요.
"예쁜아~내가 사실 여기서 만두를 잘 만드는 분이 계시니깐 사서 갖다줄수도 있어 그러나 내가 좀 못생기게 만들어도 너한테 내가 정성것 만들어서 주는게 더 의미가 있으니깐 의미를 찾아서 맛있게 먹어라~
이거 보내주면 맛있게 먹고
연기 열심히 잘 하고
갑오년 새해에는 가요대상 타야 되~!!
알았지잉~?♥"
아이유랑 김용림 선생님 일화中
마지막회 하고 종방연 할때 선생님이 진짜 꽉 안아주셧어요.
"너무너무 수고했다 우리 막내손녀" 하시면서 이렇게 안아주시는데..
제가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불러야하는데...그때는 저도 모르게 그냥 극중에서 호칭처럼"으앙~ㅠ할머니" 이렇게 말이 나올뻔한적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실제로 이렇게 얘기했다가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적도 있어요.
아이유 영상편지 中
"선생님 안녕하세요~막내손녀 순신이~
오늘은 오랜만에 순신이로 돌아온 마음인데..
제가 선생님께 새해선물을 드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제가 이렇게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게살만두 너무너무 맛있고요
선생님이 뭘 보내주신다하셔서 혹시나 먹을꺼가 아닐까?..
해서 오늘 점심도 안먹고 기다렷는데!!
정말 맛있게 스탭분들과 맛있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게살만두 먹고 제가 작년보다 훨씬 더 에너지 있게 씽씽 달려볼 테니까요
선생님도 꼭 건강하시고
조만간 인나언니와 함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할머니와 손녀로 지냈던 6개월 동안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렸고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감사한 마음
쭉 이어가도록 예쁜 손녀딸처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진짜!!!"
가요계 대선배님도 아끼시고...
연기계 대선배님도 아끼시고...
나도 아낀다 지은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