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명절이 걱정이 됩니니다. 제가 임신 12주차인데..입덧이 5주부터 시작되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아주 힘들어요. 24시간 속도 울렁거리고 음식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너무 아파요. 한달가량을 친정에 머물면서 엄마 밥해주고 챙겨주고..그랬어요 초에 2주는 너무 심해서 병원에도 갔었어요 거의 밥도 못하고 신랑이 해주는 밥 먹거나 시켜먹거나 할정도로 좀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몇주 뒤면 추석인데..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입덧이 심해서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데.. 같은 지역에 30분도 안되는 거리에 살고 있고.. 안가면 뭐라 하실것 같아요.. 형님이 계시는데..이번에 외국으로 이민가셔서..음식장만을 저랑 어머니랑 해야되는 판국인데.. 제가 임신이 되는 바람에..그리고 입덧이 좀 심한편이어서 걱정입니다. 가더라도 음식도 못할것 같고, 음식 냄새도 그렇고 누워있으란다고 친정처럼 맘편히 누워있을 여건도 안되고.. 이럴때 선배님들은 어찌 하셨는지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조언좀 해주세요.. ----------------------------------- 답변글 잘읽었습니다. 힘들어도 가야될것 같네요^^ 사실 입덧이 심해서 병원가는것도 일이지만 저의 일상생활이 되지 않을만큼.. 유독 심해서 걱정이 되었거든요.. 먹는거 올리고 드럽눕고 병원가서 입원하고 주사맞고..한달 이상을 계속 반복하다보니.. 솔직히 자신이 없거든요.. 시엄니는 입덧을 하지 않으셔서 저에 심정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힘든데도 오라가라 하시고, 입덧한다고 쉬라고 하실분은 아니세요.. 병원에서 유산기가 있다고 해서 되도록 움직이지 않고 계속 누워있거나 쉬고 있는 상태거든요. 내몸 힘들다고 명절날 안가면..아마도 평생 눈치 주실것 같단 생각이듭니다. 명절이 이렇게 고민 되어보긴 처음이네요.. 아무튼 선배님들 말씀 귀담아 들어서 시댁가서 누워있더라도 가야겠어요^^ 감사드려요^^
추석때 어떻게 해야되죠?
올해는 유난히 명절이 걱정이 됩니니다.
제가 임신 12주차인데..입덧이 5주부터 시작되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아주 힘들어요.
24시간 속도 울렁거리고 음식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너무 아파요. 한달가량을 친정에 머물면서 엄마 밥해주고 챙겨주고..그랬어요
초에 2주는 너무 심해서 병원에도 갔었어요
거의 밥도 못하고 신랑이 해주는 밥 먹거나 시켜먹거나 할정도로 좀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몇주 뒤면 추석인데..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입덧이 심해서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데..
같은 지역에 30분도 안되는 거리에 살고 있고..
안가면 뭐라 하실것 같아요..
형님이 계시는데..이번에 외국으로 이민가셔서..음식장만을 저랑 어머니랑 해야되는 판국인데..
제가 임신이 되는 바람에..그리고 입덧이 좀 심한편이어서 걱정입니다.
가더라도 음식도 못할것 같고, 음식 냄새도 그렇고 누워있으란다고 친정처럼 맘편히 누워있을 여건도 안되고..
이럴때 선배님들은 어찌 하셨는지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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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잘읽었습니다.
힘들어도 가야될것 같네요^^
사실 입덧이 심해서 병원가는것도 일이지만 저의 일상생활이 되지 않을만큼..
유독 심해서 걱정이 되었거든요..
먹는거 올리고 드럽눕고 병원가서 입원하고 주사맞고..한달 이상을 계속 반복하다보니..
솔직히 자신이 없거든요..
시엄니는 입덧을 하지 않으셔서 저에 심정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힘든데도 오라가라 하시고, 입덧한다고 쉬라고 하실분은 아니세요..
병원에서 유산기가 있다고 해서 되도록 움직이지 않고 계속 누워있거나 쉬고 있는 상태거든요.
내몸 힘들다고 명절날 안가면..아마도 평생 눈치 주실것 같단 생각이듭니다.
명절이 이렇게 고민 되어보긴 처음이네요..
아무튼 선배님들 말씀 귀담아 들어서 시댁가서 누워있더라도 가야겠어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