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스러운 결혼할예정인 언니와 형부

Ellie Choi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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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입학하는 글쓴이입니다.제가 어렸을때부터 외국생활해서.....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양해부탁드립니당이 이야기는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을 쓰는겁니당 
언니나이는 한국나이로 29살이구 언니남친도 29살이에여근데 둘다 이제 결혼할나이도됬고해서 아마 30대 초반에 둘이 결혼할것같아요하지만 언니랑 언니남친도 지금 유럽에서 학위를 받고있고 학업다 끝나면 32-33살이 될듯해요. 둘이서 지금까지 5년정도 연애를 했어여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문제는 언니 남자친구집이 가난합니다.
언니와 언니남자친구 둘다 음악을합니다. 언니남친은 성악을 해염.언니남친이 워낙 가난하다보니 레슨을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대요.음악을하면 보통 레슨을 받는데대학교 전에 한번도 받아본적이없다고했엇어요. 그사실을 언니가 부모님께 말했더니 부모님께서 언니가 다니는 대학교에 장학금을 매달 기부하셨는데 그걸로 언니 남자친구 장학금도 주고 개인적으로 성악레슨도 시켜주셨습니다. 심지어 지금 언니남친이 독일에서 유학중인데 학비, 생활비, 레슨비 다 우리부모님이 주십니다.여기서 부터 제 불만이 생겼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음.. 저희부모님 돈 잘법니다. 하지만  저희엄마아빠는 버는것에비해 자신에게쓰는 돈은 작습니다. 하나님이 남을위해쓰는돈이지 자신들쓰라고주신돈이 아니라며......(기독교)항상 바쁜 엄마아빠보면서 안쓰럽고 돈도많은데 왜 그것을 다른사람처럼 자신을위해 쓰지못하는지..돈만벌고 두딸들 공부랑 다른사람한테만 쓰고 죽는것은아닌지.. 항상 엄마아빠가 답답합니다.
물론 그런 엄마아빠가 자랑스럽지만 그래도 제가 아직 어려서그런지 이런부분에서 좀 마음이 좁은것같아요.그런데 중요한건 언니가 엄마랑 이야기하는것을 우연히 들었는데 지금 5년째 엄마가 언니남친공부를 시켜주고 외국에 집도 얻어줬는데 남친부모님쪽에서 저희 부모님께 연락한번 온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경우가 어디있냐고 그러면서 버럭 화냈더니 엄마가 "그쪽에서도 우리한테 연락하기 민망하고 좀 그러니깐 당연한거야.그리고 너돈도 아니고 엄마가 도와주는건데 너가 왜 상관이니" 라고 말하는데솔직히 할말은 없습니다만...그래도 그냥 좀 그런거에요.한두푼도아니고 그 큰 금액을 엄마아빠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돈으로 주는것도아니고....이거는 예의가아니라고 생각듭니다. 그래서 제가 언니남자친구가 혹시 그런목적으로 서로 마음에 없는데 사귀는거아니냐고하니깐 엄마가 언니한테 둘이 헤어져도 엄마가 끝까지 공부시켜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전해달라고.....엄마도 자기딸 안좋아한다는데 계속 사귀라고하고싶지는 않다면서.. 공부는 계속 시켜줄테니 그런거 걱정하지말고 둘의 마음이중요하다고...이런말을 들으니 저느 더욱 울분이 차구요.. 언니랑 언니남친은 그냥 어느때 연인과 똑같습니다. 언니도그렇고 언니남자친구도 둘다 예술을해서  결혼해서 많이 벌지도 못할텐데....다른사람이 봤을때는 언니랑 언니남친이 고학력이라 많이버는거라고할수있겠지만이때까지 언니랑 제가 썻던 돈에 비하면 작은돈이라고 할께요..  언니가 철이좀없어서 29살먹은 지금까지 아르바이트해서 돈한번 벌어본적도없는데 결혼해서까지 엄마아빠한테 손벌리지않고 둘이 어떻게 벌어먹고살지 제가 걱정이고 불만이 생깁니다.집에서 아줌마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기사아저씨가 차태워주고 다 받기만하던 언니가 결혼해서도 엄마아빠 괴롭힐지.....그리고 이렇게 좋은환경때문에 언니남친이 언니를 계속 붙잡아두는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주제넘나요?...진짜로 잘 모르겠어서 그럽니다. 분명 집도 저희 부모님이 보태줄것이고 모든돈이 엄마아빠한테서 나갈것같은데....언니한테 쓰는돈은 안아까운데 언니남친한테 쓰는돈은 아까운생각이들어요.제돈도아니고..분명히 제가할말은아니지만...그래도 괜히 엄마아빠 딸로써 기분이 안좋습니다. 근데 제가 톡커분들께 물어보고싶은것은 이런상황인데 저희부모님한테 안부인사 한번을 안묻는 언니남친쪽도 문제있는거아닌가요?아니면 언니남친이 남친부모님한테 우리집지원받고 유학하고있다는사실을 숨기고 직접벌어서 유학하는거라고 말하는거일까요?진짜로 엄마 말대로 언니남친부모님이 좀 민망하고 그래서 연락안하는거일까요...아무리 그래도 이건아닌것같은데....아니면 이렇게 심통부리는 제가 못된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