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민통선 이길리 두루미자는마을, 농촌체험마을, 도농교류, 철원여행, 겨울여행

SURY2014.01.17
조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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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이길리 민통선 안에 있는

두루미자는마을

 

 

 

 

생태와 안보를 느낄 수 있는

철원여행

 

 

 

우리나라 단 6곳에만 찾아온다는 두루미 두루두루두룽밍

두루미가 학이었다는 놀라운사실을 알고

학 접으며 여행출발 두둥

 

 

 

 

 

철원 이길리 두루미마을은

민통선 안에 있는 마을이라서

출입할때 신분증제출, 출입목적, 출입일시 및 장소등을

확인한 후에 임시출입증을 받고 들어가야된다

민통선이라고 하니까 뭔가 무섭

이런곳처음이야 북한여행하는기분이야 (말안돼)

 

 

 

초소를 지나면 바로 마을이 나오는데

마을이 아기자기한게 너무이쁘다

깔끔한 느낌의 소꿉놀이할때 나오는 집같은 느낌이랄까

귀엽다 요밀조밀

벽화는 대학생봉사하시는 분들이 그려줬다고 한다

 

 

 

 

 

마을안내판도 보이고

3가지 코스길도 있고

작지만 알찬 마을이라고 표현해야되나

주민분들 너무상냥하시고

데잇이나 아이들 데리고 주말여행으로는 딱! 뙇!

 

 

 

 

안보관광으로 쓰던 ‘철의 삼각 전망대’를 리모델링해 건립된 철원 두루미관

 두루미 뿐만 아니라 철원에 오가는 철새들과 자연환경이 전시되어 있다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강점

 

 

 

 

영화 ‘고지전’의 배경지로 6.25전쟁 당시 치열한 혈전이 이루어졌던 곳이라서

고스란히 남겨진 우리의 아픈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요즘 역사공부하느라 머리아픈데

머리도 식힐겸 답사도 안나쁜듯

먼가 심장이 쿵쾅쿵쾅

여긴마치 북한인가 두둥

 

 

 

 

더이상 달리지 않는 기차, 아무도 없는 텅 빈 역 '월정리역'

전쟁으로 인해 철마는 파손되고

전쟁 후 세월을 느낄 수 있는 녹슨 이정표

역사 공부에 역시 굿

 

 

 

 

 

 

 

 

 

로동당사! 노동당사

정말 신기하다 이런 곳도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철원은 해방 후 북한의 관할 하에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로동당사가 노동당사 이건가 말안돼 내래 고조 로동당 말안돼 ㅋㅋㅋㅋㅋ

조선노동당 건물인데

6.25전쟁으로 인해  파괴되고 지금은 뼈대만 남은 상태

외벽에 포탄흔적

신기하고 무서운 이런기분은 뭐지

건물을 짓기위해서 마을 리 당 쌀 200가마씩 거두어들여서 지었단다

북한 내래 고조 그러면 안대디요 말안돼

심지어 건물의 보안유지를 위해서 공산당원 이외에는 건축에참가못했다고하는데

띠로리................

 

 

 

 

 

 

 

이 철길이 대박이었는데

너무무서워서 다리 완전쪼끔 사진찍을수있는데까지만 걸어갔다

떨어질꺼같아 너무아찔해 꺄악

여름철에 비 많이오는 날이면 북한군 시체들도 막 떠내려온단다

진짜 무섭다라라

 

 

 

 

가족여행이나

연인들 색다른 데이트장소로 안성맞춤

두루미까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알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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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