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어떨때 남자한테 설렘?

무뚝뚝남2014.01.17
조회47,984

그냥 아는 사이인데

 

어느 순간 호감이 생기고 좋아 하게 되던데

 

그런 행동이나 말은 뭐가 있음?

댓글 80

나는오래 전

Best이런저런 사소한 얘기하다가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해서 무서웠어 이러니까 걔가 내 눈 쳐다보면서 막 아빠미소?같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무서웠어??이러는데 순간 멍 했음ㅋㅋㅋ 머릿속으로 아 뭐지 이런 생각도들고

ㅇㅇ오래 전

Best닭다리 양보할때

b오래 전

Best왜 그런거있자나 다른 사람들이랑 막 다같이 모여있는데 나한테만 뭔가 다르게?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줄때. 근데 이게 다른사람들까지 눈치채게 막 티나게 챙겨주는게 아니라 정말 딱 나만 느끼게 해주는 그런거. 많은 무리들속에서 뭔가 내가 좀 더 특별해지는 느낌 들어서 엄청 기분좋고 설레임. 그때부터 그 사람이 막 든든해보이면서 호감도 업업됨

ㅇㅇ오래 전

ㅠㅠㅠ

오래 전

내가 초4 때 좋아했던 남자애가 생일선물로 몇 천원짜리 인형 줬는데 너무 좋아서 그거 1,2년 가지고 있었는데 내 친구랑 걔랑 사귀면서 마음 서서히 접고 그것도 더러워져서 버림 하여튼 그 때 되게 설렜음

오래 전

챙겨주는데 그걸 한순간 여자가 의식하면 설렘 그리고 일상 속 배려같은 거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노인분들한테 배려 같은 것도 소소하게 설렘 이벤트 같은 것 보다

내가특이한가오래 전

그냥 손 클때

사랑하디오오래 전

눈마주칠때 웃어줄때♥

오래 전

겨울에 복도어둡고 사람없는데 물을 마시러갔음 근데 어떤 키큰 남자애가 교실문앞에서 진짜 뚜러져라쳐다봄ㄷㄷ10초정도

울랄라오래 전

운동하고 후의 모습이나 냄새 꺄

울랄라오래 전

갑자기 맞딱뜨렸는데 내얼굴이 가슴팍 혹은 등짝쪽에 가깝게있을때. 헐.

울랄라오래 전

예전에 어떤 남자애가 장난으로 쌓인 눈을 내쪽으로 툭툭차는데 (생각해보니 기분나쁘네ㅡㅡ나쁜쉑히 너 왜그랬어!!!) 그당시 내가 짝사랑한 남자애가 약간 화난목소리로"여자괴롭히지마"이랬나 비슷했음. 겨울인데 얼굴이 화끈화끈ㅋㅋㄱㅋ아유ㅋ

오래 전

이제스무살인데 모쏠임ㅋ 중학교때 음 교실문 잠궈야되는데 열쇠가 문 위쪽?하튼 문간에 있어서 손이 안닿았는데 울반 남자애가 꺼내줬어요ㅋㅋ걍고마웠는데 몇초뒤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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