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는 사이인데
어느 순간 호감이 생기고 좋아 하게 되던데
그런 행동이나 말은 뭐가 있음?
그냥 아는 사이인데
어느 순간 호감이 생기고 좋아 하게 되던데
그런 행동이나 말은 뭐가 있음?
Best이런저런 사소한 얘기하다가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해서 무서웠어 이러니까 걔가 내 눈 쳐다보면서 막 아빠미소?같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무서웠어??이러는데 순간 멍 했음ㅋㅋㅋ 머릿속으로 아 뭐지 이런 생각도들고
Best닭다리 양보할때
Best왜 그런거있자나 다른 사람들이랑 막 다같이 모여있는데 나한테만 뭔가 다르게?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줄때. 근데 이게 다른사람들까지 눈치채게 막 티나게 챙겨주는게 아니라 정말 딱 나만 느끼게 해주는 그런거. 많은 무리들속에서 뭔가 내가 좀 더 특별해지는 느낌 들어서 엄청 기분좋고 설레임. 그때부터 그 사람이 막 든든해보이면서 호감도 업업됨
ㅠㅠㅠ
내가 초4 때 좋아했던 남자애가 생일선물로 몇 천원짜리 인형 줬는데 너무 좋아서 그거 1,2년 가지고 있었는데 내 친구랑 걔랑 사귀면서 마음 서서히 접고 그것도 더러워져서 버림 하여튼 그 때 되게 설렜음
챙겨주는데 그걸 한순간 여자가 의식하면 설렘 그리고 일상 속 배려같은 거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노인분들한테 배려 같은 것도 소소하게 설렘 이벤트 같은 것 보다
그냥 손 클때
눈마주칠때 웃어줄때♥
겨울에 복도어둡고 사람없는데 물을 마시러갔음 근데 어떤 키큰 남자애가 교실문앞에서 진짜 뚜러져라쳐다봄ㄷㄷ10초정도
운동하고 후의 모습이나 냄새 꺄
갑자기 맞딱뜨렸는데 내얼굴이 가슴팍 혹은 등짝쪽에 가깝게있을때. 헐.
예전에 어떤 남자애가 장난으로 쌓인 눈을 내쪽으로 툭툭차는데 (생각해보니 기분나쁘네ㅡㅡ나쁜쉑히 너 왜그랬어!!!) 그당시 내가 짝사랑한 남자애가 약간 화난목소리로"여자괴롭히지마"이랬나 비슷했음. 겨울인데 얼굴이 화끈화끈ㅋㅋㄱㅋ아유ㅋ
이제스무살인데 모쏠임ㅋ 중학교때 음 교실문 잠궈야되는데 열쇠가 문 위쪽?하튼 문간에 있어서 손이 안닿았는데 울반 남자애가 꺼내줬어요ㅋㅋ걍고마웠는데 몇초뒤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