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인데 정말 며칠전까지만해도 인생포기하고 사생뛰던 학생입니다.처음에는 tv로만보던 엑소가 너무 좋아서 공방을 뛰고 공방뛰다가 사생까지 뛰었는데 엑소 번호까지 알아내서 매일 카톡하고 그랬는데 엊그제 정말 어떤 오빠가 그러더라고요 어떤오빠인지는 말 못하겠는데 이렇게 괴롭히면 저에게 뭐가 이익이 가냐고.. 나중에 가서 제가 이랬다는걸 후회안할 자신있냐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한참동안 생각하다가 눈물나더라고요 제가 뭐하고있는건지 원래 집도 지방에 사는데 사생뛰는언니 자취방에서 같이 살고있었거든요 진짜 그말듣고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그러고 집에 들어왔네요. 진짜 정신 제대로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소사생뛰다가 정신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