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담배피는사장님+차별하는팀장님

미추어버리겟다2014.01.17
조회1,254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올해 21살된 이제 6개월차에접어든 계약직경리입니다

 

마트경리로 있구요 경리라고해도

딱히하는일이없어서 매일 거의혼자 사무실에 앉아있는게 다입니다

가끔 바쁘면 매장가서 캐셔일도 도우고요 (캐셔가 안구해질땐 매일제가합니다ㅠㅠ)

나이에비해 고졸인데도 괜찮은 급여에 일이쉬워서 하게되었는데 문제는

 

사무실이 15-20평정도되는데 사장님,사장님손님분들오시면 다 담배를피우십니다

미쳐버리겠어요진짜 거기다가 사장님은 꼴초세요 하루에 한갑이상을 피우시구요

팀장님은 캐셔 알바가있는데 차별합니다.저와 캐셔알바를 말이죠

항상 얼굴가지고 왜이렇게못생겼냐 하시구(진짜자랑이아니라 어디가서못생겼단 소리까진 안듣는데..ㅠㅠ)살좀빼라 하시고 가끔 손으로 엉덩이도 장난식으로 툭툭치세요 주머니에 뭐가있나

하면서 뒷주머니도 만지실려고하시구요 그렇다고 막 성희롱같다..라는생각까진안했는데

막상적다보니 왜그떄 제대로 대처하지못했을까 싶네요ㅠㅠ..

 

그리고 거래처에서 신규상품으로 과자같은걸 주시면

ㅎㅎ저만 쏙빼고주시네요

오늘도 거래처아저씨께서 초코바먹었냐고 하기실래

금시초문이라서 네?하니까 초코바 나눠주라고 줬는데 경리아가씨만 안줬나보네..

하시는데 울컥ㅠㅠ진짜먹는걸로.. 어제도 남자알바생이 먹을것을 주길래

누가 사줬냐고하니까 팀장님이사주신거라고 하시길래 감사히먹고있는데

나중에 팀장님 오셔서 제가 먹고있으니까 이거누가 줬냐고하시길래

남자알바생이줬다니까 남자알바생이니한테왜주지??하시던데..

ㅠㅠ저만쏙빼고 주실라고하시다가 남자알바생이 저줘서 당황하신것같던데..하

 

거기다가 제가화장실을 다녀와서 자리를비우게되면

항상 뭐라하십니다.

자리를 왜이렇게 비우냐하시고 화장실을 지하에있는곳을쓰는데

내려가지말라고도 하시네요..또 제가 카운터에서 볼일이있어서 앞에 서있으면

화를내시면서 여기있지말라고 버럭버럭 하십니다

니가왜여기있냐고 가라고 내가할테니까 니가라고 반말로 화내면서 말씀하세요

(캐셔 알바가저랑 동갑이라서 친해서 다른얘기한다고 그러시는것같은데ㅠㅠ화까지..)

저번에 저들어오기전에 경리 언니가있엇는데 팀장님과 동갑으로 트러블이많아서

2개월하시고 그만두셨다고하시던데

진짜ㅠㅠ..퇴사하고싶고 여기서 미래도없이 뭐하나싶은데

적금때문에..악착같이버텨볼라해도 일할맛이안나네요ㅠㅠ..

충고나 그런게아니라그냥 고민털어볼려고 적어봤습니다

오늘도 직딩화이팅하세요ㅠㅠ!!